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3. 22 난민인권센터(NANCEN) 창립 3주년 및 가리봉동 집들이 풍경입니다~
와서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돕고 준비하는데 도움주신 분들도 감사감사 드려요~ :)
오랫만에 꽃단장을 마친 난민인권센터~
아침부터 분주히 꽃단장을 마치고~
이제 손님들을 기다립니다~
근데 기다리다보니 떡배달이 왔습니다~ 집들이라고 브라이트유니온에서 시루떡을 보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떡은 행사 후에 손님들께 한 봉다리씩 싸드렸습니다~ ^^) 이건 절~대~ 먼저 먹는 게 아닙니다- 시식해보는 것 뿐입니다. 너무 허겁지겁 먹는다고 보이신다면.... 할 말은 없습니다;;;
잠시 후 첫 번째 손님(?)으로 이윤석 운영위원님이 오셨습니다. 그리고...
하나, 둘 손님들이 오시기 시작하시고...
어느새 북적 북적~
맨 마지막에 오신 희망법 김동현 변호사에요~ (소화기, 블라인드, 오디오셋트를 기부해주셨답니다~ 짝짝짝! 감사의 표시로 샤방샤방 효과 넣어 드렸어요^^)
드디어 음식이 나오고, 모두의 표정이 싹~ 폈어요~ :)
모든 뒷정리가 끝난 후 단체사진 꽝!!!
함께해주시고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 인사 드립니다.
와서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돕고 준비하는데 도움주신 분들도 감사감사 드려요~ :)
오랫만에 꽃단장을 마친 난민인권센터~
아침부터 분주히 꽃단장을 마치고~
이제 손님들을 기다립니다~
근데 기다리다보니 떡배달이 왔습니다~ 집들이라고 브라이트유니온에서 시루떡을 보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떡은 행사 후에 손님들께 한 봉다리씩 싸드렸습니다~ ^^) 이건 절~대~ 먼저 먹는 게 아닙니다- 시식해보는 것 뿐입니다. 너무 허겁지겁 먹는다고 보이신다면.... 할 말은 없습니다;;;
잠시 후 첫 번째 손님(?)으로 이윤석 운영위원님이 오셨습니다. 그리고...
하나, 둘 손님들이 오시기 시작하시고...
주방에선 슬슬 음식 셋팅이 들어갑니다~
어느새 북적 북적~
최팀의 오프닝 멘트와 오신 분들 소개로 집들이 행사가 시작되었어요 ^^
김규환 운영위원이자 초대 대표님께서 절박했던 시절의 추억을 나눠주시고
양동수 감사님께서도 한말씀 해주시고
난센의 새 활동가들 소개도 하구요
윤모아양과 라비, 조나단, 파트리샤 남매가 YTN & KT&G 공익광고 출연료 일부를 기증해주셨어요 :) (나머지는 다음 주에 따비에에 기부해준데요~ 완전 감동!)
맨 마지막에 오신 희망법 김동현 변호사에요~ (소화기, 블라인드, 오디오셋트를 기부해주셨답니다~ 짝짝짝! 감사의 표시로 샤방샤방 효과 넣어 드렸어요^^)
최연소 참석자~
드디어 음식이 나오고, 모두의 표정이 싹~ 폈어요~ :)
모든 뒷정리가 끝난 후 단체사진 꽝!!!
함께해주시고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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