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상반기 워크샵 빙고게임(氷刳憩恁) 후기
2015년의 시작과 함께, 난센에는 새로운 얼굴들이 찾아왔습니다. :-) 바로 모요셉, 황인형 인턴, 그리고 김연주 변호사였습니다. 원래 난센에서는 자체적으로 6개월 단위의 인턴을 모집해왔는데요, 이번에는 ODA청년 인턴을 2명 선발함으로써 인턴들이 1년 간 난센에서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김연주 변호사도 난센의 상근 변호사로 합류하게 되었고요.이번 워크샵에서는 어느 때보다도 팀워크 형성에 중점을 둬야 한다는 점에 활동가들 모두가 마음을 모았지요. 그래서 기획된 특별 워크샵! 빙고게임(얼음 빙, 가를 고, 쉴 게, 생각할 임) :얼음을 깨고, 쉬고, 생각한다. 이번 워크샵을 통해 어색함을 깨고, 쉬고,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기로 했습니다!1/5~1/8 3박 4일 간 진행된 워크샵 후기를 전해드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