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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운동

성소수자xHIV에이즈x난민 인권운동의 만남: 연대의 시작부터 현재까지 무지개연대는 국경을 박살낸다성소수자xHIV에이즈x난민 인권운동의 만남: 연대의 시작부터 현재까지난민인권센터 고은지※ 본 원고는 성소수자차별반대무지개행동 등이 개최한 제 11회 성소수자 인권포럼에서 발표된 내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성소수자, HIV에이즈, 난민인권 운동의 연대의 시작부터 현재까지의 활동을 톺아보며 난민인권운동을 중심으로 그간의 활동이 어떠한 의미들이 있었는지를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2015년의 어느 날,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이하 ‘행성인’)의 한 활동가가 난민인권센터(이하 ‘난센’)를 찾아왔습니다. 한 성소수자 난민이 행성인을 찾아간 것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당시 행성인은 국내 난민 지위 인정을 위한 구체적인 법률 지원의 고민을 이어가기 위해, 난센과 희망을 만..
사진으로 보는 난센 일상 「여름편」 핫써머~ 핫핫 써머~ 안녕하세요~ 난센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여러분^^ 맴~ 맴~ 매미소리와 함께 무더위를 잘나고 계신가요? 난센의 활동과 일상이 궁금하신 여러분께 소식을 전합니다! 사진으로 보는 난센의 순간들 「여름편」 (스크롤 압박 주의) # 여름은 정보공개청구의 계절~ ▲6월 정보공개 신청 목록 중 일부 캡쳐 난센은 매년 6월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상반기 기준 통계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필요한 정보는 파도 파도 끝이 없다! 사무국 활동가들은 열심히 정보공개청구를 하고 자료들을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더 정확하고 풍부한 정보를 여러분과 나눌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 두근두근, 한국사회와 난민인권 강좌의 첫시작! 지난 6월, 난센은 서울시 지원을 받아 ‘난민문제’에 대한 다양한 ..
[강좌/모집종료]한국사회와 난민인권 난민인권센터 시민강좌 [한국사회와 난민인권]의 온라인 신청을 마감합니다.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으로 정원이 초과되어 신청을 마감하게 되었습니다. 더 많은 분과 함께하고 싶지만, 강의 공간이 제한되어 있어 신청을 마감하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혹시라도 다른 일정으로 강의에 참석할 수 없게 되신 분들께서는정원초과로 강의를 신청하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난민인권센터 이메일을 통해 사전에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추후 강의 추가 모집을 하게 될 경우 다시 공지드리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난민인권센터 연속시민강좌「한국사회와 난민인권」 일시: 6월 22일(목) ~ 11월 16일(목) 저녁 7시, 총 10회장소: 서울혁신파크 미래청 1동 2층 큰이야기방수강료: 무료 오늘도 우리는 뉴스와 다양한 매체를 통해 죽음과..
5월 난센 일상 #. 식물들의 새옷입기. 분갈이! 난센 사무실 창가에는 여러종류의 식물들이 살고 있어요. 고은지 활동가가 매일 '화분에 물주기'로 스트레스를 풀기 때문에 (넘나 건전한것) 화분들이 늘 싱글싱글하지요. 사랑을 받아서일까요. 식물들이 너무 힘차게 자라기 시작하여.... 이 친구들이 곧 사무실 전체를 덮을거라는 정글괴담이 돌기시작했습니다. 그러던 5월의 어느날! 드디어 분갈이를 했어요. 그날 방문하신 난민인정자 R님도 화분과 흙, 돌멩이 주워오기까지 함께 해주셨어요. 분갈이를 해본 사람이 없어서 간디학교에서 인턴십온 귤님의 농사선생님께 전화까지 했다는건 비밀.... 새 화분에 들어간 식물들은 무사히(?). 싱그럽게. 잘 자라고 있어요 :) 정글정글 무럭무럭 허브허브 자라고 있던 화분들. 계속 작은 옷 입혀놨던..
[후기]꽃피는 학교 현장학습 교육생 단영의 생생 후기 꽃피는학교 현장학습 교육생 단영의 생생 후기안녕하세요. 7월 4일부터 7월 22일까지 난센에서 현장학습을 한, 꽃피는학교 12(고3)학년 단영 허원입니다. 먼저 난센 분들께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교육과정의 하나로 현장학습을 오게 되어, 도움보다는, 짐의 느낌이 더 강함에도 저를 흔쾌히 받아주신 것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또 제가 이곳에 배움의 일환으로 왔다는 것을 고려하여 일, 활동을 주시고 함께 이야기를 나눠주시는 배려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제가 난센에 현장학습을 온 것은 꽃피는학교에 다니면서 다양한 사회의 문제점들 그리고 그것으로 인하여 피해를 받고 있는 사람, 자연환경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그런 상황을 앎에도 나만 편하게 사려고 하는 것이 맞을까?’라는 생각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