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My Experience in South Korea We are looking for essay writers who will help promote the awareness of refugee rights in Korea. NANCEN wants to let the voice of refugees heard as they want to be heard in Korea society. We wish Koreans could come to understand that refugees are not to be feared or pitied. If you are interested in this project, please contact to refucenter@gmail.com, Ku. MY EXPERIENCE IN SOUTH KOREA AMAZING GRA.. We Stand for Rohingya who have been Slaughtered and Ignored Joint Statement of Korean Civil Society for the First Rohingya Genocide Remembrance Day We Stand for Rohingya who have been Slaughtered and Ignored.The Myanmar Government Shall Concede the Genocide of Rohingya and Guarantee the Safe Return of the Refugees. The Korean Civil Society, united in our solidarity with Rohingya, gathered today in front of the Myanmar embassy to honor victims killed by M.. [공동성명] 우리는 학살당하고 외면당하는 로힝야 곁에 있겠습니다 [공동성명] 미얀마 정부는 로힝야 학살 인정하고 난민 귀환 보장하라! 로힝야와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는 작년 미얀마 정부에 의해 학살당한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스스로를 ‘로힝야’라고 부를 권리마저 부인된, 세계에서 가장 박해받고 있는 이들과 연대하기 위해 오늘 미얀마 대사관 앞에 모였다. 1년 전 오늘, 미얀마 정부는 미얀마 소수 민족인 로힝야 사람들에 대한 대규모 군사작전을 벌였다. 그로 인해 약 25,000명의 로힝야 민간인들이 집단살해, 집단강간, 구타, 자의적 체포와 구금, 거주지 방화, 재산 약탈을 당했으며 약 80만 명의 난민이 발생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얀마 정부는 여전히 이러한 사실 자체를 부인하고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우리는 미얀마 정부가 오랫동안 로힝야 사람들에 대한 집단적인 폭력.. 2018 여름 활동가 이야기 소련 1. 난센에서의 1년을 뒤로 하고 (거창하게 말하자면) 인생의 다음 단계로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한참 사무국이 정신 없을 때 자리를 비우게 되어 동료들에게 짐을 지우는 것 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사실 그닥 떠난다는 기분은 들지 않고 언젠가는 돌아돌아 난센을 다시 찾거나, 아니면 아예 떠나지 않고 주변을 맴돌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드네요. 이 기회를 통해 동료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렵니다. 항상 배려해주고, 공감해주고, 응원해주고, 힘이 되어주고, 좋은 제안과 기회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존경할 수 있는 동료와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한 1년을 보냈고 많이 배웠습니다. 2. 전례 없이 많은 관심이 난민을 향했고, 무겁고도 가벼운 말들이 넘쳐났습니다. 급속히 돌아가는 상황에 스스로가 태풍에 휩쓸린 나방.. 2018년 8월 셋째 주 난민 관련 국내외 언론보도 (2018.08.08~2018.08.21) 2018년 8월 셋째 주 난민 관련 국내외 언론보도 (2018/08/08~2018/08/21) 국내보도 2018/08/08 [단독] 난민신청자, SNS 계정 제출, 마약·전염병 검사 의무화 2018/08/08 허위 사실 유포로 불안감 확산 2018/08/09 여성 6명 실종... 난민도 연루? "SNS확산 제주괴담 믿지마세요" 2018/08/09 제4차 난민반대 집회, 서울·제주 등 전국적으로 개최 2018/08/09 '이란 국적 중학생' 난민 청원 마감 D-1일... 조용한 서울교육청 2018/08/09 [지면평가] "난민 문제 지속·심층적으로 다뤄주길" 2018/08/10 시민들 광장에 모여 "난민법 폐지, 대통령이 응답하라" 2018/08/10 예멘 북부 공습으로 10세 이하 어린 학생들 사망 20.. [7월 후원자 명단] 7월의 난센을 후원해주신 분들 7월의 난센을 후원해주신 분들 CMS (399명) 강계수 강미리 강보경 강수일 강용자 강은정 강중권 강혜지 고병주 고보람 고지혜 고한준 구대희 구미소 구아름 권광희 권민정 권보람 권오경 권인희 길광숙 김건우 김경인 김관철 김광연 김규환 김돈회 김동광 김동은 김동인 김동현 김두일 김명훈 김미숙 김미정 김미현 김민석 김민재 김민지 김범수 김병규 김병학 김보경 김보미 김상균 김샛별 김선호 김성순 김성은 김성인 김세진 김소형 김수진 김수한 김수한 김승환 김승희 김심지 김아연 김연주 김영철 김예영 김예은 김용남 김원우 김유리 김유미 김유정 김유진 김윤숙 김은경 김은순 김은영 김은호 김은화 김장현 김재원 김종철 김종훈 김주원 김준길 김지림 김지연 김지영 김지운 김지헌 김지혜 김진 김진우 김탁 김태정 김한결 김항범 .. [공지] 난민인권개선을 위한 언론의 역할 간담회 2018년 5월 예멘 난민들이 제주에 입국한 후 난민이슈에 대한 언론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다양한 관점에서 언론보도가 이루어지는 가운데, 사실에 기반해 취재하고 당사자의 목소리를 담아내고자 하는 노력을 기울이는 보도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보도들은 한국 난민정책을 심층적으로 분석하여 한국사회의 난민정책의 현주소를 짚어내는 데 의미 있는 발자국을 찍고 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일부 언론에서는 난민들의 국적과 종교를 범죄와 연결시켜 보도하며 난민에 대한 편견과 혐오를 조장하기도 합니다. 가짜 뉴스를 비롯한 이러한 혐오성 보도들은 한국사회가 난민이슈를 명확하게 바라볼 기회를 차단하고 있습니다. 이에 최근 난민관련 언론보도의 현황을 살피고 진단하여, 난민인권 개선을 위한 언론 보도의 바람직한 방향을 모색하는.. 2018년 8월 첫째 주 난민 관련 국내외 언론보도 (2018.07.24~2018.08.07) 언론은 시민사회에 난민과 관련한 정보와 의제를 전달하는 중요한 매체 중 하나입니다. 언론이 난민을 시혜 또는 혐오의 대상으로 바라보지 않고, 난민의 권리에 기반한 올바른 가치확산의 매개가 될 수 있도록 난민인권센터는 격주로 난민과 관련한 국내외 언론을 모니터링하고 아카이브하고 있습니다. 2018년 8월 첫째 주 난민 관련 국내외 언론보도 (2018/07/24~2018/08/07) 국내보도 2018/07/24 예멘 난민 노숙? 독일 난민 범죄증가? "사실무근" 2018/07/28 "우리는 돌아갈 수 없다"절규...제주에 갇힌 예멘 난민 2018/08/01 박상기 법무부장관 "난민심판원 신설해 심사 기간 1년 내로 단축" 2018/08/01 "예멘인 난민 심사 9월 완료... 무사증 폐지 어려워" 2018/.. 이전 1 ··· 76 77 78 79 80 81 82 ··· 27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