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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센

[8월 후원자 명단] 8월의 난센을 후원해 주신 분들 8월의 난센을 후원해주신 분들 CMS (414명) 강계수 강미리 강미순 강보경 강수일 강용자 강은정 강중권 강혜옥 강혜지 고병주 고보람 고순례 곽현미 구대희 구미소 구수 권광희 권민정 권보람 권양해 권오경 권인희 길광숙 김건우 김경민 김경연 김경인 김관철 김광연 김규환 김기정 김대영 김동은 김동인 김동현 김두일 김명훈 김미숙 김미정 김민석 김범수 김별샘 김병규 김병학 김보경 김보미 김상균 김샛별 김성순 김성은 김성인 김세움 김세진 김소형 김수진 김수한 김심지 김아연 김연주 김영철 김영환 김예영 김예은 김용남 김원우 김유리 김유정 김유진 김윤숙 김은경 김은순 김은영 김은정 김은호 김은화 김인섭 김장현 김재원 김정숙 김종철 김종훈 김준길 김지연 김지연 김지영 김지운 김지헌 김지혜 김진 김진우 김창훈 김탁 김..
사진으로 보는 난센 일상 「여름편」 핫써머~ 핫핫 써머~ 안녕하세요~ 난센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여러분^^ 맴~ 맴~ 매미소리와 함께 무더위를 잘나고 계신가요? 난센의 활동과 일상이 궁금하신 여러분께 소식을 전합니다! 사진으로 보는 난센의 순간들 「여름편」 (스크롤 압박 주의) # 여름은 정보공개청구의 계절~ ▲6월 정보공개 신청 목록 중 일부 캡쳐 난센은 매년 6월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상반기 기준 통계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필요한 정보는 파도 파도 끝이 없다! 사무국 활동가들은 열심히 정보공개청구를 하고 자료들을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더 정확하고 풍부한 정보를 여러분과 나눌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 두근두근, 한국사회와 난민인권 강좌의 첫시작! 지난 6월, 난센은 서울시 지원을 받아 ‘난민문제’에 대한 다양한 ..
[재정보고] 2017년 1분기 재정보고 1. 한 눈에 보는 1분기 수입과 지출 항목 내용 회비 CMS자동이체를 통해 납부해주신 정기적인 회비를 말합니다. 후원금 난민인권센터 계좌로 직접 이체해주신 회비를 말합니다. 보조금 현재 서울시로부터 의 보조금을 받아 인권교육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업수입 현재 세이브더칠드런과 을 진행하며, 총 사업비의 15%는 행정비로 일반회계에 더해지고 있습니다. 사업외수입 이자수입 및 잡수입을 말합니다. 항목 내용 인건비 난센 활동가 급여와 4대보험료를 포함합니다. 사무관리비 복리후생비, 관리비, 임차료, 소모품비, 통신비, 발송비, 여비교통비, 회의비 등 사무국운영 및 관리 비용을 말합니다. 사업비 연대사업비, 캠페인비, 생활지원 및 의료지원비, 난민인권옹호사업비(현재 인권교육) 등 실제 사업에 드는 비용을 ..
[6월 후원자 명단] 6월의 난센을 후원해주신 분들 * 난센의 활동에 관심가져주시는 회원님, 매 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던 난센 이 2017년 7월부터 과 로 나뉘어 보고됨을 알려드립니다. 기존에는 회원님들께서 보내주시는 후원금을 어떻게 사용하였는지 매 달 보고드려 재정운영의 투명성을 도모했었지요. 2017년 4월 제 9회 총회를 통해 새로운 회계감사가 선임된 이후, 난센은 재정운영에 대한 실질적인 검토와 감사를 지향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재정현황도 회원님들과 소통해야 할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이기에, 회원님들께서 재정현황을 정돈된 자료로 한눈에 파악하실 수 있도록 기존의 월별보고를 정제된 분기보고로 드리고자 합니다. 7월부터는 회계감사의 검토를 거친 재정보고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유드리겠습니다. 2017년 6월 월별 재정현황보고를 기다려주신 회..
[모집]단기 활동가 모집 안내 Designed by Asmaarzq / Freepik 난민인권센터(NANCEN) 2017년 단기 활동가 모집 안내 난민인권센터는 한국에서 난민으로 살아가고 있는 이들의 권리를 보장하고 안전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권단체입니다. 난민인권센터는 2009년에 창립된 이래 난민과 관련된 법률지원, 사회적 지원, 제도 개선 및 인식확산 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난민인권센터의 2017년 단기 계약직 활동가는 주3일 동안 근무하며, 난민인권을 위한 다음분야를 포함한 활동을 하게 됩니다. - 난민기초상담 : 국내 거주 난민 대상 권리 상담(난민신청절차, 사회적 처우 등) 및 전화 응대 - 난민소송지원: 행정소송 코디네이터 (프로보노 변호사 연결 위한 1차 난민요건 판별, 변호사 및 통번역..
난센이 뽑은 올해의 사건 TOP8. 난민인권센터는 2017년 난민의 날을 맞아, 지난 1년간 난센이 만난 난민들의 실제사례를 허구없이 재구성했습니다. 활동가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한국 사회의 차가움을 느끼게 했던 사례 여덟가지를 나눕니다. TOP8 을 뽑았지만, 어떤 특정 사례가 특별히 'TOP'인 것은 아닙니다. 고통에 순위를 매길수는 없으니까요. TOP8에 소개되지는 않았지만 한국에 거주하는 난민들에겐 여전히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난민의 날을 맞아 난민의 삶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1"저는 핸드폰도 가질 수 없나요?" 난민 인정 소송 중인 G.휴대폰을 잃어버려 불편을 겪다가 희망의친구들 휴대폰 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쁨도 잠시, 대리점에서 휴대폰을 개통하려면 100일이상의 체류기간이 남아있어야 한..
난센과 함께 해주시겠습니까? "75년도에 전쟁이 끝났지만 우리 같은 사람들은 하루하루 사는 게 전쟁이지..." 베트남 전쟁 당시 한국군에 의한 민간인 학살 문제를 다루던 단체에서 활동하면서 만나 뵌 피해자 할머니 인터뷰 과정에서 들었던 말이었습니다. 2003년 이라크 전쟁 당시 인간방패를 자처했던 평화활동가 선배가 전하던 당시 이라크 민중의 삶은 우리가 상상하던 것과는 또 다른 양상이었습니다. ‘이 사람들이 폐허가 된 건물 사이에서 결혼도 출산도 하고 있더라구요...또 석양을 보며 하루를 마무리하는거에요..’ 전쟁이 끝나면 완전히 다른 일상이 시작되고, 전쟁 중엔 일상이 온전히 사라지는 줄 알았던 제겐 당사자들의 증언은 충격적이었습니다. 내가 또 내 이웃들이 살고 있는 하루가 사실은 전쟁 같은 하루들이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통계]국내 난민 현황 (2017.4.30기준) [통계] 국내 난민 현황 (2017.4.30기준) Create bar cha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