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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제도개선 기금 운영성과표(월담) 운영성과표 ( 1기 : 2009-04 ~ 2009-11 ) 단체명 : 난민인권 회계단위 : 제도개선 프로젝트 : 법 제도개선 계정과목 합계 Oct-09 Nov-09 금액 금액 금액 사업수익 9,082,000 40,000 9,042,000 후원금 9,082,000 40,000 9,042,000 일반후원금 9,082,000 40,000 9,042,000 개인후원금 9,082,000 40,000 9,042,000 사업외 수익 1,000 1,000 0 사업외수익 1,000 1,000 0 잡수입 1,000 1,000 - 당기 순자산의 증(감) 9,083,000 41,000 9,042,000
11월 518 특별회계 운영성과표 운영성과표 ( 1기 : 2009-04 ~ 2009-11 ) 단체명 : 난민인권 회계단위 : 518기념재단 계정과목 합계 Sep-09 Oct-09 Nov-09 금액 금액 금액 금액 사업수익 6,000,000 3,000,000 0 0 공모사업 6,000,000 3,000,000 0 0 공모사업 6,000,000 3,000,000 0 0 공모사업수입 6,000,000 3,000,000 - - 사업비용 7,340,420 1,470,500 1,233,800 1,774,540 사업관리비 3,665,620 200,000 430,000 1,288,840 사업비 2,248,840 200,000 430,000 1,288,840 강사비 280,000 - - - 진행비 1,248,840 100,000 320,000 828,8..
줌머소수민족 인권조사 보고서 발표회 방글라데시 치타공 산악지대(CHT)인권 조사 보고서 발표회에 초대합니다 모시는 글 안녕하십니까? 방글라데시 치타공 산악지대(Chittagong Hill Tracts)에서는 종교, 인종, 정치적인 견해의 차이로 인하여 오랜 기간에 걸쳐 줌머(Jumma)소수민족에 대한 인권침해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재한줌머인연대(Jumma People`s Network)는 난민인권센터(난센), MBC와 협력하여 2009년 9월 27일부터 10월 2일까지 치타공 산악지대(CHT) 지역의 인권침해 상황 에 대한 현지 조사를 수행한 바 있습니다. 이번 조사에는 김종철 변호사, 최원근 난민인권센터 팀장, 그리고 MBC의 이영백 피디가 함께 했습니다. 현지 조사 결과의 일부는 지난 10월 9일 MBC ‘W’를 통해 방영된 바 있습니..
20091120 _ 월담, 越痰, Wall談 _ 용감한 친구들
사진 속 NANCEN
20091120 _ 월담, 越痰, Wall談 _ 추억
김규환 전대표 고별사 고 별 사 김규환 (난민인권센터 전 대표) 방금 전까지 난민인권센터의 대표였던 회원 김규환입니다. 제가 개인사정으로 내년 1년간 해외에 체류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9개월이란 짧은 시간이었지만 난센의 회원으로 또 대표로 부족한 점이 많았지만 김성인 국장님 그리고 최원근 팀장님 인턴활동가들 그리고 회원들 덕분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행복해 질 수 있는 비결은 자유이고, 자유를 얻기 위한 비결은 용기다.”라는 그리스 역사학자 튜키디데스의 말을 생각해 봅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하는 사람들은 행복을 위해 자유를 택했고, 그 자유를 얻기 위해 용기를 낸 사람들입니다. 역사적으로 볼 때 그런 행복과 자유 용기를 얻고자 한 인류의 노력은 계속되어 왔지만 저는 오늘 우리가 함께 하는 사람들을 난민이라 부르고 싶습니..
제1회 월담, 越痰, Wall談_벽을 넘다!!! [제1회 월담, 越痰, Wall談_벽을 넘다!!!] 지난 2009년 11월 20일, 저녁 6시부터, 종로3가에 위치한 Cafe Scene이 소란스러워지기 시작했습니다. 한쪽에서는 낑낑대며 테이블과 의자를 나르기 시작하고, 또 한 구석에서는 우물우물(?)거리며 예쁜 음식들이 테이블에 놓여지기 시작하고, 또 다른 한 편에서는 두런두런 음향과 화면을 세팅하느라 분주한 모습들.... 바로 제1회 월담, 越痰, Wall談_벽을 넘다!!! 가 준비되고 있었습니다! 오늘 행사를 준비하느라 정신 없던 갈월동킴 사무국장님, 난민촌장 원근 팀장님, 사회를 맡은 재롱둥이 김형준 운영위원을 비롯해서 인턴 愛, 신비인턴 옌, 오묘인턴 현은(미쿡 간 인턴킴양이 없어서 아쉬웠어요 ㅠ.ㅠ) 과연 사람들은 많이 올까? 애써 준비한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