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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센

[APRRN]인턴愛와 함께, APCRR2 꿰뚫어보기(5) 팀장님과 함께 방콕에서 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는 Bangkok Refugee Center(BRC)를 방문했습니다. BRC는 난민과 난민자녀들을 상대로 기초/직업 교육, 법률적 지원, 의료 지원, 사회복지 사업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태국에서 난민 지원에 있어 가장 활발하게 활동 하고 있는 NGO 단체입니다. 다소 힘에 부쳤던 회의 일정을 감당하느라 지쳐있던 인턴愛는 훈훈하고 포근한 자극이 될 듯하여 사진기를 챙겨 들고 숙소를 나섰습니다. BRC 가이드를 기쁘게 맡아주신 …씨, BRC 앞에서. 사진에서 보이는 건물이 BRC입니다. 놀라셨죠? (아닌가요…. -.-;) 팀장님께 간단한 설명을 듣고 유명하다는 말에 뭔가 난센과는 다른 으리으리한 건물과 잘 갖추어진 사무실을 기대한 나..
화성 외국인 보호소를 다녀왔습니다 9월 11일 김성인 사무국장님, 김다애, 허현 인턴이 화성 외국인 보호소를 다녀 왔습니다. 이제 2주차 인턴의 시각으로 본 외국인 보호소에 구금 되어 있는 두 명의 난민, 화성 외국인보호소 이야기를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9:00 am 화성 외국인 보호소 가는 길... 대야미에서 사무국장님을 만난 똘망똘망한.. 그러나 유난히(?) 이 날 아침 잠이 덜 깬 부시시한 우리 인턴 두 명은 정말 원초적인 질문을 시작했다. 쉬지 않고 물어 보는 호기심 많은 인턴들과 친절하게 상황을 알려 주시는 사무국장님. 우리는 이 날 아침 차 안에서 기초적인(?) 그러나 매우 심도있는 교육을 했다. "난민이 왜 구금 되어 있는 거예요?" 물론 난민 신청을 하는 사람들을 다 구금 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난민을 신청 하는 중에..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컨설팅 결과 (3) : 새롭게 도약하는 난민인권센터!!! '난센'이 새롭게 도약합니다. 벽을 넘어~~ Q. ‘난민인권센터’인가, ‘난센’인가? --- 현재 공식명칭은 ‘난민인권센터’, 애칭은 '난센' 친근감있고 다가가기 쉬운 단체, 난민들에게 쉽게 불릴 수 있도록 '난센'을 공식 명칭으로 사용해 보는 건 어떨까요? Q. Logo Design의 스타일은? 새로운 로고 스타일은 전문적이면서 진지한 느낌이지만 동시에 긍정적이고 역동적인 느낌을 담았습니다. '난민'의 부정적 이미지를 벗어나서 난센의 긍정적 이미지가 잘 표현 되었나요? '난센' 재도약 준비 완료 ~ 이제 도약합니다. '난센'이 사회의 억압과 폭력에 맞서서 자유를 찾아 온 난민과 함께 이 세상의 힘과 부조리의 벽을 넘습니다. ' 난센' 의 이야기 .. 우리 '난센'은요 정치색, 종교, 성적 취향이 다르다..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컨설팅 결과 (2) : 새롭게 도약하는 난민인권센터!!! '난센' 브랜드 옷을 입다 : 두 번째로 한 일은 난센NANCEN의 아이덴티티에 관한 고민입니다. 즉, 우리의 소명Mission 은 무엇이고, 우리가 한국 사회와 난민들에게 주는 약속Promise 는 무엇이며, 그것을 이루기 위해 어떤 역량Competency 이 필요하며, 그런 역량을 바탕으로 추구해야 할 목표Vision 은 무엇이냐의 고민이죠. 역시 심도 있는 장시간의 토론을 바탕으로 컨설턴트들이 정리한 결과입니다. VISION : 한국 내 난민에 대한 사회 인식 개선과 함께 관련 법 개정을 지원하고 난민들이 한국 사회에서 기본적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다. COMPETENCY: 열정, 긍정적 사고, 전략과 도전, 소통 PROMISE: 용기, 기쁨, 꿈, 어울림 MISSION : 난민과 함께 웃는..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컨설팅 결과 (1) : 새롭게 도약하는 난민인권센터!!! 2009. 9. 2(수), 오후 6시! 안국동 아름다운재단 2층 회의실!! 짜잔~ 지난 한 달 동안 진행된 난민인권센터의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결과가 발표되는 날이었습니다!!! ^o^ 어떤 내용들이 발표되었는지, 세 부분으로 나눠서 함께 살펴봅니다 ~ '난센' 을 진단합니다 : 우선 난센NANCEN의 현재와 추구해야 할 방향에 대한 컨설팅 결과입니다. 지금 난센NANCEN은 어디 쯤에 있고, 어떻게 기억되고 있으며, 어디를 지향해야 하는가, 즉 포지셔님Positioning 에 대한 이야기지요. 난센은 난민 문제에 대한 사회 문화적 무관심과 정치적 민감성을 극복하고 난민과 사회의 가교 역할을 하는 단체가 되야 합니다. 난민에 대한 사회의 인식을 바꾸고 기존 난민 관련 NPO의 한계점을 극복하여 장기적으로 시..
