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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제도개선 수지결산서 제도개선의 수입은 개인후원으로 김감사, 윤수진께서 24,000원이며 지출은 장민정 팀장 급여로 921,030원(수습기간 본봉의80% 적용)으로 잔액은 8,281,977원 입니다. 수지결산서 ( 2기 : 2010-04 ~ 2010-04 ) 단체명 : 난민인권 회계단위 : 제도개선 프로젝트 : 법 제도개선 계정과목 합계 Apr-10 금액 금액 《운영수지》 운영수입 24,000 24,000 사업수익 24,000 24,000 후원금 24,000 24,000 일반후원금 24,000 24,000 개인후원금 24,000 24,000 운영지출 921,530 921,530 사업비용 921,530 921,530 운영관리비 921,530 921,530 인건비 921,030 921,030 급여 921,030 921,030 사..
4월 518공모사업 수지결산서 518기념재단 2010 국내 시민사회단체 협력사업에 "버마 친족 인권실태 현지조사 및 아시아 난민 연대 강화 프로젝트"가 선정되어 1차분 2,800,000원이 입금된 내력입니다. 수지결산서 ( 2기 : 2010-04 ~ 2010-04 ) 단체명 : 난민인권 회계단위 : 518기념재단 프로젝트 : 518기념재단 계정과목 합계 Apr-10 금액 금액 《운영수지》 운영수입 2,800,000 2,800,000 사업수익 2,800,000 2,800,000 공모사업 2,800,000 2,800,000 공모사업 2,800,000 2,800,000 공모사업수입 2,800,000 2,800,000 〈운영수지 차익〉 2,800,000 2,800,000 《자금수지》 《당기 수지차익》 2,800,000 2,800,000 《전..
[연합뉴스] 난민인권센터 영종도 `난민촌' 건립 반대 전문보기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0/04/28/0200000000AKR20100428134400004.HTML 2010-04-28 14:55 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연합뉴스] "사회에서 고립되는 역효과…수도권에 지어야" 정부가 인천 영종도에 건립하려는 난민지원센터는 난민들을 우리 사회에서 배제하는 역효과를 낳는 만큼 수도권에 지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원근 난민인권센터 사업팀장은 28일 연세대 광복관에서 연세대법학연구원, 일본난민협회 등의 주최로 열린 `동아시아의 난민보호와 시민사회의 역할' 국제회의에서 발제문을 통해 영종도 건립 계획을 반대했다. (중략) 그는 "난민지원센터 설치 자체는 정부가 난민의 사회적 통합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다는 점에..
[연합뉴스] 난민 국제회의 2010-04-26 17:00 연합뉴스 정치부 안정원 기자 26일 서울 도렴동 외교통상부에서 열린 '난민신청자 및 난민의 구금 대안에 관한 국제회의'에서 세계 각 지역에서 시행되고 있는 구금 대안과 활용 가능성에 대한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뤄지고 있다. jeong@yna.co.kr
4월 22일 총회 뒷 이야기 4월 22일 난민인권센터(NANCEN)의 제1회 정기 총회 날이 드디어 밝았어요. 두근두근, 첫 총회에요. 심박 수가 상승하기 시작해요. 난센 일년동안을 돌아보는 날, 어찌보면 1년동안 이 날을 준비한 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에요. 누드 사진 찍는 기분도 들어요. (실제로 찍어보진 않았지만요 -_-;) 아침부터 미친듯이 바빴어요. 주섬주섬 짐들을 챙겨들고 대학로로 출발했어요. 성공회 대학로교회 옥상에 도착했어요. 바람이 많이 불지만 비가 안 오는 것만도 감지덕지에요. 일찍 도착하여 총회준비에 분주한 난센의 모습이에요. 분주한 인턴들, 바쁜척 하는 사무국장과 사업팀장이 보여요. 장소 뿐만 아니라, 테이블, 의자, 마이크, 스크린, 빔프로젝터까지 전부 도와주신 성공회 대학로교회에 진심 감사드릴 따름..
4월 밀린 일기 : 식탐 NGO, 난센 두번째 이야기 3월에 이어 4월에도 이어지는 난센의 식탐, 4월의 밀렸던 이야기들을 풀어내어 볼까, 하고 사진첩을 뒤적여 보니- 역시나 많은 먹거리 사진들~ 4월, 봄을 싣고 난센을 방문한 맛난 간식거리들을 만나 볼까, +_+) 4월 초 어느 날, 난센을 찾아온 반가운 손님~ 2기 인턴 다애양이 난센의 창립 1주년을 축하하는 케이크를 사들고 난센을 찾았다. (지난 간 인턴이 잊지않고 찾아오는 회귀본능 난센!!! ^^;) 우왕 케이크 넘 이쁘다, 1주년 기념 인증샷 촬영에 들어갔다! 콧바람으로 촛불 끄기!(근데 코에서 뭐라도 나오면...잉... 더러워~ ) 4월 중순 어느 날, 정상미 인턴 어머님께서 3월에 이어 맛난 간식을 준비해 주셨다(우왕) 그 이름하여, 바로 영양만점 부침개! 노릇노릇한 부침개를 한 입에 쏙쏙~ ..
3월 밀린 일기 : 식탐 NGO, 난센 식탐 NGO, 난센 3월 한 달 동안 이런 저런 일들로 인해 밀렸던 사무국 일기를 쓰려고, 사진첩을 뒤적이니- 나오는 사진들은... '무언가 먹고 있음'이라는 특징을 발견했다. '난센에서 일하면 살찐다, 배 나온다'는 설이 등장할 정도로 먹을 때 잘 먹고~ 일할 때는 열라게 일하는 난센 가족, 3월 한 달 동안 난센을 찾아왔던 반가운 먹거리들을 잠시 볼까남+_+♪ 3월 초- 점심시간 닭갈비집으로 향한 난센 일행. 치즈가 올라간 닭갈비계의 특메뉴, '포테이토 치즈 닭갈비'!(김이 모락모락) 그리고 고전적인 메뉴인 '닭갈비 볶음밥'! 맜있게 냠냠 3월 5일, 요날은 인턴 성유저양의 생일- 저녁 퇴근 시간 즈음- 등장한 생일 기념 미니케이크+_+ 다 함께 생일 축하송을 열창하고.... 이 미니케이크는 순식간에..
3월 29일 사무국 대청소 : ) 봄맞이 사무국 대청소 거행 날씨가 참 좋았던 어느 날, 짱팀장님이 바라고 그리도 바라셨던,,,사무국대청소가 이루어졌습니다 지난 겨울 동안 묵었던 사무국의 때를 쓱싹쓱싹 벗겨냈습니다!!   책상정리부터 시작! 최팀장님 책상아래에서 뭐하시나영~ 열심히 청소하는 이담인 인턴 쓰레기 봉지가 터질 것 같죠? ㅋㅋㅋ 담소를 나누며 뽁뽁이(?) 터트리기 중인 짱팀장님과 도은 인턴.... (이건 청소랑 무슨 상관이지, 뽁뽁이 터트려서 버리면 부피가 줄어드....나......음?!) 구석구석 있었던 쓰레기도 쓸어내고, 화이트보드도 벽에 새로 걸고, 여러 가지 행사들을 거치면서- 사무실 이 곳 저 곳으로 흩어져 있던 비품들을 점검하고, 기타등등- 사무국은 봄맞이 준비 완료! (그런데 봄은 언제오려나,,) 날씨가 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