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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성명] 최악의 위기를 피해 온 예멘인들에게는 의심이 아닌 보호가 필요하다 최악의 위기를 피해 온 예멘인들에게는 의심이 아닌 보호가 필요하다- 난민에 대한 선입견과 혐오를 조성하는 제주 출입국사무소와 언론은 각성하고 난민 보호를 위한 역할을 다하라 지난 5월 3일, 연합뉴스를 비롯한 서울신문, 뉴스1, 제주의 소리등 국내 다수 언론사는 제주도에 예멘인들이 대거 입국하여 난민신청을 하였다는 것을 보도하였다. 보도의 요지는 무사증으로 입국이 가능한 제주에서 외국인들이 난민신청을 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어 올해 4월까지 369명이 난민신청을 하였는 바, 그 중 90명이 예멘인이며 특히 지난 5월 2일에는 말레이시아에서 예멘인 76명이 한꺼번에 입국하여 “난민신청 등 체류 목적으로 제주에 온 것으로 의심돼 출입국 사무소가 주시하고 있다” 는 것이다. 보도의 말미에는 제주에서 2014년..
[연합뉴스] 국내서 기독교 개종 무슬림 난민인정 / 난민신청자 급증... 2011/07/27 나확진 기자 전문보기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1/07/27/0200000000AKR20110727061200004.HTML?did=1195r 법원, 국내서 기독교 개종 무슬림 난민 인정 "박해받게 되리라는 충분한 근거 있어" 한국에 온 뒤 기독교로 개종한 이란 국적 무슬림(이슬람 교도)들에게 법원이 난민으로 인정하는 판결을 내렸다. 고국에 있을 때 기독교로 개종한 뒤 박해를 피해 한국에 온 이슬람 국가 출신자를 난민으로 인정한 사례는 몇 차례 있으나 국내에 들어와서 개종한 무슬림을 난민으로 인정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부(오석준 부장판사)는 기독교로 개종한 이란인 R씨가 법무부장관을 상대로 낸 난민인정 불허처분 취..
[종합]세계 난민의 날 캠페인 [종합]세계 난민의 날 캠페인 1. 연합뉴스 "20일은 제9회 세계난민의 날" 난민인권센터, "난민들이 찾는 나라 만들어야" (서울=연합뉴스) 양태삼 기자 = "우리나라에서 난민으로 인정받기까지는 대략 2-3년 걸립니다. 너무 오랜 시간입니다. 게다가 심사 도중 취업 비자가 만료되면 난민을 신청한 이들은 생계를 잇기가 막막합니다. 한마디로 배려가 없는 것이죠." 지난 3월 인권운동가들이 모여 창립한 '난민인권 센터'의 김성인(43) 사무국장은 19일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배려 없는' 난민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김 국장 등 이 단체 회원 100여 명은 제9회 세계난민의 날인 20일 오후 3시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앞 대현공원에서 '난민 우리와 함께'라는 주제로 난민 건강검진, 발 도장 찍기 퍼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