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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세계 인종차별 철폐의 날 기념대회 및 토론회 Stop Racism! Equality Act Now! 인종차별 중단! 차별금지법 제정! 2021 세계 인종차별 철폐의 날 기념대회 및 토론회 - 일시: 2021년 3월 21일(일) 오후 2시~4시 30분 - 장소: 홍대청년공간JU 5층 니콜라오홀 (홍대역 2번출구) - 주최: 외국인이주노동운동협의회, 이주노동자평등연대, 차별금지법제정이주인권연대, 난민인권센터, 이주노동자노동조합, 이주민센터 친구, 이주민지원공익센터 감동, 화우공익재단 - 1부 인종차별 반대 이주민 발언대 사회: 한가은(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사무국장) 취지발언: 우다야 라이(이주노조위원장) 미얀마 이슈 현안 발언: 재한 미얀마인 인종차별 철폐 발언대: 이주여성 통번역사, 농촌 여성이주노동자, 이주노동자, 미등록이주민, 난민 - 노래공연: ..
[Statement] Strongest condemn of the massacre of civilians by the military of Myanmar Strongest condemn of the massacre of civilians by the military of Myanmar : South Korea's National Assembly and the government must take action as soon as possible, following the National Assembly resolution! 03 March 2021 It was 'bloody Sunday.' In anti-coup demonstrations, the military of Myanmar is massacring citizens with bullets. According to the Office of the High Commissioner for Human Ri..
[공동성명] 미얀마 군부의 시민 학살을 강력히 규탄한다! '피의 일요일' 자행한 미얀마 군부 규탄 한국의 책임있는 조치 촉구 기자회견 2021년 3월 3일(수) 오전 11시,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 미얀마 사태가 점점 악화되고 있습니다. 미얀마의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한국의 시민사회단체들은 기자회견을 개최하여 지난 일요일(2/28) 자행된 미얀마 군부의 살인 진압 규탄 및 한국의 책임있는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이번 기자회견에는 238개 한국 시민사회인권 단체가 연명으로 참여했습니다. 기자회견 순서 사회_강인남 KOCO(해외주민운동연대) 대표 발언1_국제 사회의 대응과 대한민국 국회 결의안 통과의 의미 : 미어캣 녹색당 활동가 발언2_미얀마 군부와 결탁한 한국 기업 문제 : 김기남 사단법인 아디 활동가(변호사) 발언3_한국의 최루탄, 무기 수출 문제 : 신미지 ..
[공지] 난민인권센터 제13차 정기총회를 개최합니다. [공지] 난민인권센터 제13차 정기총회를 개최합니다. 올해는 코로나 상황으로 온라인으로 총회를 진행합니다. 아래 구글 설문지를 통해 참여 가능한 난센의 총회! 2021년 3월 2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되니 많은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일시: 2021년 3월 2일~ 9일 We hold an online annual general meeting of the NANCEN, Refugee Rights Center. If you need instructions in English and other languages, please contact refucenter@gmail.com. 로드 중… *메일/문자 등록이 되어있지 않은 회원님께서는 refucenter@gmail.com으로 연락부탁드리겠습니다. *We hold..
난민인권센터 13기 예산
2020년 난민인권센터 회계 감사 보고서 *난민인권센터의 2020년 를 '아래'와 같이 공유합니다. -2020년 분기 별 재정보고 확인하기 -> nancen.org/2095 -2020년 활동보고 확인하기 -> nancen.tistory.com/2158
[공동성명] 서울시와 중앙정부는 노숙인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근본대책을 수립하라! 서울시와 중앙정부는 노숙인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근본대책을 수립하라! - 임시방편뿐인 노숙인 코로나감염대책이 집단감염을 높였다 연일 노숙인시설(응급잠자리)에서 노숙인들이 코로나 집단 감염과 신원 미확인에 대한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의 2월 1일 발표에 따르면, 1월 17일 서울에서 시설 관계자가 첫 확진 판정을 받은 후 해당 집단감염자는 64명으로 늘어났다. 이는 악몽 같은 교도소 및 구치소 집단 감염을 떠올리기 충분하다. 그런데 현재 사회의 관심은 노숙인의 집단감염이 어떻게 일어났는가에 대한 진단과 대책보다 감염노숙인의 소재파악에만 쏠려있다. 그 결과 몇몇 언론에서는 ‘위치추적 장치’, ‘연락이 되지 않는 노숙인에 대한 고발 계획’ 같은 인권침해적 발상을 내놓고 있어 더욱 우려스럽다, ..
2020년 난민인권센터 활동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