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Activities/활동가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안녕! 난민(暖民), 그 세번째 이야기 안녕하세요! 난민인권센터 가족여러분! 그동안 난센은 어떻게 하면 여러분과 더 소통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서로의 이야기를 잘 나눌 수 있을까 고민해 왔답니다. SNS, 홈페이지, 뉴스레터 등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여러분과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자 하였지만 아직도 부족한게 많은 난센! 그.래.서! 난민분들 뿐만 아니라 난민인권센터를 후원하고 응원하고 도와주시고 만들어가는 다양한 분들의 목소리를 직접 싣게 되었답니다! 난민인권센터를 함께 만들어가는 暖(따뜻할 난)民들의 이야기, "안녕, 난민(暖民)! Hello, Mr/Ms. kind!" > "안녕! 난민(暖民)" 그 세번째 이야기, 강상희 회원님을 소개합니다!! Hello, Ms. kind! 1. 회원님을 소개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난센 가족 여러.. 안녕! 난민(暖民), 그 두번째 이야기 안녕하세요! 난민인권센터 가족여러분! 그동안 난센은 어떻게 하면 여러분과 더 소통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서로의 이야기를 잘 나눌 수 있을까 고민해 왔답니다. SNS, 홈페이지, 뉴스레터 등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여러분과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자 하였지만 아직도 부족한게 많은 난센! 그.래.서! 난민분들 뿐만 아니라 난민인권센터를 후원하고 응원하고 도와주시고 만들어가는 다양한 분들의 목소리를 직접 싣게 되었답니다! 난민인권센터를 함께 만들어가는 暖(따뜻할 난)民들의 이야기, "안녕, 난민(暖民)! Hello, Mr/Ms. kind!" > "안녕! 난민(暖民)" 그 두번째 이야기, 김지하 회원님을 소개합니다!! Hello, Ms. kind! 1. 회원님을 소개해 주세요. 다섯 살, 세 살난 두 남자.. [꿈학교 나눔 여행] 꿈학교 학생들의 네번째 이야기 지금 난센에서는 '꿈꾸는 아이들의 학교' (이하 꿈학교)학생들이 5월20일부터 24일까지 4박5일 간 '난민 우리의 이웃'이라는 주제로 캠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http://nancen.org/1002) 캠프 기간동안 학생들은 몸소 난민에 대해 배우고 체험하게 되는데요, 이 시간 동안 느끼고 배운 것들에 대해 꿈학교 학생이 직접 쓴 글을 홈페이지에 연재합니다. 꿈학교 친구들의 여정을 응원해주세요 ^^ 넷째날 :) 넷째 날, 난민분을 만나려던 일정이 취소되어, 오전부터 인턴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홈페이지에 우리들의 활동 기록을 남기고, 지원받은 물품들을 정리하고, 난민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찾아보고, 명함을 정리하고, 사진을 뽑기도 했습니다. 홈페이지에 기록을 남길려니,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글을 쓰는 .. [꿈학교 나눔 여행] 꿈학교 학생들의 세번째 이야기 지금 난센에서는 '꿈꾸는 아이들의 학교' (이하 꿈학교)학생들이 5월20일부터 24일까지 4박5일 간 '난민 우리의 이웃'이라는 주제로 캠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http://nancen.org/1002) 캠프 기간동안 학생들은 몸소 난민에 대해 배우고 체험하게 되는데요, 이 시간 동안 느끼고 배운 것들에 대해 꿈학교 학생이 직접 쓴 글을 홈페이지에 연재합니다. 꿈학교 친구들의 여정을 응원해주세요 ^^ 셋째 날, 우간다 출신의 난민분을 만나러 대학교에 방문했습니다. 