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균희 썸네일형 리스트형 Oxford 난민연구소에서 온 박균희 회원님의 편지~ 난센이 창립되기 직전, 국제앰네스티에서 진행되었던 의 수강생으로 시작해서 난민을 알아가고, 난센의 초창기부터 회원으로 참여하고 계신 박균희 회원님이 영국의 Oxford에서 편지를 보내왔습니다. 박균희 회원님은 지난 봄부터 Oxford의 난민연구소(Refugee Studies Centre)에서 인턴으로 생활을 하고 계신데요. 멀리 영국에서부터 날아온 편지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난센 가족 여러분!! 더운 날씨에 잘 지내고 계신가요?? 난센 회원 박균희라고 합니다. 난센과는 작년 겨울, 난민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인연을 맺기 시작했어요. 성실한 회원이라기 보다는 뒷풀이 자리(?)에 얼굴을 비추며 활동한 것 같은데 어느 새 1년이 후울쩍 넘었네요~ 저는 현재 영국의 Refugee Studies Cent..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