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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아이들의학교

[꿈학교 나눔 여행] 꿈학교 학생들의 네번째 이야기 지금 난센에서는 '꿈꾸는 아이들의 학교' (이하 꿈학교)학생들이 5월20일부터 24일까지 4박5일 간 '난민 우리의 이웃'이라는 주제로 캠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http://nancen.org/1002) 캠프 기간동안 학생들은 몸소 난민에 대해 배우고 체험하게 되는데요, 이 시간 동안 느끼고 배운 것들에 대해 꿈학교 학생이 직접 쓴 글을 홈페이지에 연재합니다. 꿈학교 친구들의 여정을 응원해주세요 ^^ 넷째날 :) 넷째 날, 난민분을 만나려던 일정이 취소되어, 오전부터 인턴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홈페이지에 우리들의 활동 기록을 남기고, 지원받은 물품들을 정리하고, 난민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찾아보고, 명함을 정리하고, 사진을 뽑기도 했습니다. 홈페이지에 기록을 남길려니,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글을 쓰는 ..
[꿈학교 나눔 여행] 꿈학교 학생들의 세번째 이야기 지금 난센에서는 '꿈꾸는 아이들의 학교' (이하 꿈학교)학생들이 5월20일부터 24일까지 4박5일 간 '난민 우리의 이웃'이라는 주제로 캠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http://nancen.org/1002) 캠프 기간동안 학생들은 몸소 난민에 대해 배우고 체험하게 되는데요, 이 시간 동안 느끼고 배운 것들에 대해 꿈학교 학생이 직접 쓴 글을 홈페이지에 연재합니다. 꿈학교 친구들의 여정을 응원해주세요 ^^ 셋째 날, 우간다 출신의 난민분을 만나러 대학교에 방문했습니다. 그분은 우간다의 정치적 갈등으로 인해 한국으로 오신 분이셨고, 저희에게 우간다의 역사를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재한줌머인 연대의 사무국장인 쏘토씨를 만났습니다. 쏘토씨는 줌머족이 방글라데시에서 박해를 받는다는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난센 5월 월담: 꿈학교 아이들과 함께 하는 “나눔여행 발표회” 난센 5월 월담 꿈학교 아이들과 함께 하는 “나눔여행 발표회” 안녕하세요. 난센의 5월 월담은 특별하게 꿈꾸는 아이들의 학교 청소년들과 함께 해요!! ‘꿈학교’ 학생들은 난센에서 5월20일부터 24일까지 4박5일 간의 ‘난민 우리의 이웃’이라는 주제로 캠프를 진행합니다. 캠프기간 학생들은 강의도 듣고, 난민도 만나고 마을도 방문하면서 몸소 난민에 대해 배우고 체험하게 되는데요, 이러한 경험과 생각을 여러분께 나누는 자리로 5월 월담이 진행됩니다. ♥ 주제: 꿈학교 나눔여행 발표회 “난민 우리의 이웃" ♥ 일시: 5월 24일 오후 7:00~8:30 ♥ 장소: 난민인권센터 사무실 1층 꿈학교 청소년들이 누구냐구요? ‘꿈꾸는 아이들의 학교’는 탈학교 청소년들이 함께 모여 배우고 소중한 꿈을 일궈가는 대안학교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