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부엌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느 평범한 날의 특별한 점심식사 안녕하세요 여러분! 배고프시죠?? 식사하셨나요? 오늘은 난센의 아주 특별한 점심시간을 소개할까 합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난센이 가리봉동으로 거처를 옮기고 꿈에 그리던 부엌이 생겼습니다. 예전엔 늘 밖에서 먹어야만 했던 점심시간이 다소 부담스러웠지만 요즈음은 점심시간이 되면 난센 식구들이 '나는야 요리사'가 되어 부엌을 휘젓고 있답니다. 가리봉동의 부엌이 꿈의 부엌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그 부엌을 찾는 누구나가 요리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일 것입니다. 사무국 식구들뿐만 아니라, 난민분들과 이 글을 보고 계시는 여러분 모두가 '난센 요리사'가 될 수 있습니다! 와우~! 어떠세요? 오늘의 '난센 요리사' 한 번 도전해 보시겠어요? 최근 사무국 식구들의 큰 고민 거리 중 하나가 '오늘의 메뉴'인건 두말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