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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7월 난민 목소리: 난민들이 추천하는 소중한 노래들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난 한 달간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찾아갔던 난민목소리 코너 기억하시나요?난센을 찾아와주시는 난민분들께 자신의 삶에서 가장 의미있는 소중한 음악를 추천받아 여러분께 공유드렸었는데요,7월 난민 목소리 코너를 마무리하며 다시 한 번 그 아름다운 선율을 여러분께 소개 드리고자 합니다. #1 첫번째 선곡 들국화 님의 들국화님이 가장 사랑하는 노래는 키리쿠라고 합니다. 키리쿠는 위의 사진에 보이는 작은 소년의 이름입니다. 키리쿠 라는 노래는 이 소년의 삶에 대한 이야기라고 해요. 들국화님은 실제로 카메룬에서 키리쿠는 영웅같은 존재라고 했습니다. "저는 이 노래를 가장 사랑합니다.. 저에게 정말 큰 힘이 되어요.. 제가 원하는 저 자신이 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해 살아갈 수 있는 .. 그런 ..
인도적체류 현황(2014년)과 개선점 시리아 난민신청자 502명 인도적체류 인정 2014년 난민통계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인도적체류 539명 인정으로 2013년 말까지 177명이었던 인도적체류자는 총 716명이 되었습니다. 이는 지난 1년 동안 시리아 출신 난민신청자 502명을 대거 인도적체류로 인정한 결과입니다.(아래 [표 1] 국가별 난민현황 참고) 시리아 출신의 인도적체류 인정은 작년 5월부터 꾸준히 진행되어 왔으나 이런 사실은 작년 10월 6일 언론에 일제히 보도 되면서 알려졌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작년 9월 24일 제 69차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새로운 형태의 인도적 참사를 목격하고 있으며 이러한 인도적 참사 예방을 위한 유엔의 노력에 동참하고 있음을 밝힌 후 언론에 공개된 내용이었습니다. 시리아에 600만 달..
[월담후기] 10월, '시리아 그리고 쿠르드'를 만나는 시간 1.쿠르드를 위한 시간 2014년 10월 24일 저녁 6시 30분 현재. 여기 서울NPO지원센터 2층 '주다'라는 공간에 스무명 남짓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오늘 이 곳에서 '알파고 시나씨'씨의 특별한 강의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 분은 지한통신사의 한국특파원이며, 외교학을 전공하는 학생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알파고씨는 한국인과 만나 가정을 꾸리고 있는 쿠르드인 칼럼니스트입니다. '시리아 그리고 쿠르드'라는 10월 월담 주제로 쿠르디인 알파고씨께서 강연해주시게 된 것입니다. 특강 시작에 앞서 김성인 사무국장님이 환영인사를 나누셨습니다. 동시에 난민인권센터가 하는 일과 한국의 난민현황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주셨습니다. 알파고씨는 참석자들에게 자기소개를 짧게 부탁했습니다. 쿠르드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
10월 월담] 시리아 그리고 쿠르드 7 난민인권센터 10월 월담: 시리아 그리고 쿠르드 시리아 내전, IS, 쿠르드 난민 등 중동의 분쟁에 관한 소식이 끊이지 않고 들려옵니다. 뉴스와 신문을 보면서 쿠르드족이 누구인지, 시리아에서는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10월 월담에서는 현장의 이야기를 전해줄 수 있는 알파고 시나씨(Alpago Şinasi)기자를 모셨습니다. 알파고씨는 쿠르드족 출신의 국내 첫 터키특파원으로서 유창한 한국어 구사능력을 보유하고 있으신데요, 지난달에는 터키의 시리아 난민촌을 방문하고 오시기도 했답니다. 알파고씨와 함께 시리아, 그리고 쿠르드 난민들의 이야기를 나눠봐요! 강연 : 알파고 시나씨 (Cihan 지한 통신사 한국 특파원) 일시: 10월 24일(금) 오후 6시 30분 장소: 서울시 ..
[Aljazeera] 이라크 쿠르드족, 과거의 희생자가 보여주는 냉혹한 얼굴 이라크 쿠르드족, 과거의 희생자가 보여주는 냉혹한 얼굴 Aljazeera, 2014년 3월 18일 기사 동상이몽으로 끝난 시리아 쿠르드족의 동족애 영국 식민지 시절의 공습에서부터 1988년 3월 16일 할라브자(Halabja) 마을을 강타한 생화학 공격에 이르기까지 이라크 쿠르드족이 지난1세기 동안 부당하게 핍박을 당했다는 사실은 명백하다. (사담 후세인(Saddam Hussein)은 "안팔(Anfal, 쿠르드족 말살 정책-역주)" 작전의 일환으로 쿠르드족 마을 할라브자를 공격했었다.) 또한, 이라크의 다른 주민들과 마찬가지로, 이라크 쿠르드족도 지난 12년간 유엔의 제재조치로 인해 고통 받았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시리아 내의 쿠르드족 거주지역-로자바(Rojava)-에서 태어났거나 혹은 현재 살고 있..
[BBC] 시리아: 분쟁이야기 3 September 2013Produced by: Lucy Rodgers, James Longman, David Gritten, Salim Qurashi, Helene Sears, Marina Shchukina 한 나라가 분단되다 수만명의 시리아인들이 바샤르 알-아사드(Bashar al-Assad) 대통령에 충성하는 군대와 그의 집권에 반대하는 자들 사이에 고조된 분쟁에서 목숨을 잃었다. 피로 얼룩진 내전은 200만명의 사람들을 국경을 가로질러 도망가게 만들었고, 나라를 반으로 갈라놓았다. 시위들 반란은 학교 벽에 혁명적 문구를 그린 몇몇의 십대들을 체포하고 고문한 뒤 Deraa의 남쪽도시에서 2011년 3월에 비롯된 시위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치안부대가 시위자들에게 발포하였고, 여럿을 죽인 후에,..
[BBC] 숨겨진 삶: 도시 난민들의 말하지 않은 이야기 숨겨진 삶: 도시 난민들의 말하지 않은 이야기 사진 작가 앤드류 맥코넬(Andrew McConnell)의 최근 작품은 이전 세기와 현 세기에 벌어진 여러 분쟁들을 피해 도망쳐 온 도시 난민들의 삶을 담고 있다. 하지만 그의 작품은 기존의 임시거주 난민캠프의 난민들을 담은 사진들과는 다르다. 그는 도시라는 배경을 강조하여 드러낸다. 밤 시간에 촬영된 난민들의 모습은 주로 도시 거리를 비추는 인공 불빛이 너른 바다처럼 펼쳐진 배경으로 카메라에 담긴다. “밤의 어둠을 이용해서 도시 난민들이 현재 처해 있는 상황을 상징적으로 담았습니다. 우리는 이 도시들에서 난민들과 함께 살고 있지만 그들의 존재를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마치 우리에게 그들은 감춰져 있는 것만 같죠. 저는 이 사실을 알리고 싶었습니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