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인권센터의 회원님들과 모든 연대자님들께
여러모로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난센을 지지해주시고, 난민분들의 인권을 보장하는 일에 동참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새해 영하의 날씨이지만, 곁의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따듯한 연말연시 되시기를 바랍니다. 난센 사무국이 회원님들과 연대자님들의 소박한 행복의 일상을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올 한해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홍세화 선생님의 뜻을 함께 나누며, 2025년의 마지막 날에 난센드림📩

'활동 Activiti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최근) 난센의 좋은 소식모임 (0) | 2025.11.20 |
|---|---|
| [카드뉴스] 머물 수 있지만 살 수 없는 삶, 한국의 인도적체류자 (0) | 2025.11.18 |
| [성명] 인도적체류자 가족의 고등학생 자녀가 성년이라는 이유로 건강보험료를 별도로 부과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처분을 위법하다고 본 서울행정법원의 판결을 환영한다 (0) | 2025.11.14 |
| 임금체불 피해 이주노동자의 실질적 구제대책 마련을 위한 '구금 대안'제도의 필요성과 도입방안 긴급토론회 (0) | 2025.11.10 |
| [포럼] 아시아지역의 난민상황과 한국 시민사회의 연대 (0) | 2025.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