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보기

7월 제도개선 수지결산서 수지결산서 ( 2기 : 2010-05 ~ 2010-07 ) 단체명 : 난민인권 회계단위 : 제도개선 프로젝트 : 법 제도개선 계정과목 May-10 Jun-10 Jul-10 금액 금액 금액 《운영수지》 운영수입 30,000 54,648 10,000 사업수익 30,000 50,000 10,000 후원금 30,000 50,000 10,000 일반후원금 30,000 50,000 10,000 개인후원금 30,000 50,000 10,000 사업외 수익 0 4,648 0 사업외수익 0 4,648 0 이자수익 - 4,648 - 운영지출 922,030 1,107,030 1,107,030 사업비용 922,030 1,107,030 1,107,030 운영관리비 922,030 1,107,030 1,107,030 인건비 921..
Oxford 난민연구소에서 온 박균희 회원님의 편지~ 난센이 창립되기 직전, 국제앰네스티에서 진행되었던 의 수강생으로 시작해서 난민을 알아가고, 난센의 초창기부터 회원으로 참여하고 계신 박균희 회원님이 영국의 Oxford에서 편지를 보내왔습니다. 박균희 회원님은 지난 봄부터 Oxford의 난민연구소(Refugee Studies Centre)에서 인턴으로 생활을 하고 계신데요. 멀리 영국에서부터 날아온 편지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난센 가족 여러분!! 더운 날씨에 잘 지내고 계신가요?? 난센 회원 박균희라고 합니다. 난센과는 작년 겨울, 난민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인연을 맺기 시작했어요. 성실한 회원이라기 보다는 뒷풀이 자리(?)에 얼굴을 비추며 활동한 것 같은데 어느 새 1년이 후울쩍 넘었네요~ 저는 현재 영국의 Refugee Studies Cent..
2010년 하반기 인턴모집!!! 난민인권센터(NANCEN, 대표 : 이재복, 홍세화)에서는 난민의 권리를 보호하며 난민들이 스스로의 삶을 개척해나갈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시키는 사업을 함께 할 수 있는 인턴을 모집합니다. 국내외의 난민 문제와 NGO의 활동에 관심이 있는 많은 분들의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난민인권센터(NANCEN) 2010년 하반기 인턴십 안내 1. 일정 및 접수 • 일 정 - 접수기간 : 2010년 8월 1(일)~15(일)일, 23시 59분 59초까지. ※ 15일 자정 이후에는 접수를 받지 않습니다. - 면 접 : 2010년 8월 17일(화) ※ 시간 및 장소는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8월 16일 중 개별 통보 • 접수방법 : 이메일 접수 (nancen.info@gmail.com) • 준비사항 : 자기소개서 1부 (첨..
난민연구프로젝트2010 두번째 이야기 성유저 인턴의 난민연구프로젝트2010 돌아보기 (2) 두번째 날 입니다. 둘째 날 간식메뉴는 '영철버거'였습니다. 영철버거는 고대 앞 명물로 유명하죠^^ 5시 50분 따끈따끈한 상태로 도착! 40여개는 모두 수강생들의 입속으로 쏙쏙 잘 들어간 것 같습니다. ; ) 배불리 드시는 모습을 볼 때 왜 제 마음이 뿌듯해 지는 것인지...ㅋㅋ 오늘은 새로운 강사분들이 있었어요.(두귿두귿+_+) 바로 욤비씨와 릴리씨입니다. 욤비씨는 강의 시작 훨씬 전부터 오셔서 학교 벤치에 앉아계시더라구요, 벤치에 앉아서 머릿속의 다양한 생각들을 정리하고 계셨던듯^^ 릴리씨는 여섯시 반 쯤 안암역에서 저와 쑥쓰럽고 어색한 첫 인사를 나눈 후, 강의실로 함께 걸어왔습니다. 욤비씨는 콩고에서 한국까지 오게된 경위와 한국에서 난민으로 ..
