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고] 나홀로 난민소송 진행하기 – 희망 이야기 3편 대부분의 난민소송은 변호사 조력을 받지 못한 채 나홀로 소송으로 진행되고 있고, 많은 경우 충분한 주장과 증명할 기회를 놓친 채 법원에서 공정한 판단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난센은 변호사 조력 없이 나홀로 난민소송을 진행하는 과정을 서포트 해보고자 작은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부룬디에서 오신 데오(가명)님의 나홀로 소송 진행 후기를 전합니다. * 나홀로 난민소송 진행하기- 희망이야기 1편 : https://nancen.org/2013 * 나홀로 난민소송 진행하기- 희망이야기 2편 : https://nancen.org/2023 * 민중의 소리 기사 '나홀로 소송' 나선 난민 따라가 봤더니, 한국은 그를 내쫓으려고만 했다 * Forms For Refugee Lit.. The Progress of the Refugee Law in South Korea On December 3, 1992 South Korea ratified the United Nations Convention Relating to the Status of Refugees and the Protocol Relating to the Status Refugees. The convention and protocol went into effect on March 3, 1993 and December 3, 1992 respectively. What this means is that South Korea now officially has the responsibility to protect refugees. December 10, 1993 was when the provisions regardin.. [5월 후원회원 명단] 5월의 난센을 후원해주신 분들 5월의 난센을 후원해주신 분들 CMS (411명) Angie Heo Lim Eunyoung 강남규 강다은 강미리 강보경 강수지 강중권 고경옥 고보람 고지혜 공시형 곽태예 구대희 구미소 구본주 구소연 구아름 권민정 권선혜 권아람 권은구 권혜진 길광숙 김건우 김겸 김관철 김광연 김규환 김나현 김대영 김돈회 김동은 김동인 김동현 김두일 김마리아 김명훈 김미경 김미성 김미숙 김미정 김미현 김병규 김보경 김보람 김보명 김보미 김봉현 김상균 김샛별 김선호 김성순 김성은 김성인 김세움 김세진 김세희 김소형 김수진 김수한 김수한 김승환 김승희 김애화 김연주 김예영 김예은 김용남 김유정 김유진 김윤숙 김은경 김은영 김은정 김은호 김은화 김재원 김정숙 김정우 김정화 김종철 김종훈 김주원 김준길 김준철 김지림 김지운 김지헌.. Guide book for Refugee applicants in Korea by Ministry of Justice You can check the guide book by clicking below link: drive.google.com/file/d/1uTtow7x1pkuwA86KKHFpmXQRWOSiFpRA/view?usp=sharing Guide for Refugees in Korea by Korea Immigration Service, Ministry of Justice [4월 후원회원 명단] 4월의 난센을 후원해주신 분들 4월의 난센을 후원해주신 분들 CMS (405명) Angie Heo Lim Eunyoung 강남규 강다은 강미리 강보경 강수지 강중권 고경옥 고보람 고지혜 공시형 곽태예 구대희 구미소 구본주 구소연 구아름 권민정 권선혜 권아람 권은구 권혜진 길광숙 김건우 김겸 김관철 김광연 김규환 김나현 김대영 김돈회 김동은 김동인 김동현 김두일 김마리아 김명훈 김미경 김미성 김미숙 김미정 김미현 김병규 김보경 김보람 김보명 김보미 김봉현 김상균 김샛별 김선호 김성순 김성은 김성인 김세움 김세진 김세희 김소형 김수진 김수한 김승환 김승희 김애화 김연주 김예영 김예은 김용남 김유정 김유진 김윤숙 김은경 김은영 김은정 김은호 김은화 김재원 김정숙 김정우 김정화 김종철 김종훈 김주원 김준철 김지림 김지영 김지운 김지헌 김지형.. Refugee Statistics in South Korea (2019.12.31) [공동성명] 코로나19 인권대응 시민사회 “혐오와 배제를 넘어서자” 코로나19 인권대응 시민사회 [공동성명] “혐오와 배제를 넘어서자.” - 지금 필요한 건 존엄, 평등, 연대 지난 5월 7일, 이태원의 한 클럽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갔다는 국민일보 보도 이후 머니투데이와 매일경제를 비롯한 여러 언론사들이 성소수자 혐오를 조장하는 보도를 쏟아냈다. ‘게이 클럽’, ‘블랙 수면방’ 등 확진자 동선 파악과 감염 예방에 전혀 필요하지 않은 정보들이 언론을 통해 자극적으로 전파되었다. 중앙재난대책본부와 정부가 “차별과 혐오는 질병 예방과 공중보건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언급을 했지만, 언론은 아랑곳하지 않은 채 지금도 혐오를 선전하고 있다. 언론이 보도를 통해서 혐오를 촉발했다면, 지자체는 정책을 통해서 혐오를 확산했다. 각 지자체에서 발송한 재난문자는 상호명을 포함한 ‘.. 이전 1 ··· 44 45 46 47 48 49 50 ··· 26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