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안녕들 하셨어요~?
우리 토마토오형제 잊지는 않으셨지요? 여름이예욧!!
햇님의 포스도 꽤나 강렬해졌어요. 아휴~사정없이 퍼져가는 살덕에(햇살덕에) 우리 오형제 그만 손사래가 쳐진답니다.
그렇게 손사래치다 그랬을까...저희 꽤 많이 자랐지요? ^^
모..하는거야 고작 물먹고 햇살보고 자고 또 물먹고 햇살보고....
단순해보이지만, 이렇게 크는 것도 쉬운일이 아니랍니다~ ^^ (에헴~)
우리 든든한 맏형님이세요~^0^
이렇게 보니, 우리 맏형님도 제법 사진빨 좋으시네요~^0^
난센 식구들도 저희들 기특하다고 아주 난리도 아니예요~ㅋㅋ
(들었다 놨다..--;;)
어라..근데 이를 어쩌죠? 둘째가 첫째를 치고 나왔어요.
그만 꽃이 먼저 펴 버린거 있죠...?!!!
단순해보이지만, 이렇게 크는 것도 쉬운일이 아니랍니다~ ^^ (에헴~)
우리 든든한 맏형님이세요~^0^
이렇게 보니, 우리 맏형님도 제법 사진빨 좋으시네요~^0^
난센 식구들도 저희들 기특하다고 아주 난리도 아니예요~ㅋㅋ
(들었다 놨다..--;;)
어라..근데 이를 어쩌죠? 둘째가 첫째를 치고 나왔어요.
그만 꽃이 먼저 펴 버린거 있죠...?!!!
근데 정작 둘째는 심난할 뿐이랍니다.
왜냐구요? 난센 식구들이 이제나저제나 손바락 빨며 기웃거리는 이유를 이제야 알았거든요.
그만 엿듣고 말았어요~ㅠㅠ
"고 녀석들~ 잘 커가네?! 언제쯤 먹을 수 있을까.." 헉!
게다가 어디서 나타난 요 녀석까지 저희를 위협한답니다...!
암튼, 우리 불쌍한 토마토오형제의 달콤살벌한 이야기..
그들은 오늘도 등줄기가 션~해지는 여름나기 중이랍니다..^^;
왜냐구요? 난센 식구들이 이제나저제나 손바락 빨며 기웃거리는 이유를 이제야 알았거든요.
그만 엿듣고 말았어요~ㅠㅠ
"고 녀석들~ 잘 커가네?! 언제쯤 먹을 수 있을까.." 헉!
게다가 어디서 나타난 요 녀석까지 저희를 위협한답니다...!
암튼, 우리 불쌍한 토마토오형제의 달콤살벌한 이야기..
그들은 오늘도 등줄기가 션~해지는 여름나기 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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