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과 6월 언론 및 방송에 소개된 난민인권센터의 활동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난센의 활동에 대한 또 다른 기록이자, 언론이 난민문제를 어떻게 주목/관찰하고 있는지에 대한 자료로서 함께 살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난센의 활동과 주요 쟁점들을 잘 요약하고 정리해주신 기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1. 방송 혹은 토크쇼
https://podcast.cpbc.co.kr/player?p=C0000000782&e=P0000000374
난민인권센터 김연주 변호사&박경주사무국장
오석준 신부의 생명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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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통계자료, 인터뷰, 동행 등의 협조
https://www.thebutter.org/news/articleView.html?idxno=404
"일 못하게 막으면서 생계비 예산 삭감이라니"... 난민신청자들 시름
"인천공항을 나선 이후 집도 없고, 먹을 것도 없고, 아파도 치료를 하지 못했습니다. 오랜기간 노숙을 했습니다. 그때 경찰이 '여기서 주무시면 안됩니다'라고 했지만, 저는 '갈 곳이 없습니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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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tn.co.kr/_ln/0103_202406202251313494
전쟁 피해 찾아온 러시아인들...기약 없는 공항 '노숙'
6월 20일 오늘은 '세계 난민의 날'입니다.우리나라를 찾는 난민 신청자가 계속 증가하는 가운데, 특히 전쟁과 강제 징집을 피해 찾아온 러시아인이 크게 늘었습니다.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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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uturechosun.com/archives/91394
세이브더칠드런, 난민영화제 참가·그림 공모전... 다양한 활동 펼쳐 [세계 난민의 날]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오는 20일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난민 이해 교육과 그림 공모전 등 국내 난민 아동의 권리 옹호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난민은 인종이나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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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go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52683
'세계 난민의 날'···NGO, 미얀마 난민과 국내 난민아동 관심 촉구 - 한국NGO신문
[한국NGO신문=정성민 기자] 매년 6월 20일은 '세계 난민의 날'이다. '세계 난민의 날'은 난민에 대한 관심 촉구를 목적으로 국제연합(UN)이 2000년 제정했다. 이에 NGO가 '세계 난민의 날'을 기념, 미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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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994855
갈 길 먼 ‘난민 면접 녹화 제도’…녹화는 의무, 제공은 거부
[앵커] 출입국관리소 직원들이 난민 신청자들의 진술을 조작해 난민 지위를 인정 받지 못한 이른바 '난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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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행사 및 토론회
https://www.yna.co.kr/view/AKR20240613142100004?input=1195m
"난민 면접서 폭언·심사 생략…제도 개선 방안 필요"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입 다물어요.", "내가 말하거나 움직이지 말라고 몇 번이고 말했을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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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cpbc.co.kr/article/1157696?division=NAVER
"그런 대답 한 적 없는데..." 허위로 난민면접조서 작성
“난민면접조서에는 제가 여자가 아닌 남자로 돼 있었습니다. 물어보지 않는 질문도 있었는데, 언제 고국으로 돌아갈 수 있느냐는 것이었습니다. 여기에는 ‘일을 해서 돈을 벌면 돌아갈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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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tn.co.kr/_ln/0103_202406200535381345
"난민면접 조작, 공무원 배상 책임 없다"...대법원 확정
몇 년 전, 난민 신청자들의 면접 조서가 조작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이 사건의 피해자가 담당 공무원과 통역인에 대해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지만, 배상 책임을 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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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koreanbar.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963
“인도적체류자, 난민신청자에 가족결합권 인정해야” - 법조신문
인도적 체류자, 난민 신청자에 대한 가족결합권을 법으로 보장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현재 가족결합권은 난민 인정자에 대해서만 규정되고 있다.난민인권센터(대표 김규환)는 난민가족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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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240617097200004?input=1195m
난민인권단체 "국내체류 난민의 가족재결합 폭넓게 보장해야"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난민인권단체가 국내에 체류하고 있는 난민이 보다 자유롭게 가족과 다시 만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냈...
www.yna.co.kr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4052917534704108?utm_source=naver&utm_medium=search
"법원의 트렌스젠더 난민 인정, 이주민의 삶 개선한다"
정부의 통계 예측에 따르면 한국은 저출산 기조의 심화로 2042년 총 인구 중 이주민 비중이 5%를 넘어설 것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한국 사회는 이주민을 '동료 시민'으로 맞...
www.pressian.com
https://news.koreanbar.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858
“경미한 ‘위해’도 반복되면 박해”… ‘디딤돌 판결’에 ‘트랜스젠더 난민 인정’ - 법조신
성별 정체성에 대한 박해를 이유로 난민을 인정한 국내 판결이 지난 2년간 이주민의 열악한 체류 환경을 개선한 ‘디딤돌 판결’로 선정됐다.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김영훈)는 28일 서울 서초구
news.koreanbar.or.kr
https://www.mdilbo.com/detail/AVkixT/721768
[청년칼럼] 우리 사회에 더 많은 공론장이 필요한 이유
김꽃비 독립기획자지난달 29일 전일빌딩 4층에서는 '민주·인권의 기억은 어떻게 연결되는가'라는 제목의 청년 학술콘서트가 열렸다. 5·18민주화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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