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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난센 제 2차 총회 뒷 이야기 지난 4월 28일 목요일 대학로교회에서 '난민인권센터 제 2차 총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총회가 시작되기 전에 사무실에서 플랜카드를 만들기 위해 모두들 크레파스로 종이를 칠하는 신기한 광경이 목격 되기도 했고, (다들 그 플랜카드가 너무 예쁘다고 하더라고요. 누구의 아이디어였을까요? 분명 총명한 한 인턴의 아이디어일 것이라고 확신해요. ^^) 심한 바람 때문에 설치했던 스크린이 고장나기도 하는 불상사가 벌어지고 했습니다. (그 날, 그 스크린을 만졌던 다섯 분 기억하고 있습니다. 함께 힘을 모아야겠죠? +_+) 이런 우여곡절과 바람이 많이 부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었습니다. 난센의 공동대표이신 이재복 대표님의 개최선언으로 제 2차 총회의 막이 올랐습니다. 전보형 감사님께서 난센의 재정운..
[공고] 난민인권센터 제 2차 정기총회 난민인권센터는 2011. 4. 28(목)에 제2차 정기총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 일시 : 2011. 4. 28(목), 저녁 7시 - 장소 : 대한성공회 대학로교회 6층(옥상) 추후에 참석 또는 위임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회원 여러분께 개별적으로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외에도 많은 회원분들의 참여와 소중한 의견을 기다립니다. - 난민인권센터 대표 이 재 복, 홍 세 화 * 지하철 4호선 혜화역 3번출구 → 200m 직진 → 대한성공회 대학로교회 6층(옥상) * 가능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NANCEN] 제1차 정기총회 결과 2010년 4월 22일 저녁 7시에 대한성공회 대학로교회 건물의 6층 옥상정원에서 난센(NANCEN)의 제1차 정기 총회가 개최되었습니다. 홍세화 대표의 진행으로 시작된 이날 총회는 2009년 3월 24일 창립이후 열심히 달려온 난센의 지난 1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1년을 계획하는 자리였습니다. 양동수 감사의 감사보고, 김성인 사무국장의 2009년 사업 및 예산 보고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이어서 2010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이 승인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정식 보고서 발간 뒤에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정기총회의 하이라이트였던 새로운 공동대표, 감사, 운영위원 선출이 있었습니다. 이날 선출 결과, 공동대표에는 이재복 신부님이 선출되셨고, 운영위원에 양혜우 선생님과 이윤석 선생님이..
[NANCEN] 정기총회 공고 난민인권센터는 2010. 4. 22(목)에 제1기 정기총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 일시 : 2010. 4. 22(목), 저녁 7시 - 장소 : 대한성공회 대학로교회 6층(옥상) 추후에 참석 또는 위임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회원 여러분께 개별적으로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외에도 많은 회원분들의 참여와 소중한 의견을 기다립니다. - 난민인권센터 대표 홍 세 화 * 지하철 4호선 혜화역 3번출구 → 200m 직진 → 대한성공회 대학로교회 6층(옥상) * 가능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