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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난민

한국을 떠나며_이집트 난민 E 이야기 저는 이집트 출신으로 법학을 졸업한 E.M 입니다. 저는 한국에서 정치적 망명을 신청했지만, 안타깝게도 인정받지 못했습니다. 저는 이집트에서 체포되어 감옥에 수감되었고, 그곳에서 비인도적인 고문과 폭행을 당했습니다. 그로 인해 제 가족도 피해를 입었습니다. 둘째 아들은 두 번 체포되었고, 셋째 아들도 두 번 체포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한국에서 망명을 신청했지만, 이집트에서 저에게 제기된 사건과 관련된 서류를 제출했음에도 불구하고 승인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제 가족은 지금도 안전하게 살지 못하고 있으며, 경찰이 수시로 집을 찾아와 저에 대해 묻고 있습니다. 이 모든 고통은 저뿐만 아니라 제 가족도 함께 겪고 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오랜 시간을 보냈지만, 그 시간은 심리적으로, 감정적으로, 그..
[기고] 요술램프를 잃어버린 알라딘 ※ 난민인권센터에서는 한국사회 난민의 다양한 경험과 목소리를 담고자 참여작가를 모시고 있습니다. 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립니다. 문의: refucenter@gmail.com※ 본 게시물은 한국 거주 난민의 기고글로 난민인권센터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원문은 하단의 링크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본 게시물은 난민인권센터와 저자의 허가 없이 무단 편집, 사용이 불가합니다. 요술램프를 잃어버린 알라딘 글 : 알라딘 저는 알라딘입니다. 네, 저는 요술램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천일야화의 요술램프와는 조금 다릅니다. 제 요술램프는 가족, 아이들의 사랑과 따뜻함, 다국적 기업에서의 유망한 커리어, 그리고 캠브리지 대학의 멤버십을 말합니다. 고국의 부패, 억압, 잔혹함, 관료주의 및 친족주의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