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8월 후원회원 명단] 8월의 난센을 후원해주신 분들 8월의 난센을 후원해주신 분들 CMS (421명) (주)허브마을 Lim Eunyoung 강남규 강미리 강보경 강수지 강중권 고경옥 고보람 고승의 고지혜 고한준 공시형 곽태예 구나현 구대희 구미소 구소연 구아름 권미영 권선혜 권아람 권은구 권혜진 길광숙 김건우 김겸 김관철 김광연 김규환 김나현 김대건 김대영 김돈회 김동은 김동인 김동현 김두일 김마리아 김명훈 김미경 김미성 김미숙 김미정 김미현 김민 김민섭 김병수 김보경 김보람 김보명 김보미 김봉현 김상균 김선호 김성순 김성은 김성인 김세영 김세움 김세진 김세희 김소명 김소형 김수한 김수한 김승환 김승희 김애화 김연주 김예영 김예은 김용남 김유정 김유진 김윤숙 김은경 김은영 김은정 김은중 김은호 김은화 김재원 김정숙 김정우 김종철 김주원 김준길 김준철 김지.. [난센포럼] 한국사회와 난민인권 2021을 시작합니다. 2021년 9월 《난센포럼》 한국사회와 난민인권을 시작합니다. 은 2017년부터 시작된 난민인권센터의 포럼입니다. 한국사회의 난민인권 상황을 설명하고, 난민인권을 옹호하기 위한 지식과 실천의 공유 및 연결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9월부터 진행되는 모든 강연은 대면과 비대면을 혼용하여 진행될 예정입니다. 매회 대면으로 다섯분의 시민을 초청하고, 진행된 강연은 난민인권센터 유튜브를 통해 공개 및 아카이브하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포럼에서 다루게 될 주제들은 위 포스터를 참고해주세요. 아울러 자세한 제목은 매 강연시작 1-2주 전에 난센 페이스북을 통해 안내드리겠습니다. *단체 및 강연자의 상황에 따라 강연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진행방식은 대면 5명에서 .. 아프가니스탄 난민에 대한 난민인권네트워크의 입장 [아프가니스탄 난민 보호에 대한 난민인권네트워크의 입장] (20210825) The Korea Refugee Rights Network's Position on the Protection of Refugees in Afghanistan (20210825) 난민인권네트워크는 정부가 난민을 난민이라 당당히 부르지 않고, 난민보호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으며, 2018년 예멘 난민 사태에 대한 대응 시와 마찬가지로 일부 반대 여론을 무마하려는 데에만 급급한 것, 그리고 난민보호의 취지에 맞지 않는 부당한 발언만을 반복하는 것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힌다. 1. 법무부 오전 브리핑에 대하여 가. 국내 거주 아프간 국적자들에 대한 조치는 ‘대한민국 정부’가 준수해야하는 법적 의무에 의한 것으로, 법.. [공동성명] 미얀마 로힝야족 집단학살 4주기를 추모하는 한국시민사회단체 성명 미얀마 로힝야족 집단학살 4주기를 추모하는 한국시민사회단체 성명 미얀마 군부가 자행한 로힝야족 집단학살 4주년이 되었습니다. 2017년 군부의 집단학살로 인해 로힝야는 수만 명의 생명을 잃었고, 80여만 명이 터전을 빼앗기고 타국의 난민캠프로 내몰렸습니다. 4년이 흐른 지금, 여전히 비극이 끝나지 않는 그 자리에 서 있습니다. 로힝야족은 여전히 살던 곳으로 돌아가지 못한 채 열악한 환경에서 난민으로 힘겨운 삶을 이어가고 있으며, 일부는 생명의 위협 속에서도 인도양을 떠돌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펜더믹은 힘겹게 버티고 있는 난민생활에 구호와 지원마저 끊기게 만들어 생존의 위기 상황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로힝야의 생명의 불은 꺼져가고, 미얀마 군부가 바라듯이 이들의 존재는 지구상에서 서서히 잊혀져가고 있는 .. [공동성명]아프가니스탄 난민 가족들의 한국 피난을 환영하며 [환영성명]아프가니스탄 난민 가족들의 한국 피난을 환영하며 [Statement]Welcoming the Afghan refugee families finding refuge in Korea and the Korea goverment’s first rescue mission 2021. 