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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인권센터

10월 일반회계 수지결산서
10월 쉼터기금 수지결산서
10월 긴급구호기금 수지결산서
10월 분유기금 수지결산서
안녕! 난민(暖民), 그 여섯 번째 이야기: 이하얀 회원님 안녕하세요! 난민인권센터 가족여러분! 그동안 난센은 어떻게 하면 여러분과 더 소통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서로의 이야기를 잘 나눌 수 있을까 고민해 왔답니다. SNS, 홈페이지, 뉴스레터 등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여러분과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자 하였지만 아직도 부족한게 많은 난센! 그.래.서! 난민분들 뿐만 아니라 난민인권센터를 후원하고 응원하고 도와주시고 만들어가는 다양한 분들의 목소리를 직접 싣게 되었답니다! 난민인권센터를 함께 만들어가는 暖(따뜻할 난)民들의 이야기, "안녕, 난민(暖民)! Hello, Mr/Ms. kind!"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있는 스물 네살 이하얀입니다!^^ 이렇게 만나뵙게 되어서 정망 영광이에요. 학창시절부터 법학에 관심이 많았고 변호사가 되..
11월 월담: 난센에서 김장하는 날!! 김치! 매일 밥상에 다른 건 몰라도 이것만은 꼭 올라와 있어야 마음이 든든한 그 이름입니다>
어떤 역경도 담쟁이처럼, 제 5차 임시 총회 보고 난민인권센터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쌀쌀한 가을 바람이 부는 수요일 밤,가리봉동 1층 사무실에서는 제 5차 임시 총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4월, 성원 부족으로 성립되지 못한 제 4차 총회로사무국은 심기일전하여 다시 한 번 5차 임시총회를 개최하게 되었으며 그 자리를 총 430분의 회원님 중 20 분이 먼길을 찾아와 꽉꽉 채워주셨습니다. 난센의 총회를 한 걸음에 달려와주신 회원님들과 함께 3차, 4차 정기 총회가 성원 부족으로 의결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다시 한 번 깊은 사과의 말씀을 전하며제 3차, 4차 총회에 담은 안건을 추인 받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이번 제 5차 임시 총회에서는 지난 4차 정기 총회에서 의결되지 못한 회칙 수정 건으로총 5 건의 회칙이 있었으며 이는(1) 12조 1항. 대표..
버마 이주노동자가족인권단체 Foundation for Education and Development Kee Do씨 난센 방문:-) 현재 광주에 있는 5.18 기념재단에서 인턴으로 일하고 계시는 태국에서 오신 Kee Do씨 입니다^^ 태국에 살고 계시지만 국적은 버마인이신 키도씨는 Foundation for Education and Development 라는 단체에서 태국에 있는 버마 이주 노동자들의 권리를 위해 활동하시다가 인턴쉽을 하러 한국에 오셨다고 합니다. 한국에 있는 난민들과 난센에 대해 더 알기위해 찾아오신 키도씨! "난민"이라는 단어가 생소하신 분들이 공통적으로 물어보시는 질문들을 해주셨는데요 저희 또한 키도씨가 일하시는 단체와 그곳에서 활동하시면서 경험하신 일들에 대해 배울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난센이 Kee Do씨에게 드린 질문들 Q: Foundation for Education and Develop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