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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1월 쉼터기금 수지결산서
1월 분유기금 수지결산서
1월 긴급구호기금 수지결산서
[난민인권강좌 4차] 국제사회와 난민, 난민의 안보화 시선"시선"이라는 것은 한 사람의 경험과 가치관, 그리고 이익으로 인해 형성됩니다. 보통 우리는 "색안경"이라는 단어를 "편견"의 동의어로 생각하지만,본인의 개인적인 경험과 가치관에 따라 누구나 자신만의 색안경을 끼고 어떠한 대상을 바라보지 않을까요? 네번째 난민인권강좌에서는 서울대학교 통일 평화연구원hk 연구교수 송영훈 교수님께서"국제사회와 난민"이라는 주제로 강의 해주셨습니다. 과연 "국제사회"라는 특수성을 지닌 주체는 난민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볼까요? 먼저, 국제사회가 어떠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간략히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국제사회의 가장 큰 특징을 꼽자면 국가들을 통제하고 그 위에 절대적인 주권을 행사할만한 주체가 없다는 것.그렇기 때문에 국제사회를 "무정부 상태"로 비유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난민인권강좌 3차] 이주와 난민 세번째 난민인권강좌는 아시아인권연대의 이란주 대표님께서 ‘이주와 난민 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이라는 작은 사회에 많은 국제이주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1억 7500만명의 국제이주가 발생하고,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700만명의 해외동포가 있으며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156만명의 국내이주자가 있습니다, 이렇게 대한민국이라는 작은 사회에 많은 국제 이주가 일어나고 있지만, 우리는 한번이라도 이러한 변화에 깊숙이 관심가져본 적 있나요? 1990년 부터 2003년까지 우리나라 전체 체류 외국인은 5만명에서 156만명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이주자들이 한국을 선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의료, 복지, 교육, 임금의 차이, 일자리, 등의 이유가 있겠지만 공통적으로 “보다 나은 삶을 위해” 가 아..
[난민인권강좌 후기] 그들과 다르지 않은 나기에 그들과 다르지 않은 나기에 '난민’이란 나에겐 너무도 낯선 주제였다. 국제 분쟁에 대해 공부하며 각각의 분쟁에서 난민이 몇 명이나 발생했는지 외웠던 기억만이 어렴풋이 날 뿐이었다. 간단한 통계자료로 대변되는 난민들의 이야기는 금방 잊혀졌다. 어차피 책을 덮은 뒤에 마주하는 나의 현실과는 동떨어진 문제였으니까. 난민 문제가 나에게 되돌아온 계기는 바로 난민인권강좌였다. 어쩌면 강좌에서 난민 문제를 거대한 숫자로 환산해 충격을 주거나, 감정에 호소하는 이야기로 만들어 보여주었을 것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런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아니, 3주를 통틀어 ‘난민’이라는 표현 자체가 등장한 적이 거의 없었다고 하면 믿을까? 이 강좌는 그랬다. 그리고 돌이켜 보았을 때, 그것만큼 진지한 고민을 가져온..
[난민인권강좌 2차] 국가와 난민: 다름의 공존 9일 목요일 밤 7시, 영하 4도의 강추위 속에 두 번째 강좌가 진행되었습니다. 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에서 오신 오경석 소장님께서 “국가와 난민: 정치적 삶의 다양한 방식들”이란 주제로 강좌를 해주셨습니다. 첫 번째 강좌에서는 ‘인권’의 관점에서 ‘난민’을 바라보았다면 이번에는 다양한 모습을 가진 ’국가’의 관점에서 ‘난민’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학습된 채로 “유, 무형으로 의식, 무의식 속에 존재”하는 각자의 ‘국가’를 통해 바라보는 ‘난민’에 대한 관점이 어떠한 차이를 만들어 내는지 그리고 그러한 차이가 만들어내는 차별성은 무엇인지 마지막으로 제 안에 내제된 국가관은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을 해 보는 자리였습니다 . 나에게 국가란? 강좌 후 잠시 묻어두었던 이 질문이 먼저 떠올랐습..
보이지 않고 원하지 않는: 비호의 근거로서의 여성 할례 III 보이지 않고 원하지 않는: 비호의 근거로서의 여성 할례 III VI. 여성할례를 근거로 비호를 입증하기 위한 다른 방법들: 강제 불임과의 유사성 법원과 BIA가 INA의 사회 집단 범주에 대한 사회적 가시성 조건을 완전히 폐지하지 않거나 여성 할례 사건에만이라도 적용하지 않는 것을 거부하더라도 여성할례로 인한 난민 신청자들은 다른 방식으로 여성할례를 근거로 비호를 확립할 수 있어야 한다. INA는 강제 불임을 비호의 근거로 다음과 같이 확실히 포함시키고 있다. 이 장에서 규정하되 낙태나 불임을 강요 받은 사람, 또는 그러한 절차를 밟지 않았거나 거부했거나 강제적인 산아 제한 프로그램에 저항했다는 이유로 박해를 받은 사람은 정치적 의견 때문에 박해 받은 것으로 간주될 것이며 그러한 절차를 강제로 겪어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