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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센

[기고] 한국사회와 난민인권 1강 후기 _ 김지은 한국사회와 난민인권 1강 [신자유주의와 난민인권] 강의 후기 _ 김지은 500여명의 예멘 난민이 제주도에 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기사가 크게 나기 전, 제주도에 사는 분으로부터 받은 소식을 친구가 톡 대화창에 공유해주었습니다. 예멘 난민의 어려운 상황과 제주도 내에 있는 단체에서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정리된 소식이었습니다. 이후 SNS에서는 한 개인이 자신의 가정에 난민 가정을 초대해 함께 지내고 있다는 이야기도 들려왔습니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독일 쾰른에서 있었던 이슬람 남성들의 집단 성폭행(일명 ‘타하루시’)에 대한 소식을 접했고 제가 팔로잉하여 보고 있는 페미니즘 페이지에서는 예멘 난민의 제주도 입국을 반대하는 청와대 청원을 공유했습니다. 평소 난민에 대해 얕게나마 관심을 가지고 있었지만..
[통계] 국내 난민신청자 처우 현황-생계비 편 (2017.12.31기준) [통계] 생계비 편 (2017.12.31기준) Infogram
[텀블벅] 세계 난민의 날을 맞이하여, 난센과 연대해주세요!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난센이 텀블벅을 OPEN 하였습니다.정기후원과 텀블벅 일시 후원을 통해난민인권센터와 연대해주세요! 난민인권센터 정기후원(회원가입)을 해주시는 분들께는세계 난민의 날을 기념하여한국거주 난민 에세이집 을 보내드립니다.(8월 셋째 주 이후 일괄 배송 예정입니다) 텀블벅 바로 가기: https://www.tumblbug.com/refugee 난민인권센터 제도 개선 활동비난민인권센터 시민연대 가치확산 캠페인비난민인권센터 난민 에세이 프로젝트 운영비난민인권센터 난민 인권침해 사례 개입 기금 (법률, 생활지원비 등) 난민 당사자 활동가 채용 기금 마련 등 난민인권센터 소개 바로가기 활동보고 바로가기2017년 재정보고 바로가기2017년 활동보고서 바로가기
[통계] 국내 난민신청자 처우 현황-출입국외국인지원센터 편 (2017.12.31기준) [통계] 출입국외국인지원센터 편 (2017.12.31기준) Infogram
[2018년 봄 활동보고] 2018년 봄 활동보고(2018. 03 ~ 2018. 05) 제도개선 활동 3월 행정예산감시활동(1건) -사무소별 인정률/ 체류자격별 인정률 새롭게 계산하여 통계글 작성 정책개선활동(7건)-이주인권연구회 연대하여 출입국관리법 입법 발의 과정에 연명 및 의견 제시-난민네트워크 처우TF참여 -처우 관련 난민법 개정 현안 공유-통계글 작성-난민네트워크 워크숍 참여-난민과 아동 관련 예산 세부항목 정책 제언-법무부내 법제개선TF에 참석하여 법무관출신 변호사 대상으로 현 출입국관리법 개정필요 사항 의견 받음 4월 정책개선활동(8건)-처우TF회의 참여하여 관련 난민법 개정안 논의 및 아동과 인도적 체류 지위자 분야 제외 전체 개정안 마련 논의-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수립을 위한 종합토론회 참석 -난민법TF회의 ..
[난민기고] 서울에서 인도적체류지위를 가지고 두 아이와 함께 살아가는 삶에 대하여 ※ 난민인권센터에서는 한국사회 난민의 다양한 경험과 목소리를 담고자 참여작가를 모시고 있습니다. 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립니다. 문의: refucenter@gmail.com※ 본 게시물은 한국 거주 난민의 기고글로 난민인권센터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원문은 하단의 링크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본 게시물은 난민인권센터와 저자의 허가 없이 무단 편집, 사용이 불가합니다. 서울에서 인도적체류지위를 가지고 두 아이와 함께 살아가는 삶에 대하여 글 : 자로스 벌써 서울에서 산 지 10년이 넘었습니다. 저는 2004년 학업을 목적으로 한국에 처음 왔습니다. 열심히 공부해 2008년 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 학사 과정을 마치고 같은 해 국제 대학원에 입학해, 2010년 국제 협력에 관한 석사 학위..
늦봄 활동가 이야기 그린 봄 활동가 이야기인데, 벌써 성큼 여름이 다가왔네요. 늦봄의 언저리에서.. 올 상반기의 활동을 돌아보게 됩니다. 늦겨울에는 작년에 했던 활동들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소수자네트워크 가이드북과 에세이집 을 편집하다보니 봄이 왔어요. 봄에는 새롭게 인종차별철폐와 시리아학살중단 연대집회에 함께 참여했습니다. 여러 집회들을 참여하며 앞으로의 난센 활동에 대한 많은 영감을 받게 되었습니다. 난센이 적극적으로 연대할 사람들이 더 구체적으로 보이기 시작했고, 향후 비폭력행동을 기획하는데도 방향 설정이 분명히 되었던 계기가 되었습니다. 4월에는 총회를 했었지요! 그동안 난센의 활동을 언어화하고, 하나의 보고서로 녹이는 작업들이 부족했기에 올 봄에는 활동보고서를 제작하는 작업에 힘을 쏟았습니다. 총회나 ..
[5월 후원자 명단] 5월의 난센을 후원해주신 분들 5월의 난센을 후원해주신 분들 CMS (383명) 강계수 강미리 강보경 강수일 강용자 강은정 강중권 강혜지 고병주 고보람 고순례 고지혜 구대희 구미소 구아름 권광희 권민정 권보람 권오경 권인희 길광숙 김건우 김경인 김관철 김광연 김규환 김대영 김돈회 김동광 김동은 김동인 김동현 김두일 김명훈 김미숙 김미정 김민석 김범수 김병규 김병학 김보경 김보미 김상균 김샛별 김선호 김성순 김성은 김성인 김세움 김세진 김소형 김수진 김수한 김수한 김승환 김승희 김심지 김아연 김연주 김영철 김예영 김예은 김용남 김원우 김유리 김유미 김유정 김유진 김윤숙 김은경 김은순 김은영 김은호 김은화 김장현 김재원 김정숙 김종철 김종훈 김준길 김지림 김지연 김지영 김지운 김지헌 김지혜 김진 김진우 김철효 김탁 김태정 김한결 김항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