그분은 우간다의 정치적 갈등으로 인해 한국으로 오신 분이셨고, 저희에게 우간다의 역사를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재한줌머인 연대의 사무국장인 쏘토씨를 만났습니다. 쏘토씨는 줌머족이 방글라데시에서 박해를 받는다는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꿈학교 나눔 여행] 꿈학교 학생들의 두번째 이야기 지금 난센에서는 '꿈꾸는 아이들의 학교' (이하 꿈학교)학생들이 5월20일부터 24일까지 4박5일 간 '난민 우리의 이웃'이라는 주제로 캠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http://nancen.org/1002) 캠프 기간동안 학생들은 몸소 난민에 대해 배우고 체험하게 되는데요, 이 시간 동안 느끼고 배운 것들에 대해 꿈학교 학생이 직접 쓴 글을 홈페이지에 연재합니다. 꿈학교 친구들의 여정을 응원해주세요 ^^ 둘째날 :) 둘째 날, 우리는 다같이 인턴활동을 했습니다. 인턴활동 때, 첫날 활동 내용을 페이스북에 올리고 구로푸드마켓에서 음료수를 받아오고 명함 정리들을 했습니다. 인턴활동 후에, 저희는 공덕역 근처에 있는 ‘따비에’라는 단체를 만나러 갔습니다. 따비에는 버마 아이들을 도와주는 곳입니다. 버마의 아이들.. [꿈학교 나눔 여행] 꿈학교 학생들이 난센에서 첫 날을 보냈습니다. ^^ 지금 난센에서는 '꿈꾸는 아이들의 학교' (이하 꿈학교)학생들이 5월20일부터 24일까지 4박5일 간 '난민 우리의 이웃'이라는 주제로 캠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http://nancen.org/1002) 캠프 기간동안 학생들은 몸소 난민에 대해 배우고 체험하게 되는데요, 이 시간 동안 느끼고 배운 것들에 대해 꿈학교 학생이 직접 쓴 글을 홈페이지에 연재합니다. 꿈학교 친구들의 여정을 응원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꿈꾸는 아이들의 학교 3년차들입니다. 첫 날, 난센에 와서 난센에서 활동중이신 활동가분들과 서로 자기소개를 하고 멘토와 멘티를 정했습니다. 국장님의 강의를 통해서, 난민에 대해 배우고 난민에 관한 영화를 보았습니다. 저녁에는 가산디지털단지역 근처에서 캠페인 활동을 했습니다. 처음에 난센에 오기.. 안녕! 난민(暖民), 그 첫번째 이야기 안녕하세요! 난민인권센터 가족여러분! 그동안 난센은 어떻게 하면 여러분과 더 소통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서로의 이야기를 잘 나눌 수 있을까 고민해 왔답니다. SNS, 홈페이지, 뉴스레터 등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여러분과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자 하였지만 아직도 부족한게 많은 난센! 그.래.서! 이번 호 뉴스레터를 시작으로 난민분들 뿐만 아니라 난민인권센터를 후원하고 응원하고 도와주시고 만들어가는 다양한 분들의 목소리를 직접 싣게 되었답니다! 난민인권센터를 함께 만들어가는 暖(따뜻할 난)民들의 이야기, "안녕, 난민(暖民)! Hello, Mr. kind!" 어떠세요? 어떤 이야기들이 오고갈지 궁금하시지 않으신가요?!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D > "안녕! 난민(暖民)" 그 첫번.. 난민신청 과정에서 한가지 아쉬운 점... 안녕하세요! 9기 활동가 류은지입니다. 3월에 시작한 난센에서의 생활이 벌써 2개월이나 흘렀네요.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그 동안 난민분들을 만나며 정말 많은 일들을 겪었어요. *ㅁ* 그리고 지난 월요일에는 처음으로 난민분과 동행하여 난민실에 방문하게 되었답니다!! [이 건물이 바로 난민실이 있는 곳이랍니다] 사실 저도 난센에서 일하기 전엔, 업무가 어떻게, 어디에서 이루어지는 지 전혀 알지 못했는데요. 난민 인정절차는 이렇게 3단계로 진행됩니다. 처음 한국에 입국해서 서울출입국관리 사무소에 ‘저를 난민으로 인정해주십시오’라고 신청하는것이 난민신청이구요, 불인정되어있을시 이의신청을 제기할 수 있어요. 이의신청마저 기각될 경우에는 행정법원에서 난민불인정처분취소를 위한 행정소송을 진행해야한답니다. 쪼-끔 복..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