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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Activities

3월 밀린 일기 : 식탐 NGO, 난센 식탐 NGO, 난센 3월 한 달 동안 이런 저런 일들로 인해 밀렸던 사무국 일기를 쓰려고, 사진첩을 뒤적이니- 나오는 사진들은... '무언가 먹고 있음'이라는 특징을 발견했다. '난센에서 일하면 살찐다, 배 나온다'는 설이 등장할 정도로 먹을 때 잘 먹고~ 일할 때는 열라게 일하는 난센 가족, 3월 한 달 동안 난센을 찾아왔던 반가운 먹거리들을 잠시 볼까남+_+♪ 3월 초- 점심시간 닭갈비집으로 향한 난센 일행. 치즈가 올라간 닭갈비계의 특메뉴, '포테이토 치즈 닭갈비'!(김이 모락모락) 그리고 고전적인 메뉴인 '닭갈비 볶음밥'! 맜있게 냠냠 3월 5일, 요날은 인턴 성유저양의 생일- 저녁 퇴근 시간 즈음- 등장한 생일 기념 미니케이크+_+ 다 함께 생일 축하송을 열창하고.... 이 미니케이크는 순식간에..
3월 29일 사무국 대청소 : ) 봄맞이 사무국 대청소 거행 날씨가 참 좋았던 어느 날, 짱팀장님이 바라고 그리도 바라셨던,,,사무국대청소가 이루어졌습니다 지난 겨울 동안 묵었던 사무국의 때를 쓱싹쓱싹 벗겨냈습니다!!   책상정리부터 시작! 최팀장님 책상아래에서 뭐하시나영~ 열심히 청소하는 이담인 인턴 쓰레기 봉지가 터질 것 같죠? ㅋㅋㅋ 담소를 나누며 뽁뽁이(?) 터트리기 중인 짱팀장님과 도은 인턴.... (이건 청소랑 무슨 상관이지, 뽁뽁이 터트려서 버리면 부피가 줄어드....나......음?!) 구석구석 있었던 쓰레기도 쓸어내고, 화이트보드도 벽에 새로 걸고, 여러 가지 행사들을 거치면서- 사무실 이 곳 저 곳으로 흩어져 있던 비품들을 점검하고, 기타등등- 사무국은 봄맞이 준비 완료! (그런데 봄은 언제오려나,,) 날씨가 어서 ..
[난민인정] 버마 친(Chin)족 전도사 및 목사, 법원에서 난민지위 인정! 지난 3월 25일, 서울행정법원에서는 버마의 소수민족인 친(Chin)족 출신 전도사 H씨와 목사인 B씨가 난민인정불허취소 소송에서 승소하여, 난민의 지위를 인정 받게 되었습니다. 두 분은 버마 동부 친주(Chin 州)에서 2004년 경 기독교 집회를 진행하던 중 군인들의 습격을 받아 이를 피해 탈출하여 한국에 입국했으며, 2005년 난민신청을 한 뒤, 끝내 법원에서 소송을 통해 난민 지위를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두 분은 패소한 법무부가 법원의 판결을 받아들여 난민의 지위를 인정하게 되면 정식으로 난민으로 한국에서 체류할 수 있게 되지만, 항소할 경우에는 또다시 법정 투쟁을 이어가시게 됩니다. 난민인권센터는 두 분을 비롯해 모두 15명의 친족 출신 난민신청자분들의 행정소송을 지원하고 있으며, 최종적으로 난..
[맘마!미아~!!!] 난민자녀 분유/이유식 후원 콘서트...대박! 난민자녀 분유/ 이유식 후원을 위한 자선 콘서트 "맘마!미아~!!!" 소리소문 없이 대박을 쳤다는데...... 그 뜨뜻~했던 현장 속을 정상미 인턴(3기)의 소개와 함께 들여다 보겠습니다~ :) #0 아~ 드디어! 3월 14일♡ 드디어 고대하던 3월 14일! 화이트데이?!?!?!?!?!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에 고백하고 답변을 기다리는 “수줍소녀모드”라서 그런 건 뭐 아니구요.(아 싱거운 일상이여ㅡ,.ㅡ;) 제가 난센에 들어와서 치르게 된 첫 행사 “맘마! 미아~~!!”가 열리는 날이기 때문이죠! 아침부터 저는 열심히 월남쌈 110개를 싸고! 샌드위치 60인분을 만드는! “종갓집 며느리 모드”에 돌입하였습니다! 행사 다과를 저희 어머니가 준비하시기로 되어 있어서였죠. * 진짜로 이걸 손으로 다~ 만들었..
