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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hington Post] 국제사면위원회, UN: CAR 무슬림 이주 ‘인종 청소’

[Washington Post]국제사면위원회, UN: CAR 무슬림 이주 인종 청소



By 연합통신사,  발행일: 2014년 2월 12일 


세네갈 다카르-지난 수요일, UN 국제 사면위원회는 중앙 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일어난 수천명의 이슬람도교의 탈출이 인종 청소 달하는 것이라 밝혔다. 인권 단체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종파간 유혈 사태가 현재 수천의 평화유지군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역사적인 수준 비극 경고했다.


무법의 수도 방기(Bangui) 방문 유엔난민고등판무관(UNHCR) 안토니오 구테레스(Antonio Guterres) 민족적-종교적 청소 국가를 갈기갈기 찢어 위협하고 있으며 그는 초기 임시정부가 질서의 회복을 위하여 국제사회의 도움을 촉구했다.

그의 방문은 UN 수석이 인도주의적 위기의 전개를 가장 강력한 말로 비판한 바로 다음 날에 이루어졌다.  

우리는 다시는 반복되지 않을 이라고 되뇌고만 있을 없습니다. 우리는 수도 없이 그래 왔습니다. 반기문 UN 사무총창은 화요일 오후, “우리는 대규모로 계속되는 잔학 행위를 방지하기 위하여 협력하여 지금 행동해야 한다 밝혔다.  

12 초에 발생한 종파싸움으로 1,000 이상의 기독교인과 무슬림이 살해당했고, 460만명 100만이 자신의 집을 떠났다.

국가의 무슬림 소수 민족은 인구의 15%이며, 기독교 민병대뿐만 아니라 최근 주간 거의 매일 공공 살인을 저지른 민간인 군중으로부터 끊임없는 공격을 받아 왔다. 대부분의 경우, 무슬림 피해자의 시신은 절단되거나, 때로는 거리로 끌려가 화장되기도 했다

동안, UN 프랑스 당국은 중앙 아프리카 공화국의 대량학살이 다가올 있음을 경고하였고, 국제사면위원회의 인종청소라는 용어의 사용은 현재 국가를 괴롭히는 공동 폭력을 설명하는 데에 쓰였던 가장 강력한 표현이었다.

국제사면위원회는 용어의 사용은 움직임이지만, 중앙 아프리카 공화국 방기의 수석 위기 고문 조안 마리너(Joanne Mariner) “우리가 보아온 폭력과 의도된 강제이주의 정도를 보았을 정당화될 있는 이라고 설명했다.

중앙 아프리카 공화국에서 무슬림의 이주는 역사적인 비율의 비극이다. 인종 청소의 오늘날 빚어지는 양상은 중앙 아프리카 공화국 자체에 엄청난 손해를 입힐 아니라, 이미 자신의 종파, 민족간의 갈등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다른 국가에 대해 비극적인 선례가 되고 있다 보고되었다.

민간인 무슬림들에 대한 폭력의 물결은 反발라카, 反만도로 알려진 기독교 민병대에 의해 자행되고 있고 지난 1월에 무너진 무슬림 반군 정부의 공격 형태로 강화하고 있다. 당시 인권 단체는 무슬림 소수들이 2013 3 권력을 장악한 셀레카 반군의 잔인한 무슬림 정권을 지지한다는 이유로 비난 받았었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의 보복 공격에 특히나 취약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몇몇 공격들은 평화유지군 앞에서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유혈 사태를 피할 없었다. 가장 공표화된 사례로, 부룬디 평화유지군은 의심되는 무슬림의 반란을 짓밟고 처치한 국군 병사의 열광적인 군중으로부터 현장에서 철수했다.

최근에는 수천명의 무슬림들이 대게 무슬림 국가이자 난민 선단에 무장 보호를 제공해주는 인접 국가인 차드로 향하는 트럭에 몸을 싣고 있다.

무슬림 피해자들은 24시간 이내로 묻혀 있었고, 살기 위해 도망가는 생존자들에게는 폭력이 가해졌다. 12월초 이슬람 셀레카 정부가 약화되기 시작하면서 시작된 종파유혈로 전국적으로 얼마나 많은 사망자가 발생했는지는 확인 불가능하다. 국제사면위원회는 200 이상의 무슬림들의 죽음을 문서화할 있을 뿐이라고 말했다.

피해자 일부는 개인의 안전을 위해 인접국인 차드나 카메룬으로 도망가다 살해당하기도 하였다. 지난달 최소 20명의 무슬림이 브아르(Bouar) 마을에서 도망을 시도하다 살해당했다.

민간인 대량 학살, 가정, 기업과 사원의 파괴 중앙 아프리카 공화국의 무슬림 인구 인종 청소 위해 反발라카 집단에 의해 자행되는 기타 수단은 인류에 반하는 범죄와 전쟁을 조장한다 국제사면위원회는 밝혔다.

그들의 우려는 지난 수요일 국제인권감시단체 의해 다시한번 폭력 사태가 다뤄졌고, 각종 어려움에 처한 무슬림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단체는 얄로케의 주요 거래 센터는 이전 3만명의 무슬림의 보금자리였고 전투가 발생하기 전에는 8개의 사원이 있었다고 말했다. 2월초 시점에는, 1개의 모스크만이 남아있었고 500명도 되는 무슬림이 프랑스 평화유지군의 보호아래 마을에 남아 있었다.

反발라카 지도자들이 인종청소를 의도적인 정책이나 무슬림 인구에 대한 엄격한 집단 처벌을 추구했는지 여부와 상관없이, 최종적인 결과는 분명하다: 오랜 이슬람사회의 소실이라고 국제인권감시단체 비상사태 감독 피터 보우커트(Peter Bouckaert) 말했다.

식민지 개척국인 프랑스는 국가의 안정화를 위하여 1,600명의 군대를 보냈으며, 아프리카에는 현재 6,000명에 가까운 평화유지군이 배치되어 있다. 수요일에, 프랑스 국방부 장관 자이브르 드라이안(Jean-Yves Le Drian) 중앙 아프리카 공화국을 방문하여 모든 이슬람과 기독교인 전투기의 무장해제를 계속할 것을 약속했다.

그는 北무슬림, 南크리스찬으로 국가를 가르는 것은 지금도 앞으로도받아드릴 없다고 말했다.

UN 수석은 화요일, UN 평화유지군에 아프리카 병력의 전환 투입 가능성을 협의하기 위하여 평화 유지 사무 차장인 에드몬드 물렛(Edmond Mulet) 중앙 아프리카 공화국으로 보낸다고 발표했다. 그는 또한 프랑스에게 추가적 부대 투입을 검토하도록 요청하였다.



원문출처: http://www.washingtonpost.com/world/africa/un-chief-warns-of-partition-in-c-african-republic/2014/02/11/8988260a-9386-11e3-9e13-770265cf4962_story.html#

번역: 문종필 (난민인권센터 통번역 자원활동가)

감수: 이나경 (난민인권센터 인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