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4월 후원자 명단] 4월의 난센을 후원해주신 분들 4월의 난센을 후원해주신 분들 CMS (385명) 강계수 강미리 강보경 강수일 강용자 강은정 강중권 강혜지 고병주 고보람 고순례 고지혜 고한준 구대희 구미소 구아름 권광희 권민정 권보람 권오경 권인희 길광숙 김건우 김경인 김관철 김광연 김규환 김대영 김돈회 김동광 김동은 김동인 김동현 김두일 김명훈 김미숙 김미정 김민석 김범수 김병규 김병학 김보경 김보미 김상균 김샛별 김선호 김성순 김성은 김성인 김세진 김소형 김수인 김수진 김수한 김승환 김승희 김심지 김아연 김영철 김예영 김예은 김용남 김원우 김유리 김유미 김유정 김유진 김윤숙 김은경 김은순 김은영 김은정 김은호 김은화 김장현 김재원 김정숙 김종철 김종훈 김준길 김지림 김지연 김지영 김지운 김지헌 김지혜 김진 김진우 김철효 김탁 김태정 김한결 김항범 .. [공지] 난센의 색깔을 찾아서! 난센이 내년 10주년을 앞두고, 올해 6월 20일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서 홈페이지와 로고를 새롭게 마련하려고 해요! 난센의 활동을 지켜보고 계신 동료시민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모아 난센의 로고와 홈페이지를 만드려고하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참여해주신 분들 중 3분을 추첨하여 을 보내드리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설문링크: https://goo.gl/forms/b08e5HFB4mWhBNr83 로드 중... [기고] ‘젠더 박해’를 정치적 망명 사유로 인정하라 ※ 난민인권센터에서는 난민과 관련된 시민분들의 다양한 경험과 목소리를 담고자 기고글을 받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립니다. 문의 : refucenter@gmail.com ‘젠더 박해’를 정치적 망명 사유로 인정하라하리타 독일에 살고 있는 난민 여성들의 이야기를 한국 사회에 전하기로 했다. 베를린에 있는 정치그룹 국제여성공간(IWSPACE, International Women Space)에서 발행한 책자 에 수록된 11편의 이야기를 번역해 소개한다. 각각의 이야기는 이주 여성과 난민 여성들로 구성된 팀이 다른 난민 여성들을 인터뷰한 내용을 1인칭 시점의 에세이로 재구성한 것이다. 이들 다수가 망명 및 난민 신청자(asylum-seeker) 신분이며 이라크, 사우디아라비아, 아프가니스탄, 마.. [후기] 어느날 난센으로 날아온 편지 어느날 난민인권센터에 편지 한 통이 도착해 있었습니다. 지난해 활동을 위해 힘을 보태주셨던 신일식 자원활동가님으로부터의 편지였는데요, 더 많은 분들과도 나누고 싶어 공유합니다. "이곳에서 만난 모든 동료 시민들에게 빚을 지고 갑니다. 우선 언제나 저를 웃음으로 맞아준 난민인권센터 활동가님들께 감사합니다. 구태여 뻣뻣하게 강단에서 소리높이지 않아도 사는 모습 그 자체로 저를 가르쳐줄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건 정말로 기쁜 일입니다. 한국 사회에서 활동가에게는 소진, 불안정, 가난이라는 수식어가 함부로 붙습니다. 나아가 불행한 활동가 같은 단어를 쉽게 말하는 이들도 있지요. 난센을 알고 난 지금, 적어도 "난센의 활동가들은 불행하다."라는 말과는 용기내어 다툴 자신이 생겼습니다. 제가 본 난센의 활동가들께.. [성명] 최악의 위기를 피해 온 예멘인들에게는 의심이 아닌 보호가 필요하다 최악의 위기를 피해 온 예멘인들에게는 의심이 아닌 보호가 필요하다 - 난민에 대한 선입견과 혐오를 조성하는 제주 출입국사무소와 언론은 각성하고 난민 보호를 위한 역할을 다하라 지난 5월 3일, 연합뉴스를 비롯한 서울신문, 뉴스1, 제주의 소리등 국내 다수 언론사는 제주도에 예멘인들이 대거 입국하여 난민신청을 하였다는 것을 보도하였다. 보도의 요지는 무사증으로 입국이 가능한 제주에서 외국인들이 난민신청을 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어 올해 4월까지 369명이 난민신청을 하였는 바, 그 중 90명이 예멘인이며 특히 지난 5월 2일에는 말레이시아에서 예멘인 76명이 한꺼번에 입국하여 “난민신청 등 체류 목적으로 제주에 온 것으로 의심돼 출입국 사무소가 주시하고 있다” 는 것이다. 보도의 말미에는 제주에서 2014.. [성명] 문재인 정부의 국정기조인 인권은 말뿐인가? 인권 국정기조는 말뿐인가?실망만 안겨준 제3차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 해명하라! 지난 4월 20일, 법무부는 제3차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 초안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매우 실망스럽다. 우리는 2007년부터 시작된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이 지난 이명박/박근혜 정권을 거치며 사실상 종이조각으로 무력화 되었던 터라, 문재인 정부의 인권정책 전반을 담게 되는 이번 제3차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가졌던 것이 사실이다. 제3차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의 수립과정은 처음부터 순탄하지 않았다. 원래대로라면 2017년부터 시작되어야 했지만, 대통령 탄핵과 조기대선을 거치며 박근혜 정부에서 수립된 제3차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을 그대로 문재인 정부가 이행할 수는 없는 상황이었다. 국가인권정책기본계.. [공지] 사무실 부재 공지 활동가 워크숍으로 난센은 5월 1-2일 양일 간 방문이나 전화응대가 어렵습니다. refucenter@gmail.com 메일 주시면 5월 3일 연락 드리겠습니다 :) 2018년 5월 첫째 주 난민 관련 국내외 언론보도 (2018.4.16~2018.4.30) 언론은 시민사회에 난민과 관련한 정보와 의제를 전달하는 중요한 매체 중 하나입니다. 언론이 난민을 시혜 또는 혐오의 대상으로 바라보지 않고, 난민의 권리에 기반한 올바른 가치확산의 매개가 될 수 있도록, 난민인권센터는 격주별로 난민과 관련한 국내외 언론을 모니터링하고 아카이브하고 있습니다. 2018년 5월 첫째 주 난민 관련 국내외 언론보도 (2018/04/16~2018/04/30) 국내 소식 2018/04/17 법원 "에티오피아 반정부 활동가 난민 인정…박해 우려" - SBS 뉴스난민협약국인 한국에서 요건을 갖춘 난민신청자가 법무부의 심사나 행정소송을 통해 난민 지위를 얻는 것은 매우 당연한 일입니다. 그럼에도 승소 소식이 뉴스 기사로 다루어진다는 것은 행정소송을 통해 난민지위가 인정되는 사례가 매우 .. 이전 1 ··· 83 84 85 86 87 88 89 ··· 27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