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활동 Activities/활동가이야기

8월 난센 일상



난센이 둥지를 튼 서울 혁신파크의 작은 공원에는

매미들의 구애 소리가 그 어느 때보다 높고 크게 울려 퍼집니다.

 

벤치에 누워

푸른 나뭇잎 사이로

반짝이는 하늘을

보고 있노라면

눈 앞이 흐려질 즈음

매미소리는 멀어지고

청량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평화로운 나날의 연속이지요.




 하.지.만.. 






한여름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게 역시 무서운 이야기이죠!

영화에 나오는 좀비이야기를 하다가 헤어진 난센식구들.

그 날 저녁 슬랙(난센이 사용하는 메신저)에는….



갑자기 감사하는 마음이 충만해진 난센식구들.

유난히 감사한 일이 많았던 난센의 8월 일상 을 함께 보실까요?





 사진 촬영(feat. 반짝반짝 사진방

난센은 반짝반짝 사진방의 단체사진 프로젝트에

무료로 당첨(?)되어 단체/개인별 사진촬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난센 페이스북 커버사진으로 찾아뵐 단체사진을 기대해주세요 후후


01234




 #함부로 #찾아오시게 

부제: 난센을 찾아온 얼굴들


#1

달달한 허니(김연주 활동가)와 꿀벌 윤서

육아휴직 중인 허니와

아기윤서의 깜짝 방문이 있었습니다.

윤서는 아직 태어난 지 채 1년이 안 된 아기인데요


   


똘망똘망한 눈빛을 가진 윤서의 특기는

 엄빠미소짓게 만들기와 엄마 껌딱지랍니다!

더운 날 먼 곳까지 와준 허니와 윤서, 고마워요^^




#2

단영(허원)의 요리

꽃피는 학교 교육생 단영을 기억하시나요?

교육이 끝난 후 난센을 방문하여

맛있는 점심을 해주었답니다!


            


메뉴는 콩나물밥과 오징어볶음!

아삭한 콩나물밥과

매콤한 오징어 볶음의 조화가

환상적이었답니다(꿀꺽)

식사를 끝낸 후 사이좋게 

설거지는 하는 고니(고은지 활동가)와 단영! 

단영과 단영의 어머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꾸벅)




#3

이은영 호주활동가

호주의 Playfair에서 근무중인 

이은영변호사님이

난센을 방문하셨습니다. 

Playfair 난민지위인정심사에 전문성을 

지니고 있는 난민 법률 회사인데요.

 

    


변호사님과 호주와 한국의 난민현황, 제도 등을

비교하며 유익한 시간도 보내고

함께 식사를 하며 어떻게 일을 시작하게 되었는지 등

변호사님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에는 난센에서 호주를 방문하기로..!  ^^




#4

난센 창립멤버이자 일일요리사 최원근 선생님

오늘은 내가 요리사! 난센 창립을 함께 하신 최원근 선생님은

현재 하와이에서 정치학을 공부하고 계시는데요.

한국 방문차 난센을 들러 일일요리사가 되어

맛있는 점심을 해주셨답니다.

 

    


메뉴는 하와이 스팸 무스비 

이날을 위해 하와이에서 직접 스팸도 사오시고

무스비를 만드는 틀도 가져오셔서

하나하나 손수 만들어 주셨답니다. 

(나중에 틀도 선물해주고 가셨어요!)

그러나 선생님은 하와이에서

스팸 무스비를 자주 먹어서 너무 질리다고 합니다.

선생님, 정성스런 점심 감사합니다 ^^


 

 


이 외에도 많은 분들이 난센을 방문해주셨습니다.

다 담지 못해서 죄송하고,

귀중한 시간을 난센과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딴딴따단 딴딴따단♬ 

올여름 무더위보다

더 핫(hot)했던 일은

뭐니뭐니해도

 고니(고은지 활동가)의  결혼식 이었습니다!


012


어느 화창한 여름날,

작지만 진솔한 두 분의 결혼식에서

서로를 향해 내뱉었던 마음들이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감싸주었던 날이었습니다.


신부신랑이 고심하여 준비한

크고 작은 것들 하나하나에

깊은 섬세함과 소소한 배려가 묻어나와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국장님 송별회 @수원 

수원의 한 쌈밥집에서 국장님 송별회를 하였습니다.


012


맛있는 쌈밥을 먹고

근처 카페로 이동하여

 이별의 슬픔을 얼굴로 표현해보았습니다 엉엉 (국장님빼고!)

 화알짝 미소짓는 김성인 국장님...

 

국장님, 몸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이름하야, 중간평가회의 

난센은 연초에 세웠던

사업들이 잘 진행되고 있는지

공유하는 중간평가회의를 하였는데요.

이틀에 걸쳐 진행된 회의는

고되었지만 무사히 끝났답니다


012345


각자가 맡은 사업들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수고와 격려의

의미로 맘껏 날려준 엄지손가락



긴 회의에 지친 난센사람들(특히 사진 속 이슬 활동가!)를 달래준 파파파파팦ㅂ콘

 


그리고 도란도란 맛있는 점심!

 

 

 

 

난센의 9월 일상 기대해주세요!



 다음달에 또 봐요~ 제발~~



(이다은 활동가 작성)





'활동 Activities > 활동가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9월 난센 일상  (0) 2016.10.04
9월 활동가이야기  (0) 2016.09.30
8월 난센 일상  (0) 2016.08.22
8월 활동가 이야기  (2) 2016.08.22
7월 난센 일상  (0) 2016.07.29
7월 활동가 이야기  (3) 2016.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