본문 바로가기

활동 Activities

[맘마!미아~!!!] 난민자녀 분유/이유식 후원 콘서트...대박! 난민자녀 분유/ 이유식 후원을 위한 자선 콘서트 "맘마!미아~!!!" 소리소문 없이 대박을 쳤다는데...... 그 뜨뜻~했던 현장 속을 정상미 인턴(3기)의 소개와 함께 들여다 보겠습니다~ :) #0 아~ 드디어! 3월 14일♡ 드디어 고대하던 3월 14일! 화이트데이?!?!?!?!?!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에 고백하고 답변을 기다리는 “수줍소녀모드”라서 그런 건 뭐 아니구요.(아 싱거운 일상이여ㅡ,.ㅡ;) 제가 난센에 들어와서 치르게 된 첫 행사 “맘마! 미아~~!!”가 열리는 날이기 때문이죠! 아침부터 저는 열심히 월남쌈 110개를 싸고! 샌드위치 60인분을 만드는! “종갓집 며느리 모드”에 돌입하였습니다! 행사 다과를 저희 어머니가 준비하시기로 되어 있어서였죠. * 진짜로 이걸 손으로 다~ 만들었..
난민지원센터를 바라보는 난센의 입장 “용납할 수 없는 최악의 정책입니다. 막아야 합니다.” 최근 몇몇 지인들로부터 축하전화를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내용인즉, 한국정부가 영종도에 120억을 들여 난민지원센터를 신축한다는데 그렇다면 아무런 지원이 없던 난민들에게 잘 된 일이 아니냐는 축하에 대한 난센의 답변입니다. 얼핏 보기엔 좋아 보입니다. 120억을 투자하여 150명을 수용하는 센터를 건립하고 이곳에서 3개월 동안 난민신청자들에게 생계, 의료, 임시주거와 난민심사 그리고 한국 사회 적응에 필요한 소양교육을 제공한다는 것이니까요. 그러나 많은 분들의 예상과 달리 난민인권센터는 법무부의 계획에 단호하고 일관된 반대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난민지원센터를 반대하는 이유는 국가가 운영하는 센터를 통해 난민을 자율과 독립적인 존재가 아닌 통제와 ..
[NANCEN] 3기 인턴 워크샵~ 짜잔~~~ 얍!!!!!!!!!!!!!!!!!!!!!!! ↑ 뛰어보자 폴짝!!! 새로운 3기 인턴들과 함께~ * 위 사진에서 최팀장 배꼽 때문에 안구 건강에 불편을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_-;;; 자체 검열을 시행하려다 다 표현의 자유라는 의견이 있는지라 방치했습니다. 회원님들의 의견이 있으시면 자삭 하도록 하겠습니다;;; ㅋㅋㅋ NANCEN이 드디어 3기 인턴을 맞이하여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지난 6개월 동안 대활약을 펼친 2기 인턴들이 장소 섭외, 식사 준비에 프로그램 구성까지 모두 맡아서 추진한 첫 워크샵! ㅎㅎㅎ 그 흥미진진, 유쾌발랄, 화기애매, 포만감충만 했던 워크샵의 현장을 살짝~ 보여드리겠습니다. NANCEN이 찾아간 곳은 대부도를 지나 선재도라는 곳에 있는 이름도 구수~한 '가마솥 펜..
NANCEN의 인물동정- 장.민.정. 을 소개합니다! NANCEN의 새 얼굴 - 장. 민. 정.(용미) 입니다! 뚜둥~~~~ NANCEN과 함께 개기며 살아갈 NEW FACE 입니다-! 대체 어떤 사람이길래 개기는 FACE가 되었냐구요? 셀프 인터뷰, 7문 7답 올라갑니다~~~~~ :) 1. 너는 누구냐?! => 이름은 장민정(용미)이올씨다~ 2. 자넨 어찌 살아왔는가? => 철들기 전엔 선교활동과 제 또래랑, 철들고 나선 10여 년간을 오지-도보배낭여행을 해왔다오. 별별 일도 참 많이 겪고, 죽을 고비 여러 번 넘기는 일은 영화에서만 있는 게 아니더군. 암튼 세상나라 제 집 드나들듯이 해왔으나 현재까지도 만년 석사생일 뿐이라오. (후후~) 틈틈이 내나라 돌아왔을 땐 제법 문명인 흉내도 내며 my way스타일로 참으로 이것저것 경험을 해왔고, 여전히 하고 ..