난민연구프로젝트2010 첫 날 이야기! 성유저 인턴의 난민연구프로젝트2010 돌아보기 (1) 7월 8일 목요일 두둥. 드디어 난민연구프로젝트2010 첫 날 ! 어떤 분들이 찾아오실지 무척 기대되는 마음이었습니다.^^ 이번 '난민연구프로젝트2010'은 본래 정원이 30명이었지만, 총36명의 수강생분들이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기대기대 +_+ ) 제가 맡은 가장 큰 임무는 수강생 여러분의 간식을 책임지는 것이었어요. 강의 시작이 6시 반이다보니, 저녁 시간과 딱 겹치는 타이밍입니다.(본의아니게^^;;) 수강생 분들이 출출한 배를 움켜잡고, '혹여나 내 배에서 꼬르륵 거리는 소리가 주위에 들리지나 않을까' 불편한 마음으로 강의를 들으시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 간식은 참 중요한 임무를 띄었더랬죠. 첫 날인 오늘의 메뉴는 김밥! 고려대학교 근처 가장..
[아시아투데이] 난민신청 ‘한국의 높은 벽’..법적 소송이 늘고 있다 2010-06-28 09:54 사회부 김미애 기자 전문보기 :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372854 2006년 7월 한국에 들어와 난민 신청을 한 아프리카 콩고 출신 A씨는 지난해 12월 구금됐다. 난민 지위에 대해 3년 가까이 공식 답변이 없던 정부가 지난해 6월 갑자기 난민 불허 처분을 내린 것이다. 출입국관리법에 따라 난민 신청 기간에 취업도 할 수 없었던 그는 시민단체 등의 도움으로 연명하다 법원에 난민 불허 처분을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냈지만 결과는 불투명하다. 그는 신변의 위협을 느끼는 고국으로 돌아가야 하는 두려움에 떨고 있다. (중략) 난민보호 시민단체자 관계자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이주노동자 단속이 강화되면서 난..
토마토오형제의 여름나기... 그동안 안녕들 하셨어요~? 우리 토마토오형제 잊지는 않으셨지요? 여름이예욧!! 햇님의 포스도 꽤나 강렬해졌어요. 아휴~사정없이 퍼져가는 살덕에(햇살덕에) 우리 오형제 그만 손사래가 쳐진답니다. 그렇게 손사래치다 그랬을까...저희 꽤 많이 자랐지요? ^^ 모..하는거야 고작 물먹고 햇살보고 자고 또 물먹고 햇살보고.... 단순해보이지만, 이렇게 크는 것도 쉬운일이 아니랍니다~ ^^ (에헴~) 우리 든든한 맏형님이세요~^0^ 이렇게 보니, 우리 맏형님도 제법 사진빨 좋으시네요~^0^ 난센 식구들도 저희들 기특하다고 아주 난리도 아니예요~ㅋㅋ (들었다 놨다..--;;) 어라..근데 이를 어쩌죠? 둘째가 첫째를 치고 나왔어요. 그만 꽃이 먼저 펴 버린거 있죠...?!!! 근데 정작 둘째는 심난할 뿐이랍니다. 왜..
위생용품 후원 난센이 위생용품을 후원받게 되었습니다. ^^ 지난 5월 개인후원을 통해 비콤씨, 헤모에이큐, 헤모큐 플러스 등 임산부 및 여성에게 좋은 철분제 약간을 받은 데 이어, 6월에는 대웅제약으로부터 임팩타민 파워와 헤모큐액을 기업후원받게 되었네요. 모두 철분 및 영양 보조기능 제품으로써 특히 난민 여성분들께 유용한 제품들이랍니다. 다시 한번 윤명곤님과 대웅제약 그리고 이성기과장님께 감사드립니다. ^^ 또한 소아상담에 자문주신 최명재님(인제대 상계백병원 소아과장)과 약품 선정에 의견주신 유효성회원님(약사)께도 깊은 감사 전합니다. 그러나 난민인권센터는 난민분들의 건강상태 및 기타 약품 복용으로 인하여 우려될 수 있는 부작용에 주의하며, 위생용품 지원에 있어서 전문가와의 상담을 우선적으로 진행하려 합니다. 이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