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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센, 대가족 만들기 프로젝트! 눈 깜짝할 사이에 벌써 올 한 해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여러분께 2012년은 어떤 한 해였나요? 한 해의 끝에 서서 그동안의 일을 되돌아보니 난센에도 참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가리봉동에 이사를 오고 처음 데이케어센터에서 난민과 함께 점심을 먹었던 날, 처음으로 지역기반의 일자리를 연계하여 난민이 취직되었던 날, 또 처음으로 난센과 한국을 찾아와 도움을 요청했던 난민 한 분, 한 분이 만들어주신 추억으로 난센의 2012년은 가득차 있습니다. 하지만 난센이 새로운 2013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아직도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원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올해가 가기전에 여러분과 함께 500명 대가족 만들기 프로젝트를 시작할까합니다. 현재는 366명의 난센 회원 가족분들이 계십니다. 그래서 앞으로 ..
<남영동 1985> 우간다의 '어느 김종태'를 위하여 #1. 아돌프 아이히만 그는 성실한 생활인이었다. 언제나 지각 없이 정시에 출근했으며, 근면성실하게 업무에 임했다. 가정에서는 부족할 것 없는 아버지였으며, 자녀들에게도 언제나 상냥했다. 그는 좋은 아버지였다. 하지만 그는 이후 전범재판을 받았다. 이스라엘의 정보기관 모사드는 아르헨티나에서 은신하며 노년을 보내던 그를 납치해 공개재판 후 처형해 버렸다. 아니, 그 성실한 아버지가 왜 그런 무시무시한 종말을 맞이해야 했을까? 바로 그 '근면성실한 업무' 때문이었다. 그는 나치당원이었다. 히틀러의 친위대 SS 중령으로서, 유태인의 등급을 분류하고, 그들을 '어떻게 최종 처리할지'에 대해 실무책임을 맡은 사람이었다. 그의 손끝에서 나오는 사인에 따라 유태인은 가스실로 갔다. 그의 근면성실한 업무는 결국 최악의..
11월 재정현황 회원수 및 후원자 명단
11월 일반회계 운영성과표
11월 일반회계 수지결산서
11월 쉼터기금 수지결산서
11월 긴급구호기금 수지결산서
11월 분유기금 수지결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