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현황 썸네일형 리스트형 [통계] 국내 난민 현황(2021.12.31기준) 2021.12.31기준 국내 난민 현황 Infogram [난센포럼] 한국사회와 난민인권_2020 1강 영상 을 시작합니다. 올해 난센포럼 은 비-대면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오늘부터 12월까지 총 6편의 강연이 공개될 예정이며, 각 강연은 '아래'와 같습니다. 난민현황통계(이슬) '인도주의정치'에 대한 인류학적 논의들(전의령/전북대) ‘공항난민’의 상황(최초록/사단법인 두루) ‘소수자난민’들이 심사과정에서 겪는 여러 문제들(이진화/소수자난민인권네트워크) ‘시설화’되는 난민(이슬) 난민공동체와 센터설립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들과 가능성들(강슬기/엑소더스) 난민들의 삶을 읽어주는 '사람책 프로젝트' 이야기(김영아/아시아평화를향한이주) 현재 한국사회의 난민인권(상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 그리고 활동에 기여하기 위한 내용들로 구성되었습니다(강연순서 및 주제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강의는 난민인권센터의 유튜브 채.. [통계] 국내 난민 심사 현황 (2018.12.31기준) 2018 심사현황 (2018.12.31기준) Infogram [통계] 국내 난민 현황(2018.12.31기준) [통계] 2018.12.31기준 국내 난민 현황 Infogram 난센이 뽑은 올해의 사건 TOP8. 난민인권센터는 2017년 난민의 날을 맞아, 지난 1년간 난센이 만난 난민들의 실제사례를 허구없이 재구성했습니다. 활동가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한국 사회의 차가움을 느끼게 했던 사례 여덟가지를 나눕니다. TOP8 을 뽑았지만, 어떤 특정 사례가 특별히 'TOP'인 것은 아닙니다. 고통에 순위를 매길수는 없으니까요. TOP8에 소개되지는 않았지만 한국에 거주하는 난민들에겐 여전히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난민의 날을 맞아 난민의 삶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1"저는 핸드폰도 가질 수 없나요?" 난민 인정 소송 중인 G.휴대폰을 잃어버려 불편을 겪다가 희망의친구들 휴대폰 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쁨도 잠시, 대리점에서 휴대폰을 개통하려면 100일이상의 체류기간이 남아있어야 한.. 체계적 기준없는 법무부 난민심사, 신청자 불신 가중 체계적 기준없는 법무부 난민심사, 신청자 불신 가중 12월에 집중된 난민인정, 통계를 맞추기 위한 부실심사 의혹 난민인정자 수의 최근 3년간 월별 추이를 분석한 결과 12월에 난민인정 건수가 몰리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2015년에는 총 인정자 105명 중 40%(42명), 2014년에는 총 인정자 94명 중 35%(33명), 2013년에는 총 인정자 57명 중 33%(19명)가 12월에 난민지위를 인정받았습니다. 연말에 인정률을 맞추기 위해 제대로 된 심사 없이 난민 지위를 인정해주고 있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연말과 더불어 6월과 7월에도 인정건수가 몰리고 있습니다. 이는 6월 20일 세계난민의 날 및 7월 1일 난민법 시행일에 즈음해 낮은 인정률에 대한 언론의 비판을 의식해 통계를 높이려는 시도라고 .. [BBC]시리아는 국가의 미래를 재건하는 데 필요한 학생들을 잃고 있다. 시리아는 국가의 미래를 재건하는 데 필요한 학생들을 잃고 있다. 수년 간의 분쟁 후, 시리아의 미래는 어떻게 재건될 수 있을까? 시리아 난민 위기가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사이, 눈에 띄지는 않지만 동급의 재앙을 불러일으키는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다. 전 세대의 시리아인들이 교육을 끝마치지 못했고, 한때 번성했던 시리아의 학업 커뮤니티는 흩어지거나 지하로 종적을 감췄다. 문제의 심각성은, 국제교육기관(Institute of International Education)의 이사장인 앨런 굿맨(Allan Goodman)에 따르면, 뉴욕을 본거지로 둔 이 기관의 100여 년의 역사를 통틀어 "전례 없는" 수준이라고 한다. 시리아의 고등교육은 2011년 분쟁 직전까지, 약 35만명의 전업 대학원생들과 8천명 이상의 강.. [BBC]캐나다에서의 새로운 삶에 적응하는 시리아 난민들 캐나다에서의 새로운 삶에 적응하는 시리아 난민들 [사진1] 소산(Sawsan)과 압델 말렉 알-자셈(Abdel Malek al-Jasem) 부부와 그들의 가족 "난민 수용/재정착은 우리 나라(캐나다)에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피부 색이나 언어, 종교나 배경으로 캐나다인을 규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온타리오 주(Ontario 州)의 작은 마을 벨빌(Belleville)의 작고 붐비는 교실에서, 시리아 태생의 압델 말렉 알-자셈(Abdel Malek al-Jasem)이 아주 중요한 영어 단어들을 배우고 있다.외투, 장갑, 털모자, 스카프와 부츠. 압델 말렉 알-자셈(Abdel Malek al-Jasem)은 이 단어들을 공책 위, 아랍어 뜻 옆에 휘갈겨 쓴다. 캐나다에서의 삶에 적응하려면 ..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