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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인권

2018년 12월 첫째주 난민 관련 국내외 언론보도 (2018.11.27~2018.12.10) 언론은 시민사회에 난민과 관련한 정보와 의제를 전달하는 중요한 매체 중 하나입니다. 언론이 난민을 시혜 또는 혐오의 대상으로 바라보지 않고, 난민의 권리에 기반한 올바른 가치확산의 매개가 될 수 있도록 난민인권센터는 격주로 난민과 관련한 국내외 언론을 모니터링하고 기사를 아카이브하고 있습니다. 2018년 12월 첫째주 난민 관련 국내외 언론보도 (2018/11/27~2018/12/10) 국내보도 2018/11/26 [세계일보] 송진호 KOICA 이사 “대한민국 임시정부 지도자들이 '정치적 난민'…난민 이슈 모른척할 수 없다”2018/11/27 [한겨레] 빈곤국 땅 빌려 난민 위기 막는다? 2018/11/27 [중앙일보] 정우성 “난민은 거지 아냐…한 나라에서 우리와 똑같이 생활하던 누군가” 2018/11..
2018년 11월 셋째 주-11월 넷째 주 난민 관련 국내외 언론보도(2018/11/13~2018/11/26) 2018년 11월 셋째 주 - 11월 넷째 주 난민 관련 국내외 언론보도 (2018/11/13 ~ 2018/11/26) 언론은 시민사회에 난민과 관련한 정보와 의제를 전달하는 중요한 매체 중 하나입니다. 언론이 난민을 시혜 또는 혐오의 대상으로 바라보지 않고, 난민의 권리에 기반한 올바른 가치확산의 매개가 될 수 있도록 난민인권센터는 격주로 난민과 관련한 국내외 언론을 모니터링하고 기사를 아카이브하고 있습니다. 2018년 11월 셋째 주~11월 넷째 주 난민 관련 국내외 언론보도 (2018/11/13~2018/11/26) 국내보도 2018/11/24 [중앙일보] 뱅크시, 거리에서 사랑을 외치다 2018/11/24 [오마이뉴스] 런던 집단폭행 사건 촛불시위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2018/11/24 [동아일..
물들어 가는 가을을 가득 채웠던 <활동ON> 순간들 9월 활동ON 순간들 10월 활동ON 순간들 11월 활동ON 순간들
여성난민 소식 전하는 하리타-난민인권 활동가 고은지 대담 ‘예멘 난민 혐오’…우리의 무지와 정부의 무능이 원인여성난민 소식 전하는 하리타-난민인권 활동가 고은지 대담① 하리타 * 이 글은 에 최초 기고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연재를 통해 여성난민 당사자들의 목소리를 전하고, 독일 및 유럽의 난민 이슈를 조명하고 있는 하리타님이 ‘제주 예멘 난민’ 사태와 관련해 난민인권센터 고은지 활동가와 나눈 이야기를 싣습니다. [편집자 주] 작년에만 난민신청자 1만인데, 뜬금없는 ‘난민 공포’ 6월 20일은 ‘세계 난민의 날’이었다. 때마침 한국 사회는 제주도로 입국한 492명의 난민을 둘러싸고 갈등을 겪고 있었다. 한국은 1992년에 난민협약에 가입했고, 2001년에 첫 난민 인정 케이스가 나왔다. 낮은 난민 인정률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792명이 난민으로 인정받아 살고 있..
“불온한 세상을 향한 인권” – 세계인권선언 70주년 공동행동에 함께해요~ 세계인권선언 70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동과 행사가 준비되고 있습니다.자유와 평등, 인간존엄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한 우리들의 외침과 행동을 함께 만들어요!난민인권센터에서는 기자회견과 인권포럼, 인증샷 캠페인 등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세계인권선언 70년, 불온한 세상을 향한 인권 – 세계인권선언 70년 인권주간 – “모든 사람은 자유롭고 존엄하며 평등하다.” 전쟁의 비극을 기억하고 인간의 존엄을 약속하며 1948년 12월 10일 세게인권선언이 제정됐습니다. 그 약속은 지금 우리의 현실과 얼마나 가까운가요? 세계인권선언 70년, 다시 자유, 존엄, 평등을 새기며 세상을 더 불온하게 만들기 위해 인권을 외칩시다. / 인권주간 ◇ 인권 그림 전시회, “오늘, 인권을 그리다”인권 그림을 통해 한국사회 인권현..
2018년 늦가을 활동가 이야기 그린 늦가을 활동가 이야기를 쓸 때가 오니, 올 한해 활동가 이야기에 어떤 이야기를 썼었나 찾아보게 됩니다.올해는 도무지 활동가 이야기를 쓸 시간이 없었던지, 대부분 이전에 썼던 글을 가지고 왔었네요..그래서 올해의 마지막이 될 활동가 이야기가 아쉬워 짧게라도 써보려고 합니다. 얼마 전 추가노동 시간을 정리할 계기가 있었습니다. 추가노동 시간을 보고는 올해 정말 괴물처럼 일했었다는 생각이 세삼 들었습니다.올해 소통 채팅창만 30여개를 만들었습니다. 난민관련 활동의 연대를 모색했던 흔적입니다. 그만큼 한국에서 난민인권운동이 태동되고 가장 뜨겁고 중요한 한 해를 보냈던 것 같습니다.혐오공격을 받고, 상담을 하고, 기자회견을 하고, 싸우고, 집회를 하고, 청와대를 가고, 성명을 쓰고, 또 논평을 쓰고, 제주를..
<난민에 대한 오해와 진실> 무료 전단지 신청 접수 (~12/15) ★ 무료 전단지 신청 접수★(중복신청가능) 난민인권센터는 난민네트워크, 국가인권위원회와 함께 2018년 상반기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된 난민에 대한 가짜뉴스를 바로잡고, 난민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전단지를 제작하였습니다. 이에 전단지가 필요한 개인, 단체의 신청을 받아 전단지를 무료로 배송해드리고자 합니다. - 신청링크: http://bit.ly/난민전단지신청 - 신청마감: ~2018년 12월 15일 - 배포시기: 신청 순으로 순차 배송 로드 중... - 문의 : 국가인권위원회 박혜경 (phk@humanrights.go.kr)- 난민에 대한 오해와 진실 리플릿은 국가인권위원회 홈페이지>공지사항 에서도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성명] We welcome refugees 우리는 난민을 환대한다 We welcome refugees. Everyone has inherent dignity, and the right to have their rights respected and protected. We will live together with refugees. We are all different. We have different skin colors, follow different religions, and use different languages. Such differences should be respected and celebrated. Respect to each other enriches our lives and relationships. Everyone should be tre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