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빈 분유 썸네일형 리스트형 10월 난센 일상 가을이 깊어갑니다. 난센 사무실에도 담요가 하나 둘 등장하고, 여름 내내 이쪽저쪽 바쁘게 고개를 돌리느라 수고했던 선풍기도 창고에서 겨울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여러분은 어떻게 지내셨나요? 날이 추워질수록 가까이 모여서 서로 손잡아주면 참 따뜻할텐데요, 난센의 10월은 정말로 그랬답니다. 어떤 분들이 난센을 따뜻하게 데워주셨는지, 10월의 난센 일상을 통해 만나보세요. 난센에 대한 관심은 언제나 핫핫 '단순,소박, 진실, 그리고 온전한 배움이 꽃피는 학교' 꽃피는 학교의 평화음악회를 다녀왔습니다. 지난 6월 이 학교 학생인 단영이 현장학습으로 파견되어 난센의 구멍 난 부분들을 메워주셨었죠. (단영의 난센활동후기는 여기에서!) 평화음악회는 매년 열리는데, 올해는 단영의 초대로 참가했.. 이전 1 다음