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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총회

난민인권센터 제9차 총회 스케치 4월의 마지막 금요일, 혁신파크 2층에서 제 9차 정기총회가 열렸습니다. :) 활동가들이 직접 만든 카레와 맛있는 간식들! 직접 만든 떡케익을 보내주신 회원님 감사드려요~! 마침내 총회가 시작되고, 사업보고와 계획의 논의, 승인이 이루어졌습니다. #사업보고 및 계획 제도개선, 법률지원, 처우개선, 인식개선 활동을 중심으로 보고가 이루어졌습니다. 세대전환 및 사무국안정화를 위해 한국사회에서 난센이 정말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내·외부환경을 분석하며 논의했고 올해 2,3월에는 사업우선순위를 조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금까지 진행된 논의는 위와 같습니다. 난민과 함께 일상을 누리기 위해 세가지의 핵심목표를 세웠고 이에 따라 사업을 재정렬했습니다. 2017년에는 이러한 프레임워크를 바탕으로 사업을 계획하고 실..
[공지] 제9차 정기총회 안건을 공유합니다. 난민인권센터 제9차 정기총회 안건을 공유합니다. 기타 안건 및 의견이 있으실 경우 refucenter@gmail.com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기다립니다. - 일시: 2017년 4월 28일 금요일 오후7시 - 장소: 서울혁신파크 미래청 2층 모두모임방 난민인권센터 총회 참석여부 응답하기(Click) 서울혁신파크 오시는 길(Click)
[공지]난민인권센터 제9차 정기총회를 개최합니다 지난 1년 간 난민인권센터가 걸어온 자취를 나누고 새로운 한해를 준비하는 자리에 여러분을 모시고 싶습니다. 참석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회원님들께 개별적으로 연락드릴 예정이며안건은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공유하겠습니다.많은 회원분들의 참여와 소중한 의견을 기다립니다. - 일시: 2016년 4월 28일 금요일 오후7시 - 장소: 서울혁신파크 미래청 2층 모두모임방 난민인권센터 총회 참석여부 응답하기(Click) 오시는길 (자세한 위치는 난민인권센터 오시는길 을 참고해주세요.)서울혁신파크: 서울시 은평구 녹번동 통일로 684 (녹번동 5번지)지하철3,6호선 불광역 2번 출구에서 도보로 7분 2번 출구 앞의 횡단보도를 건넌 뒤, 녹번 파출소를 지나 100m 직진한 후, 왼쪽에 있는 정문으로 들어오시면, 서울혁신파크..
총회 경과보고 및 사과문 어제는 난민인권센터의 제 4차 정기총회가 열리는 날이었습니다. 난민인권센터의 정기총회는 난센의 회칙 제12조(권한 및 의결권)의 4에 의거하여 의결권을 가진 회원 20명 이상이 참석하여야 개최할 수 있습니다. 제 12조(권한 및 의결권)의 4. 총회는 의결권이 있는 회원 중 정해진 기한 내 사무국에 서면으로 참석의사를 밝힌 20명 이상의 참석으로 개최한다. - 의결권을 가진 회원: 가입 3개월 경과 회원, 정기회비 납부 하지만 어제는 의결권을 가진 회원 19명이 참석하여 총회 개최를 위한 성원이 되지 못하였습니다. 이에 두 가지 의견이 있었습니다.- 성원이 되지 않아 총회 자체가 성립되지 않았으므로 추후 총회를 다시 개최하여야 한다.- 일단 회의를 진행하고 회의 내용을 회원들에게 서면으로 보고하여 2/3..
[공고] 난민인권센터 제 4차 정기총회를 개최합니다. 난민인권센터 제4차 정기총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 일시 : 2013. 4. 25(목), 저녁 7시 - 장소 : 서울특별시 구로구 가리봉동 30-24 난민인권센터 추후에 참석 또는 위임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회원 여러분께 개별적으로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외에도 많은 회원분들의 참여와 소중한 의견을 기다립니다. - 난민인권센터 대표 이 재 복, 홍 세 화
4월 22일 총회 뒷 이야기 4월 22일 난민인권센터(NANCEN)의 제1회 정기 총회 날이 드디어 밝았어요. 두근두근, 첫 총회에요. 심박 수가 상승하기 시작해요. 난센 일년동안을 돌아보는 날, 어찌보면 1년동안 이 날을 준비한 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에요. 누드 사진 찍는 기분도 들어요. (실제로 찍어보진 않았지만요 -_-;) 아침부터 미친듯이 바빴어요. 주섬주섬 짐들을 챙겨들고 대학로로 출발했어요. 성공회 대학로교회 옥상에 도착했어요. 바람이 많이 불지만 비가 안 오는 것만도 감지덕지에요. 일찍 도착하여 총회준비에 분주한 난센의 모습이에요. 분주한 인턴들, 바쁜척 하는 사무국장과 사업팀장이 보여요. 장소 뿐만 아니라, 테이블, 의자, 마이크, 스크린, 빔프로젝터까지 전부 도와주신 성공회 대학로교회에 진심 감사드릴 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