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인권센터/공지 Notice 썸네일형 리스트형 난센 5월 월담: 꿈학교 아이들과 함께 하는 “나눔여행 발표회” 난센 5월 월담 꿈학교 아이들과 함께 하는 “나눔여행 발표회” 안녕하세요. 난센의 5월 월담은 특별하게 꿈꾸는 아이들의 학교 청소년들과 함께 해요!! ‘꿈학교’ 학생들은 난센에서 5월20일부터 24일까지 4박5일 간의 ‘난민 우리의 이웃’이라는 주제로 캠프를 진행합니다. 캠프기간 학생들은 강의도 듣고, 난민도 만나고 마을도 방문하면서 몸소 난민에 대해 배우고 체험하게 되는데요, 이러한 경험과 생각을 여러분께 나누는 자리로 5월 월담이 진행됩니다. ♥ 주제: 꿈학교 나눔여행 발표회 “난민 우리의 이웃" ♥ 일시: 5월 24일 오후 7:00~8:30 ♥ 장소: 난민인권센터 사무실 1층 꿈학교 청소년들이 누구냐구요? ‘꿈꾸는 아이들의 학교’는 탈학교 청소년들이 함께 모여 배우고 소중한 꿈을 일궈가는 대안학교입.. 총회 경과보고 및 사과문 어제는 난민인권센터의 제 4차 정기총회가 열리는 날이었습니다. 난민인권센터의 정기총회는 난센의 회칙 제12조(권한 및 의결권)의 4에 의거하여 의결권을 가진 회원 20명 이상이 참석하여야 개최할 수 있습니다. 제 12조(권한 및 의결권)의 4. 총회는 의결권이 있는 회원 중 정해진 기한 내 사무국에 서면으로 참석의사를 밝힌 20명 이상의 참석으로 개최한다. - 의결권을 가진 회원: 가입 3개월 경과 회원, 정기회비 납부 하지만 어제는 의결권을 가진 회원 19명이 참석하여 총회 개최를 위한 성원이 되지 못하였습니다. 이에 두 가지 의견이 있었습니다.- 성원이 되지 않아 총회 자체가 성립되지 않았으므로 추후 총회를 다시 개최하여야 한다.- 일단 회의를 진행하고 회의 내용을 회원들에게 서면으로 보고하여 2/3.. [공고] 난민인권센터 제 4차 정기총회를 개최합니다. 난민인권센터 제4차 정기총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 일시 : 2013. 4. 25(목), 저녁 7시 - 장소 : 서울특별시 구로구 가리봉동 30-24 난민인권센터 추후에 참석 또는 위임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회원 여러분께 개별적으로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외에도 많은 회원분들의 참여와 소중한 의견을 기다립니다. - 난민인권센터 대표 이 재 복, 홍 세 화 줌머족 문화축제, 보이사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안녕하세요! 난센 가족여러분! 한국에는 방글라데시 치타공 산악지대에서 온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소수민족 '줌머(Jumma)족' 인데요~ 매년 4월이면, 줌머족의 큰 명절이자 축제인 '보이사비 축제'를 개최한답니다~! 줌머족 여러분과 함께 그들의 문화에 흠뻑 빠지시고 싶으신가요? 심심한날 친구가 필요한날, 줌머족 친구분들과 함께 축제를 즐기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보이사비 축제로 오세요!! 줌머족의 아름다운 문화축제, '보이사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공지] 난민법 시행령 제정을 위한 공청회 난민법 시행령 제정을 위한 공청회 일시: 2013. 3. 20.(수) 14:00 ~ 17:00장소: 서울지방변호사회 변호사교육문화관 회의실 주최: 법무부 14:00~14:10 | 제1부 개회•인사말씀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14:10~17:00 | 제2부 주제발표 및 토론•사 회 : 이호택 (사단법인 피난처 대표) •주제발표난민법 시행령 제정안 보고이재유(법무부 국적·난민과장) •지정토론임호근 (보건복지부 기초생활보장과장)황필규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변호사)김성인 (난민인권센터 사무국장)오승진 (단국대학교 교수)오군라데 (UNHCR 한국대표부 법무관)김병주 (법무법인 원 변호사)신지원 (IOM 이민정책연구원) •종합토론17:00 | 폐 회 난센의 4주년을 축하해주세요 :) 3월 24일이면 난센이 어느새 네 살배기가 됩니다. 난센의 존재 그 자체를 마냥 흐뭇함으로 바라봐주신 회원님들.감사합니다. 부채를 감당하기 어려워서 파산의 위기에 직면했을 때도.지금의 가리봉동 사무실로 무모한 이사를 감행했을 때도. 난센의 활동에 비해 과분한 사랑이었음을 너무 너무 잘 압니다.감사합니다. 난센이 네 번째 생일을 감사의 마음에 실어 자축하며올해는 가리봉동 주민들과 함께하는 두 번째 집들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12시에는 지역주민들과 함께 잔칫상을 나누고2시 이후로는 센터를 개방하는 OPEN HOUSE 타임을 갖습니다. 난민인권단체인 난센이 지역주민들과 결합하려는 또 다른 발걸음입니다. 난센의 새로운 도전을 회원님들께 전해드리며 한결같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난센聞예* 수상작 발표 *난센문예 수상작 발표* 처음으로 실시 된 난센문예. 총 7편의 솔직 담백한 작품들이 난센을 찾아왔습니다. 난센을 생각하게 한 작품도, 웃게 한 작품도 있었는데요, 그 중 난센을 진지하게 고민하게 했던 작품을 이번 문예의 수상작으로 선정했습니다. 으로 난센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신 김원석 님, 축하드립니다. 당선작은 에 조만간 소개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난센문예에 참가해주신 분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난센聞예*여러분의 이야기를 듣고싶어요* 난민 인권에 대한 여러분의 이야기를 듣고싶어요! 난민 인권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열심히 달려온 난센. 문득 생각해 보니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을 기회가 많지 않았네요. 그.래.서. 준비한 1월 월담, ! 지금까지의 월담이 대부분 난센이나 난민의 입을 통해 진행되었다면, 이번 월담에서는 여러분이 스토리텔러가 되어 주시는 거에요! (물론 저희는 여~얼씸히 듣겠습니다!!) 심각하거나 무겁지 않아도 괜찮아요. 여러분의 삶에서 난민, 또 그들의 인권은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소소하고 담백한 이야기로 채워주세요 >00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