8. 24. 언론 보도에 의하면 외교부가 한국 정부 및 관련 기관에서 일했던 직원과 그들의 가족 약 400여 명의 피난 작전을 수행중이라고 한다. 난민인권네트워크는 난민의 안전과 평화로운 삶을 위하여 연대하는 한국의 모든 시민들과 함께 이들의 피난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또한, 2014년 지방재건팀의 철수 과정에서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던 실책을 딛고, 신속하게 난민들의 피난을 직접 조력하며 이들의 삶을 책임진 한국 정부의.. 아프가니스탄 난민보호에 대한 난민인권네트워크의 입장 (20210824) 아프가니스탄 난민보호에 대한 난민인권네트워크의 입장 (20210824) The Korea Refugee Rights Network's Position on the Protection of Refugees in Afghanistan (20210824) 1. 난민과 인종, 종교에 대한 차별 및 혐오표현의 금지 [한국 정부는 아프가니스탄 난민의 국제적 보호 필요성과 한국 정부의 역할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표명해야 함. 언론은 혐오를 조장하는 인터넷 상의 표현을 ‘논란' 또는 ‘찬반 논쟁'이라며 기계적으로 보도하여 혐오표현에 공적 마이크를 부여하는 행위가 한국의 난민에 대한 차별을 조장할 수 있음을 인식하고, 보도에 신중을 기하여야 함.] - 2021년 8월,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함에 따라 아프가니스탄 .. [공동성명] 한국 정부는 아프가니스탄 난민 보호책 마련하라 시민사회 공동 기자회견문 : 한국 정부는 아프가니스탄 난민 보호책 마련하라 국제사회는 아프가니스탄 평화 정착을 위해 모든 외교적 노력을 다하라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을 점령했고, 정부는 결국 탈레반에 정권을 이양했다. 2001년 9.11 테러와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침공 이후 20년 만의 일이다. 탈레반 대변인은 “아프간 국민들에게 보복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지만, 탈레반의 위협을 피해 수많은 사람들이 다시 피난길에 오르고 있고 카불 공항에는 수천 명의 탈출 인파가 몰려 마비되었다. 비행기에 매달려 필사적으로 자국을 탈출하려는 사람들의 비극적인 상황이 전 세계로 전해졌다. 우리가 목도하고 있는 아프가니스탄의 현 상황은 한국과 결코 무관하지 않다. 한국은 미국의 아프가니스탄에서의 대테러 전쟁을 지원.. [7월 후원회원 명단] 7월의 난센을 후원해주신 분들 7월의 난센을 후원해주신 분들 CMS (425명) (주)허브마을 Lim Eunyoung 강남규 강미리 강보경 강수지 강중권 고경옥 고보람 고승의 고지혜 고한준 공시형 곽태예 구나현 구대희 구미소 구소연 구아름 권미영 권민정 권선혜 권아람 권은구 권혜진 길광숙 김건우 김겸 김관철 김광연 김규환 김나현 김대건 김대영 김돈회 김동은 김동인 김동현 김두일 김마리아 김명훈 김미경 김미성 김미숙 김미정 김미현 김민 김민섭 김민수 김병수 김보경 김보람 김보명 김보미 김봉현 김상균 김선호 김성순 김성은 김성인 김세영 김세움 김세진 김세희 김소명 김소형 김수한 김수한 김승환 김승희 김애화 김연주 김영현 김예영 김예은 김용남 김유정 김유진 김윤숙 김은경 김은영 김은정 김은중 김은호 김은화 김재원 김정숙 김정우 김종철 김종..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26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