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SERIES] Pro Se Refugee Litigation – A Story of Hope 2 How successful can refugee litigations without assistance from a lawyer be in South Korea? Quite unsure about the answer, Nancen volunteer Sang Ah and I supported Deo, a refugee from Burundi, with his litigation against the Refugee Status Refusal Decision he received from the Seoul Immigration Office. Currently, we are waiting for the result of his first trial. Following the first article of the.. [기고] 나홀로 난민소송 진행하기 – 희망 이야기 2편 대부분의 난민소송은 변호사 조력을 받지 못한 채 나홀로 소송으로 진행되고 있고, 많은 경우 충분한 주장과 증명할 기회를 놓친 채 법원에서 공정한 판단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난센은 변호사 조력 없이 나홀로 난민소송을 진행하는 과정을 충실히 서포트 해보고자 작은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이상아 자원활동가님과 한나현 자원활동가님이 당사자 분의 난민소송을 동행하며 경험하고 느낀 점을 후기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후기는 순차적으로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어려운 과정을 협력하여 진행하고 계신 데오(가명)님과 두 자원활동가님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 나홀로 난민소송 진행하기- 희망이야기 1편 : https://nancen.org/2013 * 나홀로 난민소송 진행하기- 희.. [기고] The Irishman ※ 난민인권센터에서는 한국사회 난민의 다양한 경험과 목소리를 담고자 참여작가를 모시고 있습니다. 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립니다. 문의: refucenter@gmail.com ※ 본 게시물은 한국 거주 난민의 기고글로 난민인권센터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원문은 하단의 링크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본 게시물은 난민인권센터와 저자의 허가 없이 무단 편집, 사용이 불가합니다. 아흐메드 살라 마이클 콜레오네는 단지 소설 ‘대부’에 나오는 등장인물이 아니었습니다. 마이클과 같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나라에서 법의 테두리 밖에서 살아가고 죽은 사람들이 몇 십명이나 있습니다. 그들 중 한 명이 프랭크 시란인데, 그는 마틴 스콜세지(영화감독)에게 그가 살아온 60년 동안의 시기뿐 아니라 200년 전.. [Essay] The Irishman We are looking for essay writers who will help promote the awareness of refugee rights in Korea. NANCEN wants to let the voice of refugees heard as they want to be heard in Korea society. We wish Koreans could come to understand that refugees are not to be feared or pitied. If you are interested in this project, please contact to refucenter@gmail.com Ahmed Salah Michael Corleone was not just a c.. [NOTICE] Some Arab refugee applicant opportunity to reapply for refugee Background : Few years ago, some refugee interviews in Arabic were wrong. Some statements not made by refugee applicants were written in the interview reports (http://www.koreaherald.com/view.php?ud=20190619000778&ACE_SEARCH=1). Before July 2018, most refugee interviews were not videotaped. So it is unclear whether someone is a victim or not. Therefore, refugee applicants who did refugee intervi.. [1월 후원회원 명단] 1월의 난센을 후원해주신 분들 1월의 난센을 후원해주신 분들 CMS (401분) 강남규 강다은 강미리 강보경 강수지 강중권 고경옥 고보람 고지혜 공시형 곽태예 구대희 구미소 구소연 구아름 권민정 권은구 권혜진 길광숙 김건우 김겸 김관철 김광연 김규환 김나현 김대영 김돈회 김동은 김동인 김동현 김두일 김마리아 김명훈 김미경 김미성 김미숙 김미정 김미현 김병규 김보경 김보람 김보명 김보미 김봉현 김상균 김샛별 김선호 김성순 김성은 김성인 김세움 김세진 김세희 김소영 김소형 김수진 김수한 김수한 김승환 김승희 김애화 김연주 김예영 김예은 김옥희 김용남 김유정 김윤숙 김은경 김은영 김은정 김은호 김은화 김정우 김정화 김종철 김종훈 김주원 김준철 김지림 김지영 김지운 김지은 김지헌 김지형 김진 김진우 김철효 김탁 김태정 김한결 김해영 김해원 .. 난민인권센터 제12회 총회 스케치 국내의 코로나 상황으로 2020년 난센 정기총회는 운영위원회 결정을 거쳐 온라인총회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2월 27일부터 시작하여 3월 6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총회에는 총 22분의 회원님이 참여하여 주셨습니다. 온라인총회에 함께해 주신 회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2019년 주요 활동 보고 온라인 총회를 통해 난센의 주요 활동을 공유 하였습니다. 난센은 2019년에도 제도개선활동(행정예산감시활동, 정책개선활동), 난민권리옹호 활동(권리상담, 인권침해사례개입, 법률지원 및 생활지원), 시민함께 가치확산 활동, 국내 연대활동을 꾸준히 이어왔습니다. 난센의 2019년 활동보고는 https://nancen.org/2008 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계 및 감사보고 이어서 난센의 회계와 사.. [SERIES] Pro Se Refugee Litigation – A Story of Hope 1 Nancen meets Burundian refugee Deo It was one busy Wednesday afternoon in January 2020 when Deo (pseudonym) visited Nancen at the office. He was in an emergency situation: the court trial for his refugee litigation was only a few days away, but he had not been able to find an attorney to represent his case. From the first day Deo prepared for his refugee application in South Korea, he had not be.. 이전 1 ··· 47 48 49 50 51 52 53 ··· 26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