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봄, 난민인권센터(NANCEN)에 귀한 손님이 찾아오셨습니다.
우연히 NANCEN을 알게 되고, 마음이 끌려 오신 이 분은 피아니스트 황혜전님(더 자세한 소개)이셨습니다.

몇 차례의 만남과 대화 속에서 한국의 난민들이 처한 어려움과 저희 NANCEN의 활동을 돕고 싶다고 하시면서 피아노 연주회를 기부하시기로 결정하셨더랬습니다.

그리고 오는
 11월 14일(토) 오후 3시
예술의 전당 리사이틀 홀 에서
난민인권센터 후원 기금 마련을 위한 <김수련, 황혜전 피아노 듀오 연주회>가 열립니다.

이번 공연은 피아졸라(Piazzolla)의 <리베르탱고(Libertango)>를 비롯해 멕시코와 스페인 등의 화려한 듀엣 곡들 위주로 구성되어 초겨울 밤을 뜨겁게 달궈줄 것입니다.

이전에도 우리 사회의 소외된 분들을 위한 연주회를 많이 해오신 황혜전님의 이번 연주회 수익금은 전액 난민인권센터(NANCEN)를 돕기 위해 기부하실 예정입니다.


즐거운 피아노 공연도 즐기시고, 한국의 난민들을 지원하는 디딤돌을 함께 놓으실 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공연티켓을 구입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난민인권센터(NANCEN)로 연락을 주시면 티켓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공연티켓 : 전석 2만원
   > 구입문의 : Tel. 02)712-0620 / refucenter@gmail.com
   > 입금계좌 : 국민은행 233001-04-225091 (예금주 : 난민인권센터)







Posted by 난민인권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