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 봉사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7월 월담] 난민주간 활동가, 봉사자가 함께 하는 "팥빙수 TALK" 후기 그칠 것 같지 않던 비가 그치고맑게 갠 화창한 오후, 난센에서는 파란 하늘 만큼이나 맑은 사람들이 모여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난센 7월 월담,난민주간 활동가, 봉사자가 함께 하는 "팥빙수 TALK"! 행사를 앞두고 난센의 주방은 분주해지기 시작합니다.오늘의 메뉴는 유부초밥과 주먹밥, 그리고 바나나!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