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 활동가 썸네일형 리스트형 안녕! 난민(暖民), 그 네 번째 이야기: 강은숙, 김한나 활동가 안녕하세요! 난민인권센터 가족 여러분! 그동안 난센은 어떻게 하면 여러분과 더 소통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서로의 이야기를 잘 나눌 수 있을까 고민해 왔답니다. SNS, 홈페이지, 뉴스레터 등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여러분과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자 하였지만 아직도 부족한게 많은 난센! 그.래.서! 난민분들 뿐만 아니라 난민인권센터를 후원하고 응원하고 도와주시고 만들어가는 다양한 분들의 목소리를 직접 싣게 되었답니다! 난민인권센터를 함께 만들어가는 暖(따뜻할 난)民들의 이야기, "안녕, 난민(暖民)! Hello, Mr/Ms. kind!" > "안녕! 난민(暖民)" 그 네 번째 이야기. 강은숙, 김한나 활동가를 소개합니다!! Hello, Ms. kinds! 1. 강은숙 활동가 자신을 소개해 주세요.어.. [7월 월담] 난민주간 활동가, 봉사자가 함께 하는 "팥빙수 TALK" 후기 그칠 것 같지 않던 비가 그치고맑게 갠 화창한 오후, 난센에서는 파란 하늘 만큼이나 맑은 사람들이 모여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난센 7월 월담,난민주간 활동가, 봉사자가 함께 하는 "팥빙수 TALK"! 행사를 앞두고 난센의 주방은 분주해지기 시작합니다.오늘의 메뉴는 유부초밥과 주먹밥, 그리고 바나나!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