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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Data on Refugees

[세계난민의날 한국일보 기획기사] <히잡에 가려진 난민>

편집자주
6월 20일은 '세계 난민의 날'입니다. 1992년 한국이 유엔난민협약에 가입한 지 올해로 30년. 하지만 긴 시간 동안 난민 인정률은 1%대에 불과할 정도로, 한국은 난민 인정에 인색한 나라입니다. 올해 한국일보 '허스펙티브'는 특별히 '젠더박해'에 주목합니다. 세계 난민의 날 기획 '히잡에 가려진 난민'은 여성으로 태어나 본국에서 폭력과 억압에 시달리다 한국으로 도망쳐 온 두 여성의 이야기를 '내러티브 저널리즘' 방식으로 담고, 4편의 기사를 통해 한국 사회가 앞으로 고민해야 할 화두를 던집니다.

 

① '여자라는 이유' 조국서 억압... 한국 와 히잡 벗었지만 또 좌절"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61311390003479

 

② 조혼 악습에 떠밀렸던 이집트인 사라, 천신만고 끝 손에 쥔 F2 비자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61419030004271

 

③ 여성, 성정체성, 성적지향... 난민 인정 사유가 될까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61213160002388

 

④ 한국 난민보호 수용력 189개국 중 119위... 젠더 가이드라인도 없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61319320001706

 

한국 난민보호 수용력 189개국 중 119위... 젠더 가이드라인도 없어

난민 심사 과정에서 종교, 정치, 인종 등 전통적 사유 외에도 성별이나 성적 지향, 성정체성 등 ‘젠더 요소’를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는 것은 오늘날 국제사회 전반에서 일반적인 견해로 받아

www.hankookilbo.com

 

출처: 한국일보 "조혼 악습에 떠밀린 이집트인 사라, 천신만고 끝 손에 쥔 F2 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