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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Activities

제1회 월담, 越痰, Wall談_벽을 넘다!!! [제1회 월담, 越痰, Wall談_벽을 넘다!!!] 지난 2009년 11월 20일, 저녁 6시부터, 종로3가에 위치한 Cafe Scene이 소란스러워지기 시작했습니다. 한쪽에서는 낑낑대며 테이블과 의자를 나르기 시작하고, 또 한 구석에서는 우물우물(?)거리며 예쁜 음식들이 테이블에 놓여지기 시작하고, 또 다른 한 편에서는 두런두런 음향과 화면을 세팅하느라 분주한 모습들.... 바로 제1회 월담, 越痰, Wall談_벽을 넘다!!! 가 준비되고 있었습니다! 오늘 행사를 준비하느라 정신 없던 갈월동킴 사무국장님, 난민촌장 원근 팀장님, 사회를 맡은 재롱둥이 김형준 운영위원을 비롯해서 인턴 愛, 신비인턴 옌, 오묘인턴 현은(미쿡 간 인턴킴양이 없어서 아쉬웠어요 ㅠ.ㅠ) 과연 사람들은 많이 올까? 애써 준비한 프..
월담, 越痰, Wall談_벽을 넘다! 난민인권센터(NANCEN) 후원의 밤 월담, 越痰, Wall談_벽을 넘다! * 후원 티켓은 입금 후 이메일 또는 전화로 확인해주시면 직접 발송해드리며, 현장 구매도 가능합니다. - 지하철 : 1, 3, 5호선 종로3가역 4번 출구(지하철 5호선과 연결) - 승용차 주차 가능하나, 혼잡한 주변 도로 등을 고려하여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난센 후원을 위한 <김수련, 황혜전 피아노 듀오 연주회> 지난 2009년 11월 14일(토), 오후 3시 예술의 전당 리사이틀 홀에서는 난민인권센터(NANCNE) 후원 기금 마련을 위한 "김수련, 황혜전 피아노 듀오 연주회"가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이날 연주회에서 김수련, 황혜전 두 연주자는 흔치 않은 피아노 듀오 연주로 감동적인 무대를 만들어냈습니다. 또한 연주한 곡들도 Conpland, Infante, Piazzolla 와 Ravel 등의 정렬적인 춤곡을 두 대의 피아노로 편곡한 것으로 많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이날 연주회에는 UNHCR 한국대표부의 Janice L. Marshall 대표가 참석하여 축사를 해주시기도 했는데요. 두 대의 피아노가 완벽한 하모니를 만들어내는 것 처럼 한국의 난민과 한국 사회, 난민인권센터와 같은 NGO와 UNHCR 같은 국제기..
[APRRN]인턴愛와 함께, APCRR2 꿰뚫어보기(5) 팀장님과 함께 방콕에서 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는 Bangkok Refugee Center(BRC)를 방문했습니다. BRC는 난민과 난민자녀들을 상대로 기초/직업 교육, 법률적 지원, 의료 지원, 사회복지 사업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태국에서 난민 지원에 있어 가장 활발하게 활동 하고 있는 NGO 단체입니다. 다소 힘에 부쳤던 회의 일정을 감당하느라 지쳐있던 인턴愛는 훈훈하고 포근한 자극이 될 듯하여 사진기를 챙겨 들고 숙소를 나섰습니다. BRC 가이드를 기쁘게 맡아주신 …씨, BRC 앞에서. 사진에서 보이는 건물이 BRC입니다. 놀라셨죠? (아닌가요…. -.-;) 팀장님께 간단한 설명을 듣고 유명하다는 말에 뭔가 난센과는 다른 으리으리한 건물과 잘 갖추어진 사무실을 기대한 나..
화성에서 온 남자 화성에서 온 남자와 금(金)성인이 만났다. 화성외국인보호소에 면회 가서 몇 번 본적은 있었지만 화성 밖 세상에선 처음이었다. 화성인과 금성인은 마법에 걸린 듯 손을 맞잡고 한참 동안을 마냥 웃으며 기쁨을 나눴다. 화성외국인보호소에서 풀려나기만 해도 더 이상 바랄 게 없다던 분이 그 꿈이 이루어졌고 난민인정까지 받았으니 그 기분은 상상 이상이었을 것이다. 그 와중에 금성인이 질문을 던졌다. "어제 어디서 잤어요?" “3만원 주고 모텔에서 잤어요. 따뜻한 물에 목욕도 하고 잠도 편하게 자보고 싶어서요.... ..... 그런데 오늘은 어데서 자야할지 모르겠어요. 쉼터를 찾아줄 수 있나요?” 비눗방울처럼 붕 떠다니던 황홀했던 기분은 현실에 맞닿는 순간 뻥 터져버렸다. 좀 더 오랫동안 감격을 누리도록 놔둘걸,,,..
[APRRN]인턴愛와 함께, APCRR2 꿰뚫어보기(4) 인턴愛는 주제별 세션으로 평소 관심이 있었던 [Women and Girls at Risk], [International Advocacy], [Detention] 세션을 선택해 참여했습니다. 전체세션에서 저를 ‘급’당황하게 만들었던 전문용어들은 이제 어느 정도 익숙해졌고 난민 이슈에 대해 조금 더 구체적으로 고민하고 있었던 터라 세 세션 모두 전보다는 차분한 마음으로 참여할 수 있었죠. 물론, 복잡한 고민들로 점철된 차분함이었지만 말입니다.. ; [Women and Girls at Risk] 세션은 Urban Refugee Policy에서 아주 작은 부분만 차지하는 성 문제(gender issue)에 대한 문제제기에서 시작해 주요 문제들에 대한 열띤 토론으로 이어졌습니다. SGBV(Sexual and Ge..
[APRRN] 인턴愛와 함께, APCRR2 꿰뚫어보기(3) 짠! 드디어 APRRN 세 번째 이야기입니다. ^^ 난센(NANCEN)은 지역 세션으로는 남아시아와 동아시아 세션에 참여했습니다. 가장 많은 난민 배출 지역인 남아시아에 관한 논의에서 정말 많은 문제제기가 있었습니다. 전체세션에서 논의되었던 문제들이 많이 언급되었는데, 간단하게 요약해보면, 정부의 눈치를 보느라 적극적으로 행동하지 못하는 UNHCR,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는 인신매매, IDP(Internally Displaced Persons), protracted refugees, 난민지위인정절차에 있어서의 문제들, 억류, 스리랑카 타밀 난민 문제 등 열띤 문제제기가 이루어졌습니다. 본 세션에서, 이 문제들을 위한 효과적인 액션 플랜(action plan)으로 '네트워크 조직으로서 UNHCR과의 파트너십..
[APRRN] 인턴愛와 함께, APCRR2 꿰뚫어보기(2) 두 번째 아시아-태평양 난민권리 컨퍼런스(Asia-Pacific Conference on Refugee Rights 2: APCRR2)회의는 크게 전체세션(Plenary Session)과 난민이슈와 관련된 여러 가지 사항을 세분화하여 심층적으로 논의하는 자리인 지역세션(Regional Session), 주제별 세션(Thematic Session)으로 나뉘어졌습니다. 전체세션에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난민 보호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사안들에 대한 정보 공유가 이루어졌습니다. 지역/주제별 세션에 앞서 개괄적 차원에서 당면 과제들이 소개되는 자리었습니다. 점점 늘어나는 난민의 수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기관의 수나 열악한 행정적/법률적 시스템, 재정착, 무국적자, 장기화된 난민 상황(protracted s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