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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인권센터/공지 Notice

*난센聞예*여러분의 이야기를 듣고싶어요* 난민 인권에 대한 여러분의 이야기를 듣고싶어요! 난민 인권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열심히 달려온 난센. 문득 생각해 보니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을 기회가 많지 않았네요. 그.래.서. 준비한 1월 월담, ! 지금까지의 월담이 대부분 난센이나 난민의 입을 통해 진행되었다면, 이번 월담에서는 여러분이 스토리텔러가 되어 주시는 거에요! (물론 저희는 여~얼씸히 듣겠습니다!!) 심각하거나 무겁지 않아도 괜찮아요. 여러분의 삶에서 난민, 또 그들의 인권은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소소하고 담백한 이야기로 채워주세요 >00
*두근두근* 2013년 상반기 인턴활동가 모집!! 8기 인턴이 생각하는※시크륏이니까 잘 안보여요~ 눈 크게 뜨고 보세요!! 1. 조리 자격증 있으신 분 우대 2. 제과제빵업에 종사하는 가족이 있으신 분 우대 3. 국장님의 High↗ 개그를 이해 하실 수 있는 분 우대 ※난센어사전※ 난센 식구가 되면 꼭 알아두어야 할 난센어 사전입니다.미리 숙지해 두세요! 1. "다녀오겠습니다": 다녀오면서 계절음식(겨울:호떡, 여름:아이스크림)을 사오겠습니다. 2. "~ 하는 게 어떨까요?": 제가 ~ 하겠습니다. 3. "아~ ○○○ 먹고싶다": 여러분을 위해 제가 ○○○를 사드리겠습니다.
[공지]난민인권센터(NANCEN) 2013년 상반기 통/번역 자원활동가 모집 난민인권센터(NANCEN) 2013년 상반기 통/번역 자원활동가 모집 난민인권센터(NANCEN)에서는 국내에 체류하고 있는 난민 등을 대상으로 법률 및 사회적 지원 분야에서 활동하실 통역 및 번역 자원활동가를 아래와 같이 모집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지원을 바랍니다. 1. 일정- 모집기간 : 2013년 1월 2일(수) ~ 11일(금)- 모집방법 : 이메일 접수 (nancen.info@gmail.com)-  결과발표 : 2013년 1월 15일 (화)    * 서류심사 후 선발된 분들에게 개별 통보 예정- 제출서류 : 지원서 1부 (첨부양식 참조)       * 지원서 파일명은 본인 이름으로 기재- 문의사항 : 김한나 (Tel. 02-712-0620) 2. 세부내용- 모집인원 : 00 명- 모집언어 : ..
난민법의 바람직한 이행을 위한 정책 심포지엄 얼마 전 뜨거운 이슈가 되었던 난민법, 여러분도 기억하시나요? 난민법은 내년 7월부터 시행될 예정이지만, 아직도 시행령이 제 모습을 갖추고 있지 않은 상황이랍니다.그래서 현장에서는 난민법을 바람직하게 이행시키기 위한 논의가 뜨겁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그 과정에서 그려질 난민법과 시행령이 과연 어떤 모습일지, 기대되지 않으세요? 이번 주 수요일, 그를 위한 정책 심포지엄이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됩니다.누구든 참여하실 수 있으니, 시간 되시는 분들은 꼭 참여하시어 함께 고민해보는 자리가 되시길 바랍니다.
난센, 대가족 만들기 프로젝트! 눈 깜짝할 사이에 벌써 올 한 해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여러분께 2012년은 어떤 한 해였나요? 한 해의 끝에 서서 그동안의 일을 되돌아보니 난센에도 참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가리봉동에 이사를 오고 처음 데이케어센터에서 난민과 함께 점심을 먹었던 날, 처음으로 지역기반의 일자리를 연계하여 난민이 취직되었던 날, 또 처음으로 난센과 한국을 찾아와 도움을 요청했던 난민 한 분, 한 분이 만들어주신 추억으로 난센의 2012년은 가득차 있습니다. 하지만 난센이 새로운 2013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아직도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원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올해가 가기전에 여러분과 함께 500명 대가족 만들기 프로젝트를 시작할까합니다. 현재는 366명의 난센 회원 가족분들이 계십니다. 그래서 앞으로 ..
<난민과 함께하는 김장담그기> 모금을 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11월 29일 목요일 11월 월담 자금을 모으기 위해 아름다운재단 공익소셜펀딩 사이트 '개미스폰서'에서 모금이 진행중입니다 ^^ 배추와 김치 양념 재료비를 사기 위한 따뜻한 손길을 내어주세요. 현재 월요일을 기준으로 3일 안에 432,000원을 모아야 저희가 월담 자금으로 쓸 수 있답니다. 010203 난민 분들이 언제든지 고국이 그리울 때마다 자신의 고향에서 먹었던 따뜻하고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는 곳, 또한 난센활동가들이 재량것 열심히 만든 점심을 난민 분들과 오순도순 함께 나눌 수 있는 곳, 바로 난센식당입니다. 이 따뜻한 난센 식당에서 난센 만의 특별해도 너~~~~무 특별한 '국제 요리사' 분들이 만들어준 각 나라의 고유 음식과 한국의 고유 음식 김치를 함께 먹고싶습니다. ..
[11월 월담] 난민과 함께하는 김장 담그기 "난민과 함께하는 김장 담그기" 2012년 11월 월담 날마다 찾아오는 것이 아닙니다! 한 달에 딱 한 번씩 열리는 월담, 그리고 일 년에 딱! 한 번 있는 김장담그는 시즌이 찾아와 똑 똑, 난센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 안녕하세요 난센 가족여러분,오래 기다리셨죠 드디어 11월 월담 날짜가 확정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월담 테마는 '난민으로부터 듣는 이야기'였고, 7월달에 했던 '난민과 함께하는 서울나들이'에 이어 이번 11월달은 '난민과 함께 하는 김장담그기'를 할 예정입니다.한국의 김장담그기 문화를 난민과 함께 체험하고 또 난민분들과 여러분들의 만남을 통해 소통 하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또한... 난센 사무직원분들과 매일 방문해주시는 난민분들은 김치의 맛을 느껴본 적이 언제였는지.....
난센 11월 월담은 난민과 함께 김치 담그는 날 !! 난센 11월 월담은 난민과 함께 김치 담그는 날 !! 어느덧 다사다난한 한해가 지나고, 일년 전 담궜던 김치도 떨어져 가고 있지는 않은지요? 한국에 어느덧 정착하기 시작한 난민들도 김치를 즐겨 먹고 있는 것 아시나요? 또한 난센은 매일 점심을 만들어 먹으면서 김치난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 그리하여, 이번 월담은 난민과 난센 활동가들, 그리고 자원해 주실 여러분들과 사무실에서 김치를 담그려고 합니다. 김치를 담궈 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배추를 절이고 양념을 만들고, 채소들을 썰어서 배추포기를 만들기까지 상당히 많은 노동량이 들어 간답니다. 그렇기에 11월 월담은 많은 분들의 자원활동이 필요로 해요~ 김장법을 잘 아시는 분들은 스킬도 전수해 주셔야 하고요. 현재 난센은 다른 단체들로부터 지금 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