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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난센 10월 월담 - 방글라데시 난민의 이야기 난센 10월 월담 - 방글라데시 난민의 이야기 “소수민족 줌머인의 본국탈출과 한국정착과정” 난센 10월 월담은 방글라데시 줌머인이자 인권활동가이신 로넬 씨의 이야기로 진행됩니다. 또한 더 많은 분들이 참석하실 수 있도록 장소를 바꾸어 성공회대학교 강의실에서 진행된답니다!! 더욱 많은 관심을 갖고 함께 해주세요!!! * 일시: 2012년 10월 25일(목) 오후 6시 30분 * 장소: 성공회대학교 새천년관 7305 * 발표: 로넬 차크마 * 일정: 6:30-7:00 아시아 난민의 현황 소개(사회자) 7:00-8:00 로넬 씨의 발표 8:00-8:30 청중과의 대화 줌머인은 난민들 가운데에는 드물게 한국에서 공동체를 형성하고 한 마을에 정착하며 살고 있습니다. 이들은 소수민족으로서 10여년 전부터 방글라데시..
<이끼> 가면을 쓴 관습과 싸우는 사람들 뿌리 깊은 관습의 피해자도 난민이 될 수 있다 난민신청자 중에는 각각 태어나고 살던 나라의 관습과 거리가 먼 인생의 선택을 한 후 난민으로 인정받길 원하는 사람들이 있다. 반드시 명문화된 법률이 아니더라도, 종교나 민족에 따라 독특한 관습이 있고 이것이 거의 법과 비슷한 효력을 가진 '규칙'으로 인정되는 경우는 어느 나라에서든 있을 수 있다. 그중에는 인간의 상식으로 봤을 때 이해가 가지 않거나, 인간이 기본적으로 가져야 할 인권에 반하는 관습도 있다. 이슬람 율법인 샤리아법에 명기된 명예살인처럼, 이런 관습이 아예 법률로 못 박힌 경우도 있다. 이런 관습이나 법률과 다른 선택을 했을 때, 그 나라에서 삶을 이어나가기 힘들어진 난민신청자는 타국으로 떠나 난민신청을 한다. 우리나라의 법원은 이런 난민신청자..
9월 재정현황 회원수 및 후원자 명단 난민인권센터 가족 여러분,푸른 하늘이 선연한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기점으로 들어선 지난 달에도하루 하루, 난센이라는 가치의 씨앗이 무럭무럭 자라날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해주시고 지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9월 일반회계 총 수입은  15,059,340원으로- 일반회비:  5,075,140원- 개인후원금:  1,464,200원- 단체후원금:  8,520,000원이며 (한국국제협력단의 ODA청년 인턴 지원금이 포함된 후원금액 입니다.) 일반회계 지출은 총  8,876,314원으로- 인건비: 6,000,000원- 법정복리비: 179,780원- 인턴:  600,000원- 타기금전출금: 1,144,300원 (분유, 쉼터 기금)- 발송비: 5,770원- 식비: 258,240원- 관리비:4,..
9월 일반회계 운영성과표
9월 일반회계 수지결산서
9월 쉼터기금 수지결산서
9월 긴급구호기금 수지결산서
9월 분유기금 수지결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