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enter for Refugee Rights in S.Korea

[꿈학교 나눔 여행] 꿈학교 학생들의 두번째 이야기 지금 난센에서는 '꿈꾸는 아이들의 학교' (이하 꿈학교)학생들이 5월20일부터 24일까지 4박5일 간 '난민 우리의 이웃'이라는 주제로 캠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http://nancen.org/1002) 캠프 기간동안 학생들은 몸소 난민에 대해 배우고 체험하게 되는데요, 이 시간 동안 느끼고 배운 것들에 대해 꿈학교 학생이 직접 쓴 글을 홈페이지에 연재합니다. 꿈학교 친구들의 여정을 응원해주세요 ^^ 둘째날 :) 둘째 날, 우리는 다같이 인턴활동을 했습니다. 인턴활동 때, 첫날 활동 내용을 페이스북에 올리고 구로푸드마켓에서 음료수를 받아오고 명함 정리들을 했습니다. 인턴활동 후에, 저희는 공덕역 근처에 있는 ‘따비에’라는 단체를 만나러 갔습니다. 따비에는 버마 아이들을 도와주는 곳입니다. 버마의 아이들..
[꿈학교 나눔 여행] 꿈학교 학생들이 난센에서 첫 날을 보냈습니다. ^^ 지금 난센에서는 '꿈꾸는 아이들의 학교' (이하 꿈학교)학생들이 5월20일부터 24일까지 4박5일 간 '난민 우리의 이웃'이라는 주제로 캠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http://nancen.org/1002) 캠프 기간동안 학생들은 몸소 난민에 대해 배우고 체험하게 되는데요, 이 시간 동안 느끼고 배운 것들에 대해 꿈학교 학생이 직접 쓴 글을 홈페이지에 연재합니다. 꿈학교 친구들의 여정을 응원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꿈꾸는 아이들의 학교 3년차들입니다. 첫 날, 난센에 와서 난센에서 활동중이신 활동가분들과 서로 자기소개를 하고 멘토와 멘티를 정했습니다. 국장님의 강의를 통해서, 난민에 대해 배우고 난민에 관한 영화를 보았습니다. 저녁에는 가산디지털단지역 근처에서 캠페인 활동을 했습니다. 처음에 난센에 오기..
2013 난민주간과 함께 할 재능기부자와 자원봉사자를 모집합니다!
안녕! 난민(暖民), 그 첫번째 이야기 안녕하세요! 난민인권센터 가족여러분! 그동안 난센은 어떻게 하면 여러분과 더 소통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서로의 이야기를 잘 나눌 수 있을까 고민해 왔답니다. SNS, 홈페이지, 뉴스레터 등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여러분과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자 하였지만 아직도 부족한게 많은 난센! 그.래.서! 이번 호 뉴스레터를 시작으로 난민분들 뿐만 아니라 난민인권센터를 후원하고 응원하고 도와주시고 만들어가는 다양한 분들의 목소리를 직접 싣게 되었답니다! 난민인권센터를 함께 만들어가는 暖(따뜻할 난)民들의 이야기, "안녕, 난민(暖民)! Hello, Mr. kind!" 어떠세요? 어떤 이야기들이 오고갈지 궁금하시지 않으신가요?!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D > "안녕! 난민(暖民)" 그 첫번..
4월 재정현황 회원수 및 후원자 명단 난민인권센터 가족 여러분, 꽃이 만개하고 문득 여름이 고개를 내밀던 지난 한 달 동안 한국의 난민을 위해 난민인권센터를 열렬히 응원하고 지지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라빛 꽃나무가 난민인권센터와 함께 필 수 있도록 지켜봐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난민인권센터의 4월을 함께 만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4월 일반회계 총 수입은 9,111,216원으로- 일반회비: 7,140,140원 (후원해주신 연회비가 포함된 금액입니다.)- 개인후원금: 1,871,076원- 단체후원금: 100,000원이며 일반회계 지출은 총 7,742,834원으로- 인건비: 4,800,000원- 법정복리비: 424,120원(지난 한 해 동안 미납된 법정복리비가 함께 지출되었습니다.)- 9기 활동가: 600,000원- ..
4월 일반회계 운영성과표
4월 일반회계 수지결산서
4월 쉼터기금 수지결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