[Nagarik News] 'नेपाल र द कोरियाबीच राम्रो संवाद छैन' 지난 8월 7일 난센의 팀장님은 네팔의 유명하다고 하는(!) Nagarik News 와 길고 긴~ 인터뷰를 했더랬습니다. 네팔에서 온 난민 신청자들이 왜 난민 인정이 잘 안되고 있는지, 그 이유와 현황에 대해서 열심히 논했더랬죠... 그리고 두둥! 드디어 며칠 전 인터뷰를 한 기자로부터 기사가 나왔다는 연락과 함께 기사를 넘겨 받았습니다. 외국 신문에도 나왔다며... 좋아하시던 팀장님! +ㅁ+ .... 은 기사를 클릭해보시고 절망을 하셨죠... 사무국 전체가 기사를 클릭해보고 웃음을 참지 못했는데요! 그 이유인 즉슨, 기자가 기사를 네팔어로 쓰고 네팔어로 보내줬던 것입니다. >_ㅠ< 혹시 주위에 네팔어를 할 줄 아시는 분이 계시면..적극 저희에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상 네팔어로 된 기사를..
창립 100일 기념 손편지 EVENT!!! 2009년 7월 2일은 난민인권센터가 창립 100일을 맞는 날이었습니다. (3월 24일 창립) 100일을 맞아 뭘 해야할까 고민을 하다가 처음으로 외부 감사를 받아서 재정 투명성을 다시 한번 체크하고 가는 것과 그동안 저희를 후원해주시고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의 손편지를 쓰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시작된 이주여성을 위한 사회적 기업 '에코팜므'에서 콩고 난민여성들이 직접 그린 엽서에 인턴과 자원봉사자 분들이 또박또박(나름 최선을 다해서^^;) 편지를 써서 예쁜 컬러 봉투에 담아서, 이번에 새로 나온 브로셔까지 넣어서 150여 분에게 보내드렸습니다. (혹시 자기가 난민인권센터에 관심이 좀 있었는데, 못 받으신 분들은 얼른 댓글로 신고해주세요~^^ 바로 보내드리겠습니닷!!!) 소소한 이벤트이지만 많은 분들에게 ..
제33차 문화나눔마당 : 난민 그리고 Nan民(김성인 난민인권센터 사무국장) 문화를 생각하는 사람들(www.artizen.or.kr) 에서는 제33차 문화나눔마당으로 NANCEN의 김성인 사무국장을 초대하여 "난민 그리고 Nan民"을 진행합니다. 한국 사회 내에서 문화적 다양성과 인권을 접목시키는 소중한 활동을 하는 가운데 난민 문제를 소개하고 더 깊은 이해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6/18(목) 저녁7:30] 33차 문화나눔마당 - 난민 그리고 Nan民(김성인 난민인권센터 사무국장) 일시 : 2009년 6월18일(목) 오후 7시30분 장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