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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센총회

[공지] 난민인권센터 제15차 정기총회를 개최합니다. 회원님 안녕하세요, 난센입니다. 봄이 오는 길목입니다. 안녕하신가요? 난센은 지난 3년 온라인으로 총회를 진행하였어요. 올해는 새로운 공간에서 오랜만에 회원님을 뵙고 싶습니다. 난센으로 놀러오세요 :) Greetings, how are you? NANCEN will host the 15th Annual General Meeting. We'd like to meet you in a new space. We invite you. :) 일시: 2023년 2월 23일 목요일 저녁 7시- 9시 장소: 종로3가 낙원악기상가 4층 낙원홀 난민인권센터 오시는 길(New Location of NANCEN): https://nancen.org/1418 Date: Thursday, February 23, 2023, 7-9p..
난민인권센터 제12회 총회 스케치 국내의 코로나 상황으로 2020년 난센 정기총회는 운영위원회 결정을 거쳐 온라인총회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2월 27일부터 시작하여 3월 6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총회에는 총 22분의 회원님이 참여하여 주셨습니다. 온라인총회에 함께해 주신 회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2019년 주요 활동 보고 온라인 총회를 통해 난센의 주요 활동을 공유 하였습니다. 난센은 2019년에도 제도개선활동(행정예산감시활동, 정책개선활동), 난민권리옹호 활동(권리상담, 인권침해사례개입, 법률지원 및 생활지원), 시민함께 가치확산 활동, 국내 연대활동을 꾸준히 이어왔습니다. 난센의 2019년 활동보고는 https://nancen.org/2008 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계 및 감사보고 이어서 난센의 회계와 사..
난민인권센터 제11차 총회 스케치 # 올해는 사전 온라인총회가 있었습니다. 그동안 총회에 오고 싶지만 거리가 멀고 시간이 어려워 참여하지 못하셨던 회원님들께도 주요 내용을 알려드리고, 오프라인 총회에서 더 많은 이야기 나누고자 사전 온라인 총회를 병행했습니다. 마흔명 넘는 회원님들이 온라인 총회를 통해 의견과 지지의 메세지를 보내주셨습니다. 활동가들에게 또 앞으로 걸어갈 힘이 되었던 메세지들을 소개합니다. 한 해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올 해도 활발한 활동이 지속되길 바라며 연대를 보냅니다. 2018년에 많은 일로 애쓰셨네요. 감사합니다. 난센의 꾸준하고 헌신적인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함께 걸어갑시다. 2019년에도 난민들과 함께 힘써주세요. 그들의 목소리가 많은 사람들에게 닿을 수 있도록, 멀리서 계속 응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공지] 난민인권센터 제11차 정기총회를 개최합니다. 참석 신청 "이메일/문자를 확인해주세요!"올해는 총회에서 더 많은 이야기 나누고 싶어 온라인총회를 병행합니다 :)회원가입 시 적어주신 연락처로 온라인 총회 링크(참석 신청 링크)를 보내드리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메일/문자 등록이 되어있지 않은 회원님께서는 refucenter@gmail.com 또는 02-6384-3213 (화-목)으로 연락 주세요. 카페통인 오시는 길 주소 )03036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9길 16 1층16, Jahamunro 9-gil, Jongno-Gu Seoul ROK, 03036 오시는 길 )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2번 출구 500m 가량 직진, 우리은행, 새마을금고와 형제마트 골목에서 좌회전 버스 )통인시장/종로보건소 정류장 하차0212, 1020, 1711, 70..
난민인권센터 제10차 총회 스케치 지난 4월 19일, 혁신파크 2층 모두모임방에서 난센 제10차 총회가 있었습니다.그 현장을 사진과 글로 전해드립니다 :) # 손길이 모여모여 10차 총회를 준비하기 위해 일찍부터 모인 경연 운영위원님과 선호, 일식 자원활동가님, 규환 대표님, 그리고 모님! 일사분란한 손길덕에 총회 준비가 착착 진행되었습니다. 선호님과 모님의 수공예♥총회를 환하게 밝혀준 꽃들♥ 이번 총회에서 특별했던 것은 테이블마다 놓인 향기로운 생화들!사무실에서도 다육이들을 다육다육 기르고 계신 '친환경 현주 활동가'님의 주도로, 보기만해도 마음이 녹는 테이블들이 완성되었어요. 멀리 불광까지, 일정을 마치자마자 달려와주시는 분들을 위해서 준비한 식사. 난센의 옆집에 있는 '마을무지개'에서 식사를, 난센을 사랑하는 맘으로 세진 운영위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