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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 UNHCR-한양대 인권법센터, 한국의 난민과 비호신청자들의 사회적 권리에 관한 워크샵 Workshop on Access to and Enjoyment of Economic, Social and Cultural Rights by Asylum Seekers and Refugees in the Republic of Korea Co-hosted by Hanyang University’s Institute of Law (Center for Human Rights) and UNHCR > 일시 : 2009. 10. 23(금), 09:30~18:00 > 장소 : 한양대학교 신본관 제1회의실 이 워크샵은 UNHCR과 한양대학교 인권법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워크샵으로 한국의 난민과 비호신청자들의 경제적, 사회적 및 문화적 권리에 관한 발표와 토론이 있을 예정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서울대학신문] 가장 얻기 어려운 이름, 난민 전문보기 링크: http://www.sn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462 가장 얻기 어려운 이름, 난민 까다로운 난민 인정절차로 인해 난민 인정자 적어 관련법 개정과 전문부서 필요… 인권차원에서 접근해야 2009년 10월 10일 (토) 19:45:51 임송 기자 ifyouhappy@snu.ac.kr 난민은 자신의 생명과 권리, 신념을 부당한 박해로부터 지키기 위해 조국을 떠나온 사람들이다. 한국에는 현재까지 총 2,336건의 난민신청이 있었다. ‘난민의 지위에 관한 협약‘에 가입한 한국정부는 이들이 안전한 보호를 제공받고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할 책임이 있다. 그러나 국내의 난민인정심사는 제도가 미비하고 전문성과 공정성이 떨어지는 등 여러 문제가 지적..
강탈과 박탈: 방글라데시 치타공 산악 지대에 줌머인들에게 존재하는 위협 강탈과 박탈: 방글라데시 치타공 산악 지대에 줌머인들에게 존재하는 위협 -라비상카르 차크마 서문: 방글라데시의 서남쪽 지역에 위치한 치타공 산악 지대(Chittagong Hill Tracts)는 소위 “줌머인”으로 알려진 11개의 소수민족의 삶의 터전이다. 100만명 남짓의 인구와 5093 평방 마일의 크기인 치타공 산악 지대는 18세기 영국의 식민지화 이전에는 독립된 영토로 있었다. 식민지 시대 이전에 치타공 산악 지대는 비록 북쪽의 “트리푸라”, 남쪽의 “아라칸” 그리고 서쪽의 “벵골” 부족들에 의해서 실권 탈환의 장이 되었지만 그 어떤 국가에 예속되지 않았습니다.[1] 영국 지배자들 조차도 줌머인들이 그들의 독립권을 유지한다고 알고 있었다. 1829년 위원장 할헤드 경은 산악 지대 부족들은 영국의 ..
방글라데시 줌머인 이야기_10/9(금) MBC W 평화로운 풍경입니다. 산악이라 부르기에는 평평한 구릉들이 이어진 방글라데시의 Chittagong Hill Tracts(치타공 산악지대), 벼, 사탕수수, 코코넛, 바나나 같은 농산물과 강과 호수에서 나는 풍요로움이 넘쳐 보이는 곳입니다. 이곳에는 수 백년 전부터 줌(Juhm)이라는 화전 농업을 일구며 살아온 11개 부족의 사람들이 있었고, 이들을 줌머인(Jumma)이라고 부릅니다. 차크마(Chakma), 나르마(Narma) 등의 부족들은 각자 자신들의 족장(chief)을 중심으로 비슷하지만 독특한 문화와 언어를 발전시키며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서양 문물과의 접촉에도 불구하고 전통적인 삶의 양식을 지켜오던 이들의 삶이 송두리채 격변의 소용돌이에 처하기 시작한 것은 순식간이었습니다. 개발을 위해 인공적으로 ..
9월 후원자 명단 CMS정기출금(가나다 순) (주)가든디자인숨 강미순 강민호 그루터기 김규환 김도환 김명자 김선재 김성수 김성인 김용규 김유경 김재원 김종철 김종현 김진우 김진호 김 탁 김태정 김 현 김형준 김희진 남경우 노혜영 박균희 박상희 박승호 박신영 박정희 박주연 박 진 박진숙 방영화 서경교 서동일 서민혜 서정아 손인배 송영우 신우승 안진태 양승혁 양혜우 오은영 오창재 우준모 유민지 윤모아 윤승호 윤지혜 이나래 이도형 이문열 이 미 이미정 이복기 이상환 이상훈 이수진 이수현 이용준 이은애 이재용 이정주 이종연 장용기 장인후 장재홍 장지인 장지현 정대현 정보람 정선애 조은형 주호석 최용철 최원근 한명진 홍세화 홍 현 황두원 황미영 황지원 Van Bawi Lian 계좌입금 권상민 기김진호 김용민 김철효 김형국 박근성 ..
[오마이뉴스]'차별'받기도 전에 '배제'된 난민신청자 2336명 전문보기(링크):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24592 '차별'받기도 전에 '배제'된 난민 신청자 2336명 [대한민국은 인종차별 사회? ④] 유엔난민기구 회원국 '대한민국'의 인색한 난민 인정 출처 : '차별'받기도 전에 '배제'된 난민 신청자 2336명 - 오마이뉴스 ......전략..... "모든 생활영역에서 인종과 국적이 다르다는 이유로 한 차별을 금지하고 인종과 국적이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받은 사람의 인권을 효과적으로 구제함으로써 평등권 실현을 통하여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구현함"을 목적으로 삼고 입법예고된 '인종차별금지법'도 난민 지위를 얻지 못한 이들을 보호하진 못한다. 김성인 난민인권센터 사무국장은 "..
9월 운영성과표 운영성과표 ( 1기 : 2009-07 ~ 2009-09 ) 단체명 : 난민인권 회계단위 : 일반회계 프로젝트 : (전체) 계정과목 합계 Jul-09 Aug-09 Sep-09 금액 금액 금액 금액 사업수익 6,540,000 1,865,000 2,255,000 2,420,000 회비 4,420,000 1,345,000 1,435,000 1,640,000 일반회비 4,420,000 1,345,000 1,435,000 1,640,000 후원금 2,120,000 520,000 820,000 780,000 일반후원금 2,120,000 520,000 820,000 780,000 개인후원금 2,120,000 520,000 820,000 780,000 사업비용 12,089,930 3,400,220 4,165,195 4,..
9월 수지결산서 수지결산서 ( 1기 : 2009-07 ~ 2009-09 ) 단체명 : 난민인권 회계단위 : 일반회계 프로젝트 : (전체) 계정과목 합계 Apr-09 Jul-09 Aug-09 Sep-09 금액 금액 금액 금액 금액 《운영수지》 운영수입 6,540,000 0 1,865,000 2,255,000 2,420,000 사업수익 6,540,000 0 1,865,000 2,255,000 2,420,000 회비 4,420,000 0 1,345,000 1,435,000 1,640,000 일반회비 4,420,000 - 1,345,000 1,435,000 1,640,000 후원금 2,120,000 0 520,000 820,000 780,000 일반후원금 2,120,000 0 520,000 820,000 780,000 개인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