난민지원센터를 바라보는 난센의 입장 “용납할 수 없는 최악의 정책입니다. 막아야 합니다.” 최근 몇몇 지인들로부터 축하전화를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내용인즉, 한국정부가 영종도에 120억을 들여 난민지원센터를 신축한다는데 그렇다면 아무런 지원이 없던 난민들에게 잘 된 일이 아니냐는 축하에 대한 난센의 답변입니다. 얼핏 보기엔 좋아 보입니다. 120억을 투자하여 150명을 수용하는 센터를 건립하고 이곳에서 3개월 동안 난민신청자들에게 생계, 의료, 임시주거와 난민심사 그리고 한국 사회 적응에 필요한 소양교육을 제공한다는 것이니까요. 그러나 많은 분들의 예상과 달리 난민인권센터는 법무부의 계획에 단호하고 일관된 반대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난민지원센터를 반대하는 이유는 국가가 운영하는 센터를 통해 난민을 자율과 독립적인 존재가 아닌 통제와 ..
[NANCEN] 3기 인턴 워크샵~ 짜잔~~~ 얍!!!!!!!!!!!!!!!!!!!!!!! ↑ 뛰어보자 폴짝!!! 새로운 3기 인턴들과 함께~ * 위 사진에서 최팀장 배꼽 때문에 안구 건강에 불편을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_-;;; 자체 검열을 시행하려다 다 표현의 자유라는 의견이 있는지라 방치했습니다. 회원님들의 의견이 있으시면 자삭 하도록 하겠습니다;;; ㅋㅋㅋ NANCEN이 드디어 3기 인턴을 맞이하여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지난 6개월 동안 대활약을 펼친 2기 인턴들이 장소 섭외, 식사 준비에 프로그램 구성까지 모두 맡아서 추진한 첫 워크샵! ㅎㅎㅎ 그 흥미진진, 유쾌발랄, 화기애매, 포만감충만 했던 워크샵의 현장을 살짝~ 보여드리겠습니다. NANCEN이 찾아간 곳은 대부도를 지나 선재도라는 곳에 있는 이름도 구수~한 '가마솥 펜..
NANCEN의 인물동정- 장.민.정. 을 소개합니다! NANCEN의 새 얼굴 - 장. 민. 정.(용미) 입니다! 뚜둥~~~~ NANCEN과 함께 개기며 살아갈 NEW FACE 입니다-! 대체 어떤 사람이길래 개기는 FACE가 되었냐구요? 셀프 인터뷰, 7문 7답 올라갑니다~~~~~ :) 1. 너는 누구냐?! => 이름은 장민정(용미)이올씨다~ 2. 자넨 어찌 살아왔는가? => 철들기 전엔 선교활동과 제 또래랑, 철들고 나선 10여 년간을 오지-도보배낭여행을 해왔다오. 별별 일도 참 많이 겪고, 죽을 고비 여러 번 넘기는 일은 영화에서만 있는 게 아니더군. 암튼 세상나라 제 집 드나들듯이 해왔으나 현재까지도 만년 석사생일 뿐이라오. (후후~) 틈틈이 내나라 돌아왔을 땐 제법 문명인 흉내도 내며 my way스타일로 참으로 이것저것 경험을 해왔고, 여전히 하고 ..
[월간 인권] 내 마음의 국경을 넘어 (이효진 자원봉사자) * 이 글은 2009년 여름 난민인권센터 번역 자원봉사활동을 했던 이효진 학생이 국가인권위원회에서 개최한 인권에세이 공모사업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글입니다. 이효진 학생의 동의를 얻어 여러분에게 소개합니다. 원문을 보길 원하시는 분은 여기를 해주세요- :) [월간 인권, 2010년 1/2월호] 내 마음의 국경을 넘어 이효진 자원봉사자 그의 이름은 조셉, 정치 박해로 인한 고문의 후유증으로 다리를 절고 있는 50대의 라이베리아 출신 목사님. 현재 한국에서 정치적 난민 지위를 획득하기 위한 법률 소송을 제기중인 난민신청자 신분이다. 내가 그의 개인 신상을 모르고 거리에서 우연히 마주쳤다면 그는 아주 낯선 모습의 검은 얼굴의 외국인에 지나지 않았을 것이다. 지난 여름방학, 나는 그의 법률 소송을 돕기 위해 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