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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센

[공지] 난민인권센터 제 5회 임시총회를 개최합니다 난민인권센터 회원 여러분,어느덧 바람이 쌀쌀하게 불고있는 10월 잘지내고 계신지요? 이번달 난민인권센터에서는 제5차 임시총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여지난 1년간 걸어온 난센의 발자취와앞으로의 비전과 계획을 회원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일시 : 2013. 10. 30 (수), 저녁 7시 장소 : 서울특별시 구로구 가리봉동 30-24 난민인권센터 회원분들의 관심아래 지난 1년에 대한 냉정한 평가, 그리고 향후 1년의 방향성에 대한 의견들을 들으며 함께 난센이 나아가야할 길에 대해 고민하는 자리를 갖기 원합니다. 추후에 참석 또는 위임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회원 여러분께 개별적으로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외에도 많은 회원분들의 참여와 소중한 의견을 기다립니다. - 난민인권센터 대표 이 재 복, 홍 ..
난센가족 여러분~!!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D 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이 끝날 것 같지 않더니 어느덧 휘영청한 보름달이 뜨는 가을이 되었네요! 난센가족분들은 둥근 달을 보시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달을 보고 소원 빌어본 적 있으신가요? 저희 난센식구분들 중 어떤 난민께서는 추석을 맞이해서 가족 친구분들과 놀이동산을 가고 싶으시다고 하셨는데여러분의 성원과 지원에 힘입어 너무 감사하게도 입장권 40장을 구할 수 있었답니다*.* 도와주신 분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한편 난센 사무실에서는 추석을 맞이해서사무실 대청소 계획을 짜고 청소를 했답니다~ 추석이 지나고 돌아오면 새싹같은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고 싶어요+_+ 난센 식구분들도 이번 한가위 동안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오래간만에 친척,가족분들과 함께 즐거운 쉼표가 되는 시간 가지시길 바랍니다..
8월 재정현황 회원수 및 후원자 명단 난민인권센터 가족 여러분,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어 그 어느해보다도 뜨거웠던 지난 8월이었습니다. 함께 8월을 꿈꾸고 만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8월 일반회계 총 수입은 9,077,160원으로- 일반회비: 6,350,140원- 개인후원금: 2,577,020원- 단체후원금: 150,000원이며 일반회계 지출은 총 9,817,826원으로- 인건비: 4,200,000원- 법정복리비: 235,580원- 퇴직금: 1,711,018원(퇴직급여충당부채처리가 되어 운영성과표상 표기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9기 활동가: 600,000원- 관리비:3,080원(8월 관리비가 9월 초에 지출될 예정입니다.)- 식비: 489,120원- 진행비: 125,000원(8월 월담 진행비로 지출되었습니다.)- 활동비: 10..
8월 일반회계 운영성과표
8월 일반회계 수지결산서
8월 쉼터기금 수지결산서
NanSen Work+shop 난센 워크숍을 소개합니다! NanSenWork+shop 난센 워크숍 미지의 세계로 향한 탐험가 '난센'의 모험. 이 여정을 통해 지도 위에 문(門)들이 하나씩 생겨난다. Nanc(S)en Workshop은 난민, 난민인권 전문가, 그리고 예술가와 함께 난민들이 겪어온 여정을 '문'이라는 상징적인 장치를 통해'과거-현재-미래의 문'을 그려보는 작업장이다. 다가오는 9월, ‘테이크아웃드로잉’이 '난센'과 함께 “난센 워크숍”을 엽니다.!! · 테이크아웃드로잉, 기억나세요? 지난 6월,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광화문 광장을 뜨겁게 달구었던 난민주간 기억하시나요?그곳엔 뜨거웠던 시민분들의 관심 만큼이나, 난센과 같은 열정으로 함께해주셨던 다양한 단체가 있었는데요!그 누구보다도 치열히 함께 고민하셨던 '테이크아웃드로잉'이 있었습니다.난센 ..
안녕! 난민(暖民), 그 다섯 번째 이야기: 황인재 회원님 안녕하세요! 난민인권센터 가족여러분! 그동안 난센은 어떻게 하면 여러분과 더 소통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서로의 이야기를 잘 나눌 수 있을까 고민해 왔답니다. SNS, 홈페이지, 뉴스레터 등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여러분과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자 하였지만 아직도 부족한게 많은 난센! 그.래.서! 난민분들 뿐만 아니라 난민인권센터를 후원하고 응원하고 도와주시고 만들어가는 다양한 분들의 목소리를 직접 싣게 되었답니다! 난민인권센터를 함께 만들어가는 暖(따뜻할 난)民들의 이야기, "안녕, 난민(暖民)! Hello, Mr/Ms. kind!" > "안녕! 난민(暖民)" 그 다섯번째 이야기, 황인재 회원님을 소개합니다!! Hello, Mr. kind!! 1.본인 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스물일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