[월간 인권] 내 마음의 국경을 넘어 (이효진 자원봉사자) * 이 글은 2009년 여름 난민인권센터 번역 자원봉사활동을 했던 이효진 학생이 국가인권위원회에서 개최한 인권에세이 공모사업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글입니다. 이효진 학생의 동의를 얻어 여러분에게 소개합니다. 원문을 보길 원하시는 분은 여기를 해주세요- :) [월간 인권, 2010년 1/2월호] 내 마음의 국경을 넘어 이효진 자원봉사자 그의 이름은 조셉, 정치 박해로 인한 고문의 후유증으로 다리를 절고 있는 50대의 라이베리아 출신 목사님. 현재 한국에서 정치적 난민 지위를 획득하기 위한 법률 소송을 제기중인 난민신청자 신분이다. 내가 그의 개인 신상을 모르고 거리에서 우연히 마주쳤다면 그는 아주 낯선 모습의 검은 얼굴의 외국인에 지나지 않았을 것이다. 지난 여름방학, 나는 그의 법률 소송을 돕기 위해 법원..
난민연구 프로젝트 2010 스케치 :) 난민연구 프로젝트 2010~ 스케치 :) - 난센 2기 인턴 "옌~" 1월 5일부터 6주 계획으로 열린 난민연구 프로젝트가 드디어 대장정(?)의 막을 내리게 되었어요. 그동안 난민의 개념과 정의부터 시작해서, 난민들의 권리, 난민문제의 발생과 흐름, 역사적 배경 그리고 전지구적 실태, 아시아의 난민 현황에다가 마지막으로 한국의 난민 실태와 문제점들까지 공부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였어요. 참으로 다양한 배경과 나이의 수강생 여러분, 막강 강사분들, 그리고 난센의 완소팀장님과 했던 지난 5주는 정-말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몇 장의 사진으로 다 말 할 수 없지만, 간단하게 스케치 해볼까해요 :) 수업 자료들 준비하시며 머리를 싸매시고 어떻게 재밌게 다가갈 수 있을까 고민하시던, 그리고 온갖 통계들..
난민관련 NGO-법무부 간담회 지난 2010. 2. 4(목)에는 난민관련 NGO들과 법무부(국적난민과) 간의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2010년 들어 처음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난민인권센터를 비롯해서 피난처, 공감, 소명(CLF), 동천, 코람데오 등 NGO들과 UNHCR과 국가인권위원회가 참석하였습니다. 이 간담회에서는 법무부가 영종도에 설립하기로 결정한 난민지원센터, 2011년도 난민지원 예산안 그리고 기타 난민인정절차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난민지원센터에 대해서는 법무부의 브리핑에 이어 NGO들의 질의응답이 이어졌는데, 시설의 규모와 운영방안, 입지선정, 시설 이외의 지원 방안, 지역 주민에 대한 홍보 및 설득 등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뒤늦게라도 시민단체들의 입장과 우려를 전달하고 이에 대한 법무부의 입..
상식 그리고 상심 10년도 더 지난 일이다. 토론토에 있는 한 난민단체에서 면접을 보는데 7장정도 되는 지원 서류를 미리 작성해 가야했다. 그 마지막 페이지는 자신을 스스로 평가하는 5단계 질문지였다. 그 중 하나가 상식(common sense)이라는 항목이 있었고 나는 그때 최하로 표시했었다. 인터뷰 마지막 질문이 이랬었다. "왜 상식을 최하로 표기 했나요?” “캐나다에 온지 얼마 되지 않아 캐나다 사회 전반에 대해 아는 게 부족해 상식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럼 한국에 있었다면 어땠을거라 생각하는데요?" "한국에선 시민운동을 하면서 사회 전반에 대한 경험과 지식도 많고 직업 상 책과 신문등을 통해 다양한 분야를 접하기 때문에 비교적 상식이 풍부한 편에 속할 것입니다" 그러자 면접관이 되물었다. "만약 눈오는 추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