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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재정현황 회원수 및 후원자 명단 난민인권센터 가족 여러분~~~~~~~~!더우시죠~?!!!! 속 시원~히 더위를 날려줄 팥빙수가 생각나는 7월.거리의 초록잎이 여름을 머금고 더욱 자라나는 7월.장맛비가 기다렸다는듯 신나게 내리는 7월!이어느덧 성큼 다가왔습니다. 여러분의 지난 한 달은 어떠셨나요? 그 어느때보다도 뜨거웠던 날씨 만큼이나찐~하게, 열렬하게, 뜨겁게! 한국의 난민을 위해 난센을 응원하고 지지해주셔서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6월 일반회계 총 수입은 8,212,624원으로- 일반회비: 6,100,140원- 개인후원금: 1,883,850원- 단체후원금: 50,000원- 물품판매대금: 10,000원- 타기금전입금: 165,000원- 이자수익: 3,634원이며 일반회계 지출은 총 9,451,662원으로- 인건비: 4,800,000원- ..
6월 일반회계 운영성과표
6월 일반회계 수지결산서
6월 쉼터기금 수지결산서
6월 긴급구호기금 수지결산서
6월 분유기금 수지결산서
[FMR] 난민캠프에서의 예술활동이 갖는 좋은 이유 10가지 난민캠프에서의 예술활동이 갖는 좋은 이유 10가지 난민들이 음악, 연극, 시, 미술 등을 통해 예술활동에 참여하는 것은 이들에게 육체적으로는 물론 정서적, 영적인 부분에서의 생존 능력에까지 지대하게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경우가 자주 목격된다. 이라크 폭력사태를 피해 온 다마스커스에서 만난 한 이라크 출신 난민 트리 오는 2011년 그들의 첫 앨범을 내놓았다. 수익은 망명한 동포들 가운데 경제 적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 트랜지션스(Transitions) 에는 총 15곡이 수록되었으며,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카눈을 연주하는 압델 모우넴 아흐마드(Abdel Mounem Ahmad), 네이를 맡은 파디 파레스 아지 즈(Fadi Fares Aziz), 우드를 담당한 살림 살렘(Salim ..
안녕! 난민(暖民), 그 세번째 이야기 안녕하세요! 난민인권센터 가족여러분! 그동안 난센은 어떻게 하면 여러분과 더 소통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서로의 이야기를 잘 나눌 수 있을까 고민해 왔답니다. SNS, 홈페이지, 뉴스레터 등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여러분과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자 하였지만 아직도 부족한게 많은 난센! 그.래.서! 난민분들 뿐만 아니라 난민인권센터를 후원하고 응원하고 도와주시고 만들어가는 다양한 분들의 목소리를 직접 싣게 되었답니다! 난민인권센터를 함께 만들어가는 暖(따뜻할 난)民들의 이야기, "안녕, 난민(暖民)! Hello, Mr/Ms. kind!" > "안녕! 난민(暖民)" 그 세번째 이야기, 강상희 회원님을 소개합니다!! Hello, Ms. kind! 1. 회원님을 소개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난센 가족 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