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Activities 썸네일형 리스트형 [공동성명] 법무부는 외국인 ‘보호소’내 고문피해자 M님에 대해 즉각 보호해제 조치하라! 법무부는 외국인 ‘보호소’내 고문피해자 M님에 대해 즉각 보호해제 조치하라! 화성외국인보호소에서 일명 ‘새우꺾기’ 고문 등 각종 학대와 폭력을 당한 피해자인 M님이 최근 다시 보호일시해제를 신청하였다. 우리는 고문피해자 M님이 치료와 건강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법무부가 즉시 완전한 보호해제 조치를 취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하는 바이다. 보호해제를 해야 하는 이유는 차고 넘친다. 우선 M님에 대해 많은 언론이 보도하여 충격적인 보호소 내 가혹행위가 세상에 알려졌음에도 불구하고 보호소 내에서 여전히 피해자는 가해자들과의 분리가 되지 않고 있다. 가혹행위를 당한 외국인보호소에서 벗어나게 해야 하는 것이다. 가장 기본적인 인권보호를 위해서 보호해제를 시급히 해야 한다. 둘째, 피해자의 치료와 건강회복을 위해서이.. [난센포럼] 한국사회와 난민인권 2021_4강 영상 [난센포럼] 한국사회와 난민인권 4강 "난민과 함께하는 활동을 꾼꾼다는 것"을 공유합니다. 좋은 강연 해주신 박정형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➀오아시스라는 뜻을 가진 '인천 기반의 아랍이주난민여성공동체 와하(Wahha)'의 이야기와 ➁'난민'과 '함께하는' '활동'의 의미에 대해 관심을 갖고 계신 분들을 강연으로 초대합니다. 의 소개 바로가기: https://nancen.org/2193 *강의기록 바로가기 https://youtu.be/aSDIhwxcI1U [난센포럼] 한국사회와 난민인권 2021_3강 영상 [난센포럼] 한국사회와 난민인권 3강 "감금회로망을 해체하고 어떻게 해방의 연결망을 만들 수 있을까? [시설사회] 함께 읽기"를 공유합니다. 좋은 강연 해주신 나영정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➀시설사회에 관심은 있었지만, 아직 책을 접하지 못한 분들 ➁시설사회라는 문제설정/기획이 추구하는 바를 알고 싶은 분들 ➂시설사회 하에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상황에 대한 고민에 동참해 주실 모든 분들을 강연에 초대합니다. 의 소개 바로가기: https://nancen.org/2193 *강의기록 바로가기 https://youtu.be/63_eHhzc8Co [기자회견] 더 이상의 밀실행정은 그만! 법무부는 난민지침을 즉시 공개하라. 난민지침 정보공개청구소송 선고 기자회견 더 이상의 밀실행정은 그만! 법무부는 난민지침을 즉시 공개하라. ○ 일시: 2021. 10. 1.(금) 14:00 ○ 장소: 서울행정법원 앞 ○ 주최: 사단법인 두루, 난민인권센터, 난민인권네트워크 ○ 기자회견 순서 - 발언1: 난민지침 비공개의 현황과 이번 소송의 배경 / 고은지 활동가 (난민인권센터) - 발언2: 소송의 결과 설명 및 지침 비공개의 문제점 / 이상현 변호사(사단법인 두루) - 기자회견문 낭독 / 최초록 변호사(난민인권네트워크) [발언문 1] 난민지침 비공개 현황과 이번 소송의 배경 난민인권센터 고은지 활동가 난민인권센터는 2009년부터 현재까지 12년이 넘는 기간 동안 약 10만 여건의 난민상담을 진행해왔습니다. 한국사회에 존재하는 난민을 만나며.. [난센포럼] 한국사회와 난민인권 2021_2강 영상 [난센포럼] 한국사회와 난민인권 2강 "혐오의 시대 평등의 약속"을 공유합니다. 좋은 강연 해주신 미류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차별금지법에 대해 보다 잘 알고 싶으신 분들, 혹은 차별금지법의 필요성에 동의하기 어려우신 분들 모두 강연으로 초대합니다. 두루두루 많은 공유를 부탁드립니다. 의 소개 바로가기: https://nancen.org/2193 *강의기록 바로가기 https://youtu.be/Z4IB9eIf8Us [난센포럼] 한국사회와 난민인권 2021_1강 영상 [난센포럼] 한국사회와 난민인권_2021을 시작합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함께해주시는 강연자선생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앞으로 진행될 모든 강연은 난센의 유튜브를 통해 공개 및 아카이브 될 것입니다. 포럼의 강연들은 "현재 한국사회의 난민인권(상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 그리고 활동에 기여하기 위한" 내용들로 구성되었습니다. 1강은 "난민법으로 설명할 수 없는 난민인권"이라는 제목으로 아시아평화를향한이주(MAP)의 김영아선생님께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김영아선생님은 왜 "난민인권이 난민법으로 설명될 수 없다고 하셨을까요?" 1강은 이에 대한 답변과 함께 ①2020년부터 2021년의 난민인권상황 및 ②난민법, 국제인권레짐 그리고 국내 난민법의 관계를 다루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공유를 부탁드리.. 아프가니스탄 난민에 대한 난민인권네트워크의 입장 [아프가니스탄 난민 보호에 대한 난민인권네트워크의 입장] (20210825) The Korea Refugee Rights Network's Position on the Protection of Refugees in Afghanistan (20210825) 난민인권네트워크는 정부가 난민을 난민이라 당당히 부르지 않고, 난민보호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으며, 2018년 예멘 난민 사태에 대한 대응 시와 마찬가지로 일부 반대 여론을 무마하려는 데에만 급급한 것, 그리고 난민보호의 취지에 맞지 않는 부당한 발언만을 반복하는 것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힌다. 1. 법무부 오전 브리핑에 대하여 가. 국내 거주 아프간 국적자들에 대한 조치는 ‘대한민국 정부’가 준수해야하는 법적 의무에 의한 것으로, 법.. [공동성명] 미얀마 로힝야족 집단학살 4주기를 추모하는 한국시민사회단체 성명 미얀마 로힝야족 집단학살 4주기를 추모하는 한국시민사회단체 성명 미얀마 군부가 자행한 로힝야족 집단학살 4주년이 되었습니다. 2017년 군부의 집단학살로 인해 로힝야는 수만 명의 생명을 잃었고, 80여만 명이 터전을 빼앗기고 타국의 난민캠프로 내몰렸습니다. 4년이 흐른 지금, 여전히 비극이 끝나지 않는 그 자리에 서 있습니다. 로힝야족은 여전히 살던 곳으로 돌아가지 못한 채 열악한 환경에서 난민으로 힘겨운 삶을 이어가고 있으며, 일부는 생명의 위협 속에서도 인도양을 떠돌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펜더믹은 힘겹게 버티고 있는 난민생활에 구호와 지원마저 끊기게 만들어 생존의 위기 상황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로힝야의 생명의 불은 꺼져가고, 미얀마 군부가 바라듯이 이들의 존재는 지구상에서 서서히 잊혀져가고 있